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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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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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miroming 에서 건너왔습니다.
강아지 두 분을 모시고 살아요. 🐶🐾
야구, KIA타이거즈, god(not GOD), 수학,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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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잠들면 안대... 나랑 진실게임하자
얘 잘 때 간식 하나만 주라
하... 아침부터 뒤늦게 읍내타임라인 복습하다가 최 골글수상소감보고 울컥했다가 도영이순대트럭보고 웃었다가 이범호보여서 정색함
ㄴ이거 그냥 올시즌 요약 아님?
December 11, 2025 at 12:18 AM
양현종이 남는 곳이 곧 기아다
December 4, 2025 at 4:39 AM
Reposted by 미로밍
해방공간, 내 시민권 되찾은지 얼마 안 되어서 어리바리 친일청산 못 했던 그때와 다르다. 시민이 이 내란세력 발본색원을 누구보다 원하고 있어. 시간이 걸려도 확실히 하기를 원한다.
좌고우면하지 말고 이번에는 기필코 저 기회주의자들에게 네놈들의 앞날에는 멸망뿐이라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December 3, 2025 at 2:45 PM
Reposted by 미로밍
독재에 항거한 4월혁명 속 계엄령이 선포된 지 64년 만이다.
박정희가 군사 쿠데타를 일으키며 계엄령을 선포한 지 63년 만이다.
한일회담 반대시위를 탄압하기 위해 계엄령을 발동한 지 60년 만이다.
유신 장기독재를 책하며 계엄령을 선포한 지 52년 만이다.
"내란수괴"가 광주에서 시민을 학살한 지 44년 만이다.

우리는 동이 터 올 때까지 잠 못 이룬 시민과 지난밤이 “해프닝" 이라며 웃었던 이들을 기억한다.
잊지 않을 것이다.
당신들을 기록할 것이다.
December 3, 2025 at 2:36 PM
해피 계엄해제 내란저지 민주주의사수 데이🎉
December 3, 2025 at 3:37 PM
오늘 날짜에 밈이랍시고 ㅌㅇㄱㅇ 주워쓰는 인간들은 진짜 정신이 있나? 아마 없는 듯
December 3, 2025 at 5:56 AM
기아타이거지 피드 키워드 업데이트했습니다.
December 3, 2025 at 5:46 AM
Reposted by 미로밍
혹시 스라에 노령묘 전신마취 수술 해보신 분 있을까요...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December 1, 2025 at 2:33 AM
Reposted by 미로밍
빠르기도 하지. 목현태는 본청 로텐타 홀에서 머리라도 박았어야지.
December 1, 2025 at 1:38 AM
이렇게 방치할 거면 진짜 야구단 매각이라도 해라
November 30, 2025 at 4:07 PM
오히려 머리가 식었다.
November 30, 2025 at 3:25 PM
울고싶네
November 30, 2025 at 3:21 PM
밀리지 않는 조건이라는 말을 봐도 안심이 되는 게 아니라 의심이 돼... 이 구단이 멀쩡한 사람을 자꾸 불안형으로 만들어
November 28, 2025 at 4:53 AM
이 싸가지없는 팀 어떡하지
November 27, 2025 at 1:22 PM
Reposted by 미로밍
얼척이 없는게, 서울시 교육청이 그 '교사'조차 한 순간에 박살내버렸는데 토끼풀은 시스템 속에 있는 '아이들'이잖아요.

아니, 나도 프레스 달고 다닐때 납치 비슷한것도 당해보고, 협박전화도 많이 당해봤는데... 얘들은 데스크, 아니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보호같은것도 없이 교육청에서 잡도리하면 바로 박살나는 연약한 애들인데 뭐 기득권의 목소리 대변이니 중립기어니 하면서 모든 이슈에 다 목소리 내고 투쟁할 것을 요구해요...
대충 이 아사리판입니다
November 27, 2025 at 4:36 AM
Reposted by 미로밍
아니 무슨 사람이 거북이나 고래처럼 원래 오래오래 사는 종이 아닌데 꾸역꾸역 수명 늘려서 살고있으니까 몸이 난리가 나는거 아니야...
www.hani.co.kr/arti/science...
“인간의 자연수명은 38년”...DNA가 말했다
생명체는 나이가 들면 생물학적 기능이 약해진다. 그러다 결국엔 그 기능이 정지되고 만다. 수명이라고 불리는 이 기간은 생물 종마다 천양지차다. 척추동물의 경우 망둥이과 작은 물고기인 피그미망둥이는 8주밖에 살지 못하지만, 북극 심해에 사는 그린란드상어는 400년 이상
www.hani.co.kr
November 27, 2025 at 3:49 AM
요즘 맨날 하던 게 아니라 아예 다른 분야의 뭔가를 배우고 있는데... 배우는 과정이 아 그렇네! 그렇구나! 하는 게 아니라 그래 그렇지... 그렇겠지... 하는 상태의 연속이라 학습 의욕이 안 생긴다 🫠 전공을 잘 골랐었구나 과거의 나
November 27, 2025 at 3:47 AM
강아지가 인간 몸 어딘가를 베고 누워있을 때 그 부분 꼼지락거리면 턱에 힘줘서 가만있어. 하듯이 누르는 거 너무 하찮고 귀여움 니가 그런다고 내가 가만있을 것 같니 맞아 사람 제대로 봤어 정확해
November 27, 2025 at 2:47 AM
어떻게 이런 외국인선수가 우리한테 와줬지
임나일이 천사가 아닐리 없다
November 27, 2025 at 2:22 AM
20초
November 26, 2025 at 4:12 PM
홍민규선수 환영합니다 데뷔 첫 선발 등판 첫 탈삼진이 우리팀이었다니 여기로 올 운명이었는갑다 하소
November 26, 2025 at 6:36 AM
비록 건빵 건빵 건빵 건빵 다음에 목 메일 때쯤 별사탕이더라도
November 26, 2025 at 1:11 AM
사 랑 해 요 임 나 일
November 26, 2025 at 1:07 AM
숨을 죽이고 너의 대답을 기다릴게 턴을 너에게 넘긴 채로
November 25, 2025 at 11:57 PM
영탁이 그래도 세표 받았다...
November 24, 2025 at 6: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