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 Ho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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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자백 master 같은 장면이 나오긴 합니다?! (그걸 노린 말장난을 할 분위기의 작품은 아니긴 합니다만 …)
December 7, 2025 at 12:04 PM
Reposted by Sang Hoon Lee
한국 정부·의회에 부자가 많은 것이, 한국 정치권에서 "부자 증세" 논의가 이루어지기는커녕 2025년에조차 "부자 감세"에 당정이 공감대를 이루고 앉은 이유일 것이다. 자기들이 부자니까.
December 7, 2025 at 4:34 AM
쓸데없는 이야기 (2): 검사 이름을 굳이 ‘동훈‘으로 했어야 했나 …
December 6, 2025 at 4:13 PM
제가 공부를 게을리한 탓이겠지만 정규 교육과정에서 이걸 제대로 배운 기억이 없어서 … (다만 열/통계물리에서 thermodynamic potential들 배울 때 구체적인 예시로 배우긴 함)
December 6, 2025 at 12:33 PM
이거 여러가지로 응용 가능할 듯 하다. 윤석열이 어떻게 검찰총장에 … 등등 …
December 6, 2025 at 12: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