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라요가 대침구를 무사히 넘기고 뭇별이가 성장하여 사니와 세이린으로 활동하는 if 시간선이 먹고 싶어질 때 주절거리러 오는 곳입니다.
네, 적폐가 먹고 싶엇어요.
가끔 몸에 안좋은 게 땡기기도 하잖아요(?)
"음…… 그렇기는 한데……"
"카챠는 카라처럼 잘생겼다기보다는"
"귀여워!"
"카챠가 카라만큼 크면 카챠(의 얼굴)도 잘생겼을 거 같기는 해!"
같은 말을 듣고 주 사니와 무릎에 코박는 카챠(.with 카챠 머리에서 주 사니와 간식 받아먹는 후와후와쿤)같은 거 밖에 생각 안나
미안해 카챠
#혼마루_아타라요_if
"음…… 그렇기는 한데……"
"카챠는 카라처럼 잘생겼다기보다는"
"귀여워!"
"카챠가 카라만큼 크면 카챠(의 얼굴)도 잘생겼을 거 같기는 해!"
같은 말을 듣고 주 사니와 무릎에 코박는 카챠(.with 카챠 머리에서 주 사니와 간식 받아먹는 후와후와쿤)같은 거 밖에 생각 안나
미안해 카챠
#혼마루_아타라요_if
저는 아니쟈 얼굴을 조아하는 슈세이가 첫눈에 반한 게 박락 군인 거
절대 의도 안햇는데도 너무 웃기고 어이없고 하늘만을 보고
저는 아니쟈 얼굴을 조아하는 슈세이가 첫눈에 반한 게 박락 군인 거
절대 의도 안햇는데도 너무 웃기고 어이없고 하늘만을 보고
원정 갔다가 발견한 노란색 꽃이 아키호가 생각나서 기껏 꺾어왔는데 막상 당사자한테 건네주려니 머뭇거리게 되는 막내 고우와
막내 고우가 무언가 할 말이 있는 거 같아 기다려주는 아키호와
멀찍이 숨어서 그런 둘을 보는 고우 애들+어른 뭇별이&헤이케 태도들이 생각난다 이거예요
원정 갔다가 발견한 노란색 꽃이 아키호가 생각나서 기껏 꺾어왔는데 막상 당사자한테 건네주려니 머뭇거리게 되는 막내 고우와
막내 고우가 무언가 할 말이 있는 거 같아 기다려주는 아키호와
멀찍이 숨어서 그런 둘을 보는 고우 애들+어른 뭇별이&헤이케 태도들이 생각난다 이거예요
나 아키호랑 막내 고우 조합이 너무 조아
나 아키호랑 막내 고우 조합이 너무 조아
라는 아키호의 발언을 듣고
막내 고우를 욜라 노려보게 되는 타즈(극)이 생각나는 군요
라는 아키호의 발언을 듣고
막내 고우를 욜라 노려보게 되는 타즈(극)이 생각나는 군요
아키호도 엄청 귀여워할 거 같아요
쇼린켄 "좋을 때군요."
세이린 "러브러브ㅇ▽ㅇ)!"
#혼마루_아타라요_if
아키호도 엄청 귀여워할 거 같아요
쇼린켄 "좋을 때군요."
세이린 "러브러브ㅇ▽ㅇ)!"
#혼마루_아타라요_if
막내 고우는 야겐니보다는 어린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아키호랑 같이 다니면서 이따금 아키호 뒤에 살짝이 숨어있는 게 생각나구 그래
아키호는 오사요 같기도 해서 귀엽다구 복복거릴지두
#혼마루_아타라요_if
막내 고우는 야겐니보다는 어린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아키호랑 같이 다니면서 이따금 아키호 뒤에 살짝이 숨어있는 게 생각나구 그래
아키호는 오사요 같기도 해서 귀엽다구 복복거릴지두
#혼마루_아타라요_if
세이린 "카라고우도 카챠처럼 눈에 불꽃을 담고 있네.
마음이 너무 따듯해서 눈에 담겨졌구나."
따듯한 카라고우를 닮은 카라고우의 눈. 좋아해. 히히히.
