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당장 지옥에 쳐넣어버리고 싶은데 임원들 대가리 맛간거부터 수습해야되서 미쳐돌아간다는게 개빡포인트

무엇보다 원작소설이 나온 시기를 보자. 이 소설은 지금의 영포티가 아니라 영식스티, 그때의 영포티가 주인공인 소설이다.

매체에서 김부장을 까면서 영포티를 깐다면 결국 그들이 띄워주고자하는 영식스티를 까는 모순에 빠지게 될것이다.

n.news.naver.com/mnews/articl...

김부장의 경우도 그렇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미디어는 원작 소설을 중년의 애환을 잘 그린 소설로 칭송했다. 특히 경제지에서 말이다. 그런데 이제 김부장이 영포티 신 담론과 겹치니까 깐다. 특히 경제지에서 말이다.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다.

난 왜 아직도 워드가 줄간격, 자간 조절 기능을 도입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됨.

아래아 한글은 워드프로세서라기보단 조판프로그램(dtp)에 가까운 물건이고 워드는 그게 안됨. 그나마 엑셀이 흉내라도 낼수 있다

저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과는 별개로 큰 변수가 없다면 오세훈은 정원오 선에서 따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나 이런 것에 큰 기대를 하지 않으신다면 수도권 근교나 지방에서도 찾아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보니까 한국인들이 밀집해서 사는 곳(강남3구)에선 훠궈집을 찾기가 힘들고 되려 지방으로 갈수록 재중동포 거류지 중심으로 값싸고 괜찮은 집들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