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林
ifseirin.bsky.social
星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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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되는 네가 도달했을 어떤 아쉬운 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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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가끔
아타라요가 대침구를 무사히 넘기고 뭇별이가 성장하여 사니와 세이린으로 활동하는 if 시간선이 먹고 싶어질 때 주절거리러 오는 곳입니다.

네, 적폐가 먹고 싶엇어요.
가끔 몸에 안좋은 게 땡기기도 하잖아요(?)
슈세이가 카라짱(의 얼굴)을 좋아하니까 자기(얼굴)도 좋아할 거 같다는 생각에 후와후오ㅏ쿤을 죠물죠물죠물거리는 슈세이한테 넌지시 물어봤는데

"음…… 그렇기는 한데……"
"카챠는 카라처럼 잘생겼다기보다는"
"귀여워!"
"카챠가 카라만큼 크면 카챠(의 얼굴)도 잘생겼을 거 같기는 해!"

같은 말을 듣고 주 사니와 무릎에 코박는 카챠(.with 카챠 머리에서 주 사니와 간식 받아먹는 후와후와쿤)같은 거 밖에 생각 안나

미안해 카챠
#혼마루_아타라요_if
November 15, 2025 at 8:30 AM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지요
저는 아니쟈 얼굴을 조아하는 슈세이가 첫눈에 반한 게 박락 군인 거
절대 의도 안햇는데도 너무 웃기고 어이없고 하늘만을 보고
November 13, 2025 at 10:02 AM
사실 사니와 세이린일 때도 떠오르기는 햇서요
카챠/박락군이 세이린 이마에 뻡버해주고 손잡고 옆에서 잤다가 감기 옮는 엔딩

세이린 "카챠/도지기리;ㅁ;)!!!!!!!!!!"(이불 부여잡고 욺
칠성검 "(세이린 도닥)"

#사니와_세이린
October 21, 2025 at 3:37 AM
그러니깐요 저는요
원정 갔다가 발견한 노란색 꽃이 아키호가 생각나서 기껏 꺾어왔는데 막상 당사자한테 건네주려니 머뭇거리게 되는 막내 고우와

막내 고우가 무언가 할 말이 있는 거 같아 기다려주는 아키호와

멀찍이 숨어서 그런 둘을 보는 고우 애들+어른 뭇별이&헤이케 태도들이 생각난다 이거예요
October 11, 2025 at 4:03 PM
타즈 미안
나 아키호랑 막내 고우 조합이 너무 조아
October 8, 2025 at 4:36 PM
"쿠리카라(고우)가 타도나 태도들만큼 어른이었으면 정말 인기 많았을지도 모르겠네."

라는 아키호의 발언을 듣고
막내 고우를 욜라 노려보게 되는 타즈(극)이 생각나는 군요
October 2, 2025 at 4:40 PM
아키호에게 약한 막내 고우가 좋다
September 30, 2025 at 8:14 AM
카센의 영향으로 아키호가 호소카와의 칼들에게 특히 애착을 가지고 신경쓰는 거야 알고는 있지만 오사요 때랑 다르게 이상하리만큼 유치하게 질투심이 드는 타즈란 귀엽군요

아키호도 엄청 귀여워할 거 같아요

쇼린켄 "좋을 때군요."
세이린 "러브러브ㅇ▽ㅇ)!"
#혼마루_아타라요_if
September 26, 2025 at 11:34 AM
어카지 타즈가 질투해버릴 정도로 막내 고우 조합이 너무 조음
September 26, 2025 at 11:29 AM
야겐니처럼 소년의 모습에 상남자의 혼이 갇히기는 했지만
막내 고우는 야겐니보다는 어린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아키호랑 같이 다니면서 이따금 아키호 뒤에 살짝이 숨어있는 게 생각나구 그래

아키호는 오사요 같기도 해서 귀엽다구 복복거릴지두
#혼마루_아타라요_if
September 24, 2025 at 5:14 AM
불현듯 어른 슈세이가 양손으로 막내 고우 얼굴을 챱 잡고 살짝 올려서 들여다보는 거 생각낫서

세이린 "카라고우도 카챠처럼 눈에 불꽃을 담고 있네.
마음이 너무 따듯해서 눈에 담겨졌구나."

따듯한 카라고우를 닮은 카라고우의 눈. 좋아해. 히히히.
빵긋 웃으면서 저리 말하고 막내 고우 꼭구랑하는 거 생각나고
September 22, 2025 at 12:14 PM
갑자기

어른 슈세이 "엄마가 아가씨면 나는 뭐야ㅇ▽ㅇ)?"
하는 사니와 세이린이 생각나네
September 21, 2025 at 3:45 PM
Q. 2차 백귀야행 때 무슨 일이 있었는데 아키호의 근심이 깊어진 건가요
A. 슈세이가 전귀의 슈텐도지 이야기를 뺏으려고 했거든요
Q. 네?
A. 네
September 20, 2025 at 3:17 PM
어쩐지 가라샤가 생각나는 주인을 만나게 된 막내 고우
모반자의 칼은 반감을 사니 이번 대의 주인과 그리 가깝게 지낼 생각은 없었지만

일단 주인의 딸인 뭇별이부터가 눈을 반짝이고 빵긋빵긋거리면서 친하게 지내려고 하고
자꾸만 가라샤가 생각나는 새로운 주인은 이는 사연이 있기도 하고 모반자라고는 하나 가라샤의 아버지가 아끼던 칼이라(거기에 어린 아이의 외형이다보니) 꾸준히 마음을 쓰고 있으니

제아무리 거리를 두려고 해도 거리를 둘 수 없었겠지
September 15, 2025 at 9:34 AM
아타라요에서 도지기리는 얻덕게 현현했을까.....
1차 백귀야행은 아키호가 나가고
2차 백귀야행은 슈세이가 나간 것이며

스토리 상으로 박락군은 정부를 통해 지급된 형태에 가까울 거 같으니
아마 2차 때 활약한 슈세이에게 전해주러 아마나쿠가 가지고 왔겠지
정부가 자기한테도 박락군 주려고 햇겠지만 조까 시전하고 슈세이한테 줄 박락군만 챙겨왔을 거 같다(대체
August 23, 2025 at 12:20 AM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박락군이 한눈에 반한 첫사랑이 된 사니와 세이린 너무 마싯는 거 같음

한편 혼마루 제일 사랑둥이의 첫사랑 소식에 혼마루가 뒤집어진 아타라요인데
August 23, 2025 at 12:13 AM
이곳은 가끔
아타라요가 대침구를 무사히 넘기고 뭇별이가 성장하여 사니와 세이린으로 활동하는 if 시간선이 먹고 싶어질 때 주절거리러 오는 곳입니다.

네, 적폐가 먹고 싶엇어요.
가끔 몸에 안좋은 게 땡기기도 하잖아요(?)
August 21, 2025 at 6: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