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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지친키위 / 아스탑덪아스비승천콸콸부어서말아주쇼 / FUB free 진짜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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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더지 집밥 회지 Why Me? 웹발행 되었습니다!
posty.pe/nb79wp
그리고 1년 전 발행했던 타새크(Tarsakh), Why Now?, 그 어두운 충동을 이겨낼 세 가지 방법, 이렇게 세 권은 무료로 전환 되었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
posty.pe/4yym9a
여러분 향수 뿌릴때 얼룩 안 생기게 조심하세요 ㅠㅠㅠㅠ 스라에서 인형에 자캐향수 뿌리는거 보고 순간 저의 대빡추짓거리가 떠올라서... 물론 저는 이런류의 관리를 정말 못하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October 27, 2025 at 9:21 AM
근황: 키위 온리전 주최함
압도적 축하만을 부탁드리며 도비는 이제 자유에요!!! 여러분 정말 가족의 원수가 아닌 이상 스몰셀프웨딩은 말려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피자를 시키러 가겟습니다… 피자줘…
October 26, 2025 at 8: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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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거의 이 스탠스로 쓰고 있긴 하지만ㅋㅋㅋ
September 28, 2025 at 12:28 AM
Reposted by 킵캄_앤_키위
3월에 교류회 열고싶음.
나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고견이 절실합니다
준비물: 여러분의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
발더스게이트3을 사랑하는 마음

행사도 처음이었는데 행사도파민이 가시질 않아요
September 20, 2025 at 2:04 AM
헤헿 여러분 짱님의 완죤 귀여운 콩알 커미션 자랑하러 왔어요 ㅋㅋㅋㅋㅋ추석컨셉으로 부탁드렸는데 어떻게 이렇게 찰떡같이 송편얻어먹는 돌쇠와 다소곳한마누라가 (흐뭇)
September 20, 2025 at 7:37 AM
RP❤️발더스게이트 배포전에서 판매했던 성인 합동지와 굿즈를 통신판매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_ _)
~09.23 23:59:59

여러분 산미님의 뱃지가 진짜 초영롱합니다!
비승천 아스타리온, 게일, 카를라크, 섀도하트 컨셉이 남아있으며 SKT트리플지 역시 통판 재고 있습니다

TMM -> tmm.im/p/53396
September 18, 2025 at 2:33 PM
Reposted by 킵캄_앤_키위
<선험적 사랑 The Pregiven Love> 웹발행 완료

<우연적 필연> 시리즈의 4권인 <선험적 사랑>을 포스타입에 업로드했습니다. 1부는 연재했던 무료 분량이고, 2부와 3부는 유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후기까지 약 22만자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ww.postype.com/@snowshade/p...
선험적 사랑 The Pregiven Love - 1부: 델리밤쥬
권태로운 중년 음유시인, 밤쥬
www.postype.com
September 14, 2025 at 4:27 PM
Reposted by 킵캄_앤_키위
tmm.im/p/53058

재고 통판합니다
다 팔릴때까지 팝니다

지금 신청하시면 월요일배송~
아스타브 배드엔딩 단편집 백일몽 재고통판 (누구에오) - TMM 상품
현판분 2권이 하나도 팔리지 않아 그대로 통판본이...
tmm.im
September 14, 2025 at 4:04 AM
Reposted by 킵캄_앤_키위
벅차오르는 걸 연장하기 위해 소네트 18을 필사해보았어요
좋다
게일이 아타에게 고백하는 것 같아 좋은...
September 18, 2025 at 12:30 AM
Reposted by 킵캄_앤_키위
뭐 얼마나 승천하고 싶은건지 감도 안옴;
September 17, 2025 at 11:59 PM
이 글의 시작과 끝이 너무 좋아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밤새 난잡한 이야기를 늘어놓겠다고 하면서 마지막에 고해하듯 늘어놓는 문장이 너무 좋아서 또 다시 울면서 하…좋다… 를 외치고 있습니다ㅜㅜ
계절도 계절이지만 처음에 비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읽었더니 이야기가 영화처럼 펼쳐지는 것 같아 행복했어요 ╰(*´︶`*)╯
* 발더스 게이트3 제2회 배포전 에 발간된 제블로어 게스트북 에 수록된 단편을 웹발행합니다!

[더지제블] 음담패설

* 줄거리: 늦은 밤, 샤흐마드는 잠든 연인에게 그가 차마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세상이 차마 알지 못한 어떤 비밀에 대하여.

posty.pe/wbmsym
September 18, 2025 at 1:56 PM
Reposted by 킵캄_앤_키위
* 발더스 게이트3 제2회 배포전 에 발간된 제블로어 게스트북 에 수록된 단편을 웹발행합니다!

