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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ug.bsky.social
⁉️ʘ̅͜ʘ̅ 👉 언제나처럼 장르팔로비추
ㅌㅣ빙 화질 너무 안좋아 오티티 중에서 넷플이랑 애플 빼고 화질 넘 구린데 대체 왜 이러는 것인지 구독료가 그리 저렴하지도 않은데 말이지..
November 11, 2025 at 12:39 PM
내 트위터 아직 안썰린 거 너무 신기해 그나저나 바쁨, 근육이 오그라들었는지 병원+마사지로도 어깨통증이 가시지 않아 아픔, 어쩐지 정신없음..이렇게 보내고 있다 그리고 ㅅㅓ권일몽 보세요 😌✨ 간만에 블스 왔으니 영업을 해야하는 것
November 11, 2025 at 12:32 PM
혈육이 기초 중국어 대강 듣고 있어서 팝송이 영어에 도움이 되니까 중국어도 그러려나 목소리 맘에 드는 가수 하나를 차 함께 탈 때마다 애플뮤직 걸고 돌렸는데 중국어는 이런 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언어가 아닌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그치..표음문자는 그래도 들으면서 조합해 단어 유추라도 되는데 표의문자를 무슨수로…🤤 그냥 만다린팝 가수 하나 건졌는데 이 사람이 서권 남주로 나오더만? 그리고 자기 노래 깔고 연기하는 씬 볼 때마다 메타적으로 재밌게 느껴짐ㅋㅋ
September 14, 2025 at 2:44 AM
연화루는 드라마 각색이 재밌게 잘 된 듯 그래도 이후 찍먹에 성공해서 또 친구들 붙들고 봐줘봐줘 하고 있지만…ㅋ 서권일몽 넘 정신없고 개그 코드 잘 맞아 쏙 마음에 들었고 캐들이 넘 귀여워🥰 고구마구간이 길다는 후기 봤는데 난 그렇지도 않았고 나 넘 단순한 거 같은게 여전히 선찍이라도 하면 대단히 맘에 드는 상태인듯ㅋㅋ 이건 블레 있음 사고 싶은데 저 나라는 물리매체를 팔지는 않는 거 같고..영어보다 더 큰 언어의 장벽..
September 14, 2025 at 2:33 AM
어차피 판타지극인 거라도 동북공정으로 보이면서 그 쓰임이 의도적인 비하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으니 불편한 마음이 들고는 함..고장극 가발 구레나루를 자연스럽게 만드는데 힘쓰는게 더 좋을텐데..하면서 우리도 조선시대 사극에 모조리 다 용 발가락 다섯개씩 다 그려도 뭐 어떠냐 이런 생각이 든다니까 자꾸 이런 거 보다보니 삼국시대 청자 나오고 고려시대 백자 나오는 것도 뭐 웃기지 않고 걍 냅둬도 어떠냐 가치관이 흔들리는구만ㅋ
September 2, 2025 at 2:49 AM
오...이제 트위터처럼 팔언팔하면 원하지 않는 팔로우 끊을 수 있게 되었네? 자 어서 자물쇠도 만들라고요 내 블스 로그 2/3은 프텍계 달라고 잉잉대고 있는 것 같음
August 25, 2025 at 3:37 AM
더위에도 굴하지 않는 환기빌런 노인이 온 집의 창을 다 열어두시더니 심야에 습기와 체온조절 실패로 큰 사달이 날 뻔하여 집이 비상사태였다 다시 일상을 찾고나니 덜컥 내가 감기에 걸림..주말 병원 어쩌나 했는데 오늘 동선에 포함된 코엑스 병원이 13:30분까지 진료를 봐서 운좋게 약 처방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백화점 향수 코너에서 집에서 연화루나 재탕하라는 계시처럼 요런 시향지를 얻음 책갈피로 껴뒀는데 향이 좀 취향은 아니네
August 23, 2025 at 9:04 AM
블스 이젠 제발 자물쇠 좀 만들어 답시다...
August 10, 2025 at 7:14 AM
나쁜 버릇 발동해서 또 영상만 줄창 보고 있었는데 어찌나 목록을 잘 골랐는지 넘 재미가 있었던 것이다....환혼을 보고 진정령 대충 봤는데 다시 보긴 귀찮고 플롯이 재밌는 것 같아 책을 읽어보니 괜찮아서 묵향작을 다 봤고 이후 중드 볼만한 듯 하고 산하령-소년가행-연화루까지 그냥 연이어 신나게 봤는데..연화루가 너무 재밌었...전직 강호일짱 아이돌 이연화 너무 재밌다! 그래서 다본 후 다른 것들을 열어봤으나 내가 연달아 시청 목록 운이 좋았던 거였나봄...그래도 이제 취향 파악이 좀 된 것 같기도?
