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イオン(바보이온)🦋🎶💜
banner
ionasal.precielous.me
바보イオン(바보이온)🦋🎶💜
@ionasal.precielous.me
🏳️‍⚧️ she/her | 🇨🇦🇺🇸 이민 21년차 | 😈🧊🤖 본질이 사악한 메두사 대악마 얼음로봇 | ✈️ 여행 좋아해요! | Kjipuktuk, NS | INFP 4w5-9w1-6w5 sp/sx | "No one is free until everyone is free" | 강약약강, PC드립, TERF/SWERF, 안티페미니즘, Generative AI Art 🙅‍♀️ | 세계시민주의자(Cosmopolitan) | #96,323
심심해서 간만에 1분 내로 후딱 스트레스 해소
December 4, 2025 at 8:03 PM
이젠 이 분홍 스머프 옷을 꺼내도 될 정도로 날씨가 서늘해졌구만

머리끈은 분홍색 스머펫으로 맞춰서 올핑크로 통일해 주기!
December 4, 2025 at 5:41 PM
아 Staples에서도 이걸 보네 ㅋㅋㅋㅋ
나 스머프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고
December 4, 2025 at 5:09 PM
기둥에 묶어놓는 옛날의 처벌 방식도 괜찮아 보이는 게, 자신의 죄목을 모두가 보는 앞에서 대놓고 밝혀야 해서 쪽팔림의 정수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부분의 죄수들은 저기 묶이는 대신 다른 처벌 방식(지하감옥에서 하루를 보내기, 벌금, 바다에 세 번 내던져지기)을 선택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오세훈 저 새끼가 저지른 짓거리가 가볍지는(minor) 않지만, 대놓고 망신을 줄 수 있다는 데서 꽤 효과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출처는 슬로베니아🇸🇮 피란 Mediadom Pyrhani 박물관)
December 4, 2025 at 1:19 PM
할 거 없는 막장 게임 2850일 로그인…
December 3, 2025 at 9:08 PM
양(煬), 령(靈), 려(厲) 중 적어도 하나는 꼭 넣어야 할 것 같은데요...

특히 려는 정말 잘 맞는 듯...
December 3, 2025 at 11:42 AM
에니어그램이 캐릭터 뽑기에는 좋다고 하다고 들었어요. 루트 더블 주인공 포함은 주인공 9명도 에니어그램에 맞춰서 캐릭터 정했다고 하죠.
December 3, 2025 at 8:06 AM
#NowPlaying

stellatram – EXEC_HYMME_TRUEBLUE/. (Kaleido Sphere ~天淵の双つ星~)

알 토네리코 동인음반 하나 더!

곡은 이 곳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www.youtube.com/watch?v=bA7H...
December 3, 2025 at 6:28 AM
#NowPlaying

stellatram (Vocal by 月宮瑠璃華, 但野ひと) – EXEC_with.METHOD_METAFALICA/. ~at A.D.3310~ (Hymmnos Chronicle~世界を最も愛した少女たちの詩~)

알 토네리코 동인 음반으로, 2013년에 발매 되었다가 금방 절판난 앨범.

이상의 대륙 메타팔리카 생성을 위한 메타팔리카 이론을 테스트하기 위해 부른, 일종의 프로토타입이라는 설정으로 만들어진 곡.
December 3, 2025 at 4:00 AM
다음에 꼭 가 볼 수 있으면 가 보세요! 1층에는 주사위 던져서 왈츠 만드는 놀이도 있고, 꼭대기 층에 있는 Virtual Conductor에서는 버추얼 빈 필을 직접 지휘해 볼 수도 있습니다!
December 3, 2025 at 2:43 AM
오스트리아 빈 Haus der Musik에 가시면 저 찍찍 그어버린 흔적을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김나지움에서 배운 거 없었다고 불평한 말러의 기록이 있는 건 덤.
December 3, 2025 at 2:09 AM
1/ 악마의 트릴 소나타 작곡가 타르티니 출생지가 베네치아 공화국 피라노란 곳인데, 현재는 슬로베니아 영토.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에 (당시) 유고슬라비아와 이탈리아 사이에서 영토 분쟁이 생겨서 임시로 생긴 것이 트리에스테 자유 지구. 협상 결과는 아래 사진대로 되었는데, 이탈리아가 패전한 거 치고 꽤나 선방한 결과였고, 유고슬라비아 해체 되면서 피라노는 슬로베니아 소유가 되면서 내륙국 신세는 면했고.