빵긋 웃으면서 저리 말하고 막내 고우 꼭구랑하는 거 생각나고
세이린 "카라고우도 카챠처럼 눈에 불꽃을 담고 있네.
마음이 너무 따듯해서 눈에 담겨졌구나."
따듯한 카라고우를 닮은 카라고우의 눈. 좋아해. 히히히.
빵긋 웃으면서 저리 말하고 막내 고우 꼭구랑하는 거 생각나고
어른 슈세이 "엄마가 아가씨면 나는 뭐야ㅇ▽ㅇ)?"
하는 사니와 세이린이 생각나네
어른 슈세이 "엄마가 아가씨면 나는 뭐야ㅇ▽ㅇ)?"
하는 사니와 세이린이 생각나네
A. 슈세이가 전귀의 슈텐도지 이야기를 뺏으려고 했거든요
Q. 네?
A. 네
A. 슈세이가 전귀의 슈텐도지 이야기를 뺏으려고 했거든요
Q. 네?
A. 네
모반자의 칼은 반감을 사니 이번 대의 주인과 그리 가깝게 지낼 생각은 없었지만
일단 주인의 딸인 뭇별이부터가 눈을 반짝이고 빵긋빵긋거리면서 친하게 지내려고 하고
자꾸만 가라샤가 생각나는 새로운 주인은 이는 사연이 있기도 하고 모반자라고는 하나 가라샤의 아버지가 아끼던 칼이라(거기에 어린 아이의 외형이다보니) 꾸준히 마음을 쓰고 있으니
제아무리 거리를 두려고 해도 거리를 둘 수 없었겠지
모반자의 칼은 반감을 사니 이번 대의 주인과 그리 가깝게 지낼 생각은 없었지만
일단 주인의 딸인 뭇별이부터가 눈을 반짝이고 빵긋빵긋거리면서 친하게 지내려고 하고
자꾸만 가라샤가 생각나는 새로운 주인은 이는 사연이 있기도 하고 모반자라고는 하나 가라샤의 아버지가 아끼던 칼이라(거기에 어린 아이의 외형이다보니) 꾸준히 마음을 쓰고 있으니
제아무리 거리를 두려고 해도 거리를 둘 수 없었겠지
1차 백귀야행은 아키호가 나가고
2차 백귀야행은 슈세이가 나간 것이며
스토리 상으로 박락군은 정부를 통해 지급된 형태에 가까울 거 같으니
아마 2차 때 활약한 슈세이에게 전해주러 아마나쿠가 가지고 왔겠지
정부가 자기한테도 박락군 주려고 햇겠지만 조까 시전하고 슈세이한테 줄 박락군만 챙겨왔을 거 같다(대체
1차 백귀야행은 아키호가 나가고
2차 백귀야행은 슈세이가 나간 것이며
스토리 상으로 박락군은 정부를 통해 지급된 형태에 가까울 거 같으니
아마 2차 때 활약한 슈세이에게 전해주러 아마나쿠가 가지고 왔겠지
정부가 자기한테도 박락군 주려고 햇겠지만 조까 시전하고 슈세이한테 줄 박락군만 챙겨왔을 거 같다(대체
한편 혼마루 제일 사랑둥이의 첫사랑 소식에 혼마루가 뒤집어진 아타라요인데
한편 혼마루 제일 사랑둥이의 첫사랑 소식에 혼마루가 뒤집어진 아타라요인데
아타라요가 대침구를 무사히 넘기고 뭇별이가 성장하여 사니와 세이린으로 활동하는 if 시간선이 먹고 싶어질 때 주절거리러 오는 곳입니다.
네, 적폐가 먹고 싶엇어요.
가끔 몸에 안좋은 게 땡기기도 하잖아요(?)
아타라요가 대침구를 무사히 넘기고 뭇별이가 성장하여 사니와 세이린으로 활동하는 if 시간선이 먹고 싶어질 때 주절거리러 오는 곳입니다.
네, 적폐가 먹고 싶엇어요.
가끔 몸에 안좋은 게 땡기기도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