August 10, 2025 at 7:00 AM
트렉선생님들을 드래곤볼처럼 수집하고 놓치를 못함..블스에 오셔야하는데...그냥 내가 트위터 못떠난 사람되었다. 그치만 책이라도 내시면 사야하기 때문에...놓칠 수 없음
July 21, 2025 at 7:08 AM
아앗...댓글로 달기는 부끄러워서 트위터처럼 생각하고 계정에 글을 썼더니...메인에 보일 줄은...-////-
July 21, 2025 at 7:07 AM
@jougememo.bsky.social Today, I found your Bsky account on twitter! I've been following you since Star Trek. I loved your McKirk.💕 Even though the genre has changed, I still love the mood in your artwork. Please continue to draw beautiful work. ☺️
July 21, 2025 at 7:05 AM
별 기대 없이 본 산ㅎㅏ령이 넘 괜찮았다 대충 봤는데 다시 보는 중 아샹 구여워...객행이랑 눈사람 이야기 하는 부분 넘 좋음 어릴 때 눈사람이 녹아 속상해하는 아샹에게 여러개 더 만들어 줬지만 그래도 맨 처음 눈사람이 좋았다고 아샹 잉잉 우는데 둘 다 넘 귀엽잖아! 어떻게 이렇게 찍었짘ㅋㅋㅋㅋ 이런 드라마 규제하는 걸로 들었는데..이게 친구면 난 친구가 없는데..그래도 ㅈㅏ서랑 객행이는 브로맨스로 우기면 그럴 수(있지 않음)....있지만 갈왕이랑 조경도 너무 수상하잖아 효자도 이런 효자가 없다
July 17, 2025 at 3:03 AM
역시 덕후 그림 제일 재밌다 히히
July 12, 2025 at 11:36 AM
블스 자물쇠 언제 줄건데..주기는 할 것인지
July 8, 2025 at 11:56 AM
전자사돈이 보라고 할 때 봤으면 염징선 삼님매 그려달라고 조르기라도 했을텐데…몇년 지나 보라고 했던 일 조차 잊었던 걸 혼자 알아서 봄 ㅋ 환혼 본 결과물이 ㅈㅈㄹ을 거쳐 ㅁㄷㅈㅅ 및 ㅁㅎ 완독이 될 줄..은 늘 하던 다른 길로 잘 새고 말았어요 혼자 뚜벅뚜벅 근데 ㄴㅁㄱ 적응이 잘 안되는 묘한 캐였어…반면 ㅇㅁㅅ 캐릭터 간만에 마음에 드는 주인공이었다
July 8, 2025 at 10:22 AM
아이돌 노래 중에 셔럽베베 하는 노래가 있길래 무슨 노래길래 닥쳐베베 거리는 것일까 했더니 치얼업베베인 걸 알게된지 몇년이 지난 오늘..운전 중 아무거나 켜둔 케이팝 리스트 재생 중 춤을 추며 절머니랑 싸울거야 하는 가사가 지나가고…독일..? 아니 갑자기 영어가 나올린 없다 젊은이..? 뜬금없는 내용인데 다시 듣자 했더니 절망인 듯..간만에 사오정귀 어디안갔음을 재확인하였네..
June 10, 2025 at 2:37 PM
동네 돌아다니다 발견한 집인데 세종에서 이쪽 오신지 얼마 되지 않은 가게..드립만 파시는데 맛보는 재미가 있을 듯 사이트 보니 원두도 100g부터 파시는 것 같아 좋더..페이퍼버드도 잘 내려주시는데 근처에 드립 맛집이 있어서 좋아 아쉬운 점은 두 가게 모두 작아 손님이 앉을 수 없다는 것 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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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0, 2025 at 7:50 AM
이번 연휴 제주여행은 개장 전 해수욕장의 편안함과 고양이없어 인간에게 가상의 고양이있어 체험으로 채워졌다…고양이가 이렇게 젠틀한 애들이라니..😳 그리고 돌아오는 제주-김포 짧은 구간에 로봇드림을 재생했다가 두유리멤버🎶와 함께 또 눈물이 차올라 고갤 들어 상태로 착륙..
June 8, 2025 at 11:54 AM
투표하고 왔나요?

Ⓨes
May 29, 2025 at 11:30 AM
가족들 우루루 경회루 찍고 교태전 특별개방 보고 두Ga헌에서 점심 먹고 귀가..날이 좋았는데 피곤해서 사진 다 엉망이다 흑흑 어릴 때 경복궁은 그다지 예쁘지도 않고 체험학습이 귀찮을 뿐이었던 것 같은데 복원, 확장 관리되니 보기 좋고 일부러 오고 싶은 곳이 되었자나..ㄷㄱㅎ 매번 아빠가 말만하고 안데려 갔다는 엄마 클레임에 오늘 점심턱을 내셨는데 가성비인간 이 돈이면..이런 생각만 함..ㅋ
May 22, 2025 at 7:20 AM
웹 올려서 그림을 보면 객관화가 더 잘되는 것 같아 여기도 저기도 못생겼어 잘 보이니까 다음엔 이래야겠다 생각도 해보곤..했지만 요즘은 음~ 그렇구만 못생겼어 와하하하!!! 까지만 가는게 이런 것도 오래되니 수치심 면역이 되나봐 🤤
May 21, 2025 at 1:38 AM
요즘 이리저리 손으로 그림을 다시 그려보는데 20년 만에 종이에 그리고 있으니 지우개똥이니 묻어나는 번짐이 너무 번거롭다 난 그림을 완성한다는 감각이 없는 것 같어 그냥 선 그리는 순간만 재밌는 낙서쟁이인 듯 채색은 싫어하고 완성의 감각은 없으며 절제와 생략의 전략도 없다니..근데 재밌긴 해 뭐 어쩔….가늘고 길게 가자
May 21, 2025 at 1:10 AM
안경줄을 사서 목에 걸어야겠음…노안이 오니 안경을 벗었다 썼다…결국 안경 흘려 새로 맞췄다 아이 불편해 덕질도 건강하고 어릴 때 가열차게 해야한다
April 26, 2025 at 6:35 AM
블스 오랜만에 로긴했는데 시끄러운 범죄자를 언팔했더니 뉴욕타임지 구독 페이지같이 되어버렸자나…이주는 역시 다들 실패했나? 😂 근데 정말 멋징 어쩔건데 테리 프래쳇이 말했던 거 모아서 그 딸이 출간하게 해주면 좋겠다 테리 따님은 심지어 페퍼라는 작품내 지분도 있잖아요..?
April 26, 2025 at 4: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