협상 결과가 달라져서 피란까지 이탈리아로 넘어갔으면 슬로베니아를 방문국 리스트에 추가 못했겠지.
December 2, 2025 at 10:03 PM
#NowPlaying

Sebastian Bohren (violin); CHAARTS Chamber Artists – Violin Sonata in G minor, GT 2.g05 "Devil's Trill" (arr. for violin and strings by Ingolf Turban and Holger Frey; Cadenza by F. Kreisler): III. Andante – Allegro assai (La Folia)

나 슬로베니아🇸🇮 피란으로 다시 좀 보내주쇼
December 2, 2025 at 8:26 PM
#NowPlaying

Anne-Sophie Mutter (violin & conductor); Trondheim Soloists – Violin Sonata in G minor 'Devil's Trill': IV. Allegro assai – Andante – Allegro assai – Andante – Allegro assai – Cadenza – Adagio (Vivaldi: Le Quattro Stagioni)

오케스트라 편곡판에 들어간 크라이슬러 카덴자 파트는 언제나 들어도 참 멋지다니깐
December 2, 2025 at 4:32 PM
#NowPlaying

Andrew Manze (baroque violin) – La sonata del diavolo in sol minore 'Il trillo del diavolo', GT 2.g05: III. Andante – Allegro – Adagio (Tartini: The Devil's Sonata)

자켓 임팩트가 참 대단하구료

2024년 5-6월 유럽 여행 때 나를 슬로베니아 피란으로 인도한 대단한 바이올린 소나타. Il trillo del diavolo는 '악마의 트릴'을 뜻합니다.
December 1, 2025 at 3:42 AM
#NowPlaying

Samuel Hasselhorn (baritone); Poznań Philharmonic Orchestra: Łukasz Borowicz – Urlicht (from Das Knaben Wunderhorn) (Urlicht: Songs of Death and Resurrection)

언제나 들을 때마다 이 바리톤 오빠 목소리 참 좋다고 느껴진다 이거지...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에 있는 Urlicht하고, 메조소프라노가 부르는 교향곡 2번 4악장 Urlicht... 말러가 자가표절한 거 맞습니다 ㅋㅋ
November 30, 2025 at 3:26 AM
#NowPlaying

霜月はるか – EXEC_FLIP_FUSIONSPHERE/. (珠洲ノ宮~SUZUNO=MIYA~Ar tonelico III Hymmnos Concert side.紅)
November 30, 2025 at 3:03 AM
곱씹어보면 볼수록 공감이 더 가게 되는 유튜브 댓글이라서 캡처해서 올리기
November 28, 2025 at 8:33 AM
여윽시 결과는 크게 변하지 않는구만
November 28, 2025 at 7:32 AM
November 28, 2025 at 5:28 AM
더 다양한 크루아상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핼리팩스 오는 걸 추천하는 바입니다.
November 27, 2025 at 7:24 AM
초콜릿 크루아상.
November 27, 2025 at 7:02 AM
역시 업로드가 불가피한(?) Dumpling Fest 참여 복장. 뒤에 묶고 간 리본에 있는 포켓몬은 바닐프티. 그리고 타이츠/레깅스는 25일에 도착했던! 피아노🎹 타이츠 ㅋㅋㅋ
November 27, 2025 at 6:26 AM
첫번째로 갔던 곳 돼지고기만두가 입에서 녹길래 더 주문했고, 아래에 있는 볶음밥은 저거까지 다 먹었다가는 나머지 레스토랑에서 뭘 먹지 못할 것 같다 싶어서 포장 처리.

마지막에서 시식을 한 곳이 필리핀식 카페였고 디저트 메뉴가 있길래 저걸로 마무리하면 좋겠다 싶어서 주문한 와플. 필리핀에서 나는 보라색 참마인 우베 와플 + 필리핀 전통 leche flan입니다. 와플이 확 눈에 들어왔는데 ube cheesecake vs leche flan 중 후자가 더 authentic Filipino라고 해서 바로 그걸로 주문!
November 27, 2025 at 6:20 AM
26일에 열렸던 Dumplings Fest에서 먹었던 샘플러들. 레스토랑 네 곳 돌아다니면서 먹은 만두들🥟 및 스프링롤 사진들.
November 27, 2025 at 6: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