[더지제블] 음담패설

* 줄거리: 늦은 밤, 샤흐마드는 잠든 연인에게 그가 차마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세상이 차마 알지 못한 어떤 비밀에 대하여.

posty.pe/wbmsym
September 17, 2025 at 11:11 AM
Reposted by 킵캄_앤_키위
하이하퍼 랩소디: 자헤이라 앤솔로지에 제출한 <저렇게 안 될 거야> 웹발행 완료했습니다!
tobe.aladin.co.kr/n/497280
<저렇게 안 될 거야> : 투비컨티뉴드
하이하퍼 랩소디: 자헤이라 앤솔로지에 제출한 원고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obe.aladin.co.kr
September 18, 2025 at 4:04 AM
Reposted by 킵캄_앤_키위
손떨림이 좀 나아져서 야그 낙서를 했습니다
추락 생각하구 그림... ㅋㅋㅋ
September 17, 2025 at 9:03 AM
저도 좋아요……….(웹발행을 간절히 기다리며)(몽몽님께 하트를 날리며)
나는 내 글이 좋아용. 스토리가 매끄럽고 문장이 어여쁘고 문체가 화려한 글은 전문가들이 많이 써주지만 아스타리온이 카를라크랑 삽질하다가 싸우고 곰한테 기댄 채로 하늘 보고 할신이랑도 삽질하다가 싸우고 끌어안고 엉엉 하다가 이소벨이랑 대화도 하는 그먼씹은 나만 써준단 말야.

[동인녀의 감정 '내 보물을 내가 직접 만들 수 있다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비슷한 문장의 짤 마음으로 첨부]
September 18, 2025 at 1:46 PM
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부동산이슈와 인생개큰중대사로 이번에 실물을 못 사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데 진짜 웹발행 절대 놓치지 않겠어요… 하… 약간 저거때문에 지금 멘탈이 매일 롤러코스터처럼 바닥을 찍고 올라오고 있는데 교류 없는키위 편하게 언팔하셔도 됩니다 _(:qㄱㄴ)_
September 18, 2025 at 1:41 PM
10000% 동의합니다…
September 18, 2025 at 1:27 PM
Reposted by 킵캄_앤_키위
자신의 창작물을 아끼는 일, 에 대해서도 가끔 생각을 해 본다 꽤 오래전 같은 판에 있던 사람 중에 그림을 그리다 말고 올렸다가 전부 삭제하기를 반복하면서 난 내 그림 싫다, 이런 그림 누가 보느냐, 내 그림 좋아하는 사람 없다는 이야기만 하다가 결국 누군가를 불링하는 바람에 관계가 다 끊어진 이가 있다.
진짜로 자기 글과 그림을 싫어하는 사람은 안 쓰고 안 그린다 쌉소리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한 장이라도 더 쓰고 그리는 게 낫겠다..
September 18, 2025 at 1:20 PM
리버시블 앤솔 차장님파트 너무 당연하게 여색장이라고 적어놓으셔서 그냥 이제 여색장님이라고 불러야만
세트로 앞뒤 페이지 넘겨서 읽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노리신 것 같아 기뻤습니다. 앞은 엘리얄의 질문처럼 느껴졌고 뒷부분은 승천아스의 확언같아서 변할 리 없다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September 18, 2025 at 1:26 PM
앤솔 차례대로 안 읽어가지고(ㅈㅅ 병렬독서보다 더함) 기력 날 때마다 읽게 될 것 같은데 바다건너로 가신 무님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이 페이지 먼저 폈거든요!!!
뷔페가서 제가 좋아하는 것만 골라 담아 온 것 처럼 제가 좋아하는거 다 있음 모욕매도ㅅㅅ모독(어?) 근데 이브 진짜 너무 찐드녀라서 뭐야 롤플 맞음 진짜임? 이런 생각 0.5초정도 드는데 아타 밥잘먹은 고양이처럼 거따대고 쫄??? 이럼 이런 저렴한 비유 미안합니다
September 18, 2025 at 1:17 PM
★여러분 모두 내 아울베어 컵을 봐★
제가…사실 이번 행사에서 원고왕 후보에 올랐었는데! 유력후보자도 상품을 보내주시겠다는 황송한 연락에 아울베어 컵을 받게 되었습니다ㅠㅠ제 칠순잔치까지 자랑할거여요ㅠㅠ

참가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save-campsite.bsky.social
September 17, 2025 at 10:02 AM
아스더지 집밥 회지 Why Me? 웹발행 되었습니다!
posty.pe/nb79wp
그리고 1년 전 발행했던 타새크(Tarsakh), Why Now?, 그 어두운 충동을 이겨낼 세 가지 방법, 이렇게 세 권은 무료로 전환 되었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
posty.pe/4yym9a
September 16, 2025 at 3:37 PM
후후후 쪼로록 놔뒀을 때 사이즈 똑같은거 너무 귀엽고 좋아서 이제 영원히 b6에서 벗어날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September 16, 2025 at 5:21 AM
Reposted by 킵캄_앤_키위
@keepcalmandkiwi.bsky.social
키위님의 새로운 회지 Why Me? 를 받았습니다.
귀여운 아스타타 스티커 넘나 감사합니다.
간식들도 잘 먹을게요.
p.s 네 권 컬렉션을 완성함. 매우 기쁨 🥰
September 16, 2025 at 5:11 AM
멋진 사람 8ㅁ8
September 16, 2025 at 2: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