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무가 쓰러져버려서 키쮸하다 말고 본능적으로 주인 지키려듯이 품에 끌어안은 곳칭은 이후에 기절해버린 주인을 안고 귀환했다나 뭐라나
아리야 "(허파 찢어지게 웃으며 굴러다님)"
세이린 "엄마 거기서 그러면 어떡해!(작은 소리)"
칠성검 "이어질 운명은 이어지기 마련. 그러니 안심해라, 세이린."
#혼마루_아타라요_if
아리야 "(허파 찢어지게 웃으며 굴러다님)"
세이린 "엄마 거기서 그러면 어떡해!(작은 소리)"
칠성검 "이어질 운명은 이어지기 마련. 그러니 안심해라, 세이린."
#혼마루_아타라요_if
October 11, 2025 at 5:36 PM
갑자기 나무가 쓰러져버려서 키쮸하다 말고 본능적으로 주인 지키려듯이 품에 끌어안은 곳칭은 이후에 기절해버린 주인을 안고 귀환했다나 뭐라나
아리야 "(허파 찢어지게 웃으며 굴러다님)"
세이린 "엄마 거기서 그러면 어떡해!(작은 소리)"
칠성검 "이어질 운명은 이어지기 마련. 그러니 안심해라, 세이린."
#혼마루_아타라요_if
아리야 "(허파 찢어지게 웃으며 굴러다님)"
세이린 "엄마 거기서 그러면 어떡해!(작은 소리)"
칠성검 "이어질 운명은 이어지기 마련. 그러니 안심해라, 세이린."
#혼마루_아타라요_if
*
어른 슈세이 "잘 지나가서 다행이다."
압빠 "이 일이 평탄히 지나갈 것이야 이미 알고 있지 않았더냐?"
어른 슈세이 "알고 있는 거랑 직접 확인하는 거랑 다르잖아! 직접 확인하는 게 더 확실해서 좋고, 여러 의미로."
압빠 "그것도 그렇구나.
자아, 작지만 한 단락이 무탈히 매듭지어졌으니……"
슈세이 "춤추자!"
압빠 "일등성과 새로운 아이의 길한 인연을 축하하며."
#혼마루_아타라요_if
어른 슈세이 "잘 지나가서 다행이다."
압빠 "이 일이 평탄히 지나갈 것이야 이미 알고 있지 않았더냐?"
어른 슈세이 "알고 있는 거랑 직접 확인하는 거랑 다르잖아! 직접 확인하는 게 더 확실해서 좋고, 여러 의미로."
압빠 "그것도 그렇구나.
자아, 작지만 한 단락이 무탈히 매듭지어졌으니……"
슈세이 "춤추자!"
압빠 "일등성과 새로운 아이의 길한 인연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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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5, 2025 at 10:09 AM
*
어른 슈세이 "잘 지나가서 다행이다."
압빠 "이 일이 평탄히 지나갈 것이야 이미 알고 있지 않았더냐?"
어른 슈세이 "알고 있는 거랑 직접 확인하는 거랑 다르잖아! 직접 확인하는 게 더 확실해서 좋고, 여러 의미로."
압빠 "그것도 그렇구나.
자아, 작지만 한 단락이 무탈히 매듭지어졌으니……"
슈세이 "춤추자!"
압빠 "일등성과 새로운 아이의 길한 인연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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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슈세이 "잘 지나가서 다행이다."
압빠 "이 일이 평탄히 지나갈 것이야 이미 알고 있지 않았더냐?"
어른 슈세이 "알고 있는 거랑 직접 확인하는 거랑 다르잖아! 직접 확인하는 게 더 확실해서 좋고, 여러 의미로."
압빠 "그것도 그렇구나.
자아, 작지만 한 단락이 무탈히 매듭지어졌으니……"
슈세이 "춤추자!"
압빠 "일등성과 새로운 아이의 길한 인연을 축하하며."
#혼마루_아타라요_if
August 21, 2025 at 6:17 AM
그럼에도 질투하는 자신이 세상 너무 유치하다고 여기는 타즈와
그런 자신의 학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뽀뽀 백만번 하는 일등성이 생각나요
누케짱 "걱정할 것까지는 없었군요|\▽ㅇ)"
어른 슈세이 "러브러브|0▽°)!!"
막내 고우 "그보다 이렇게 있으면 아... 키호한테 들킨다니까."
#혼마루_아타라요_if
그런 자신의 학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뽀뽀 백만번 하는 일등성이 생각나요
누케짱 "걱정할 것까지는 없었군요|\▽ㅇ)"
어른 슈세이 "러브러브|0▽°)!!"
막내 고우 "그보다 이렇게 있으면 아... 키호한테 들킨다니까."
#혼마루_아타라요_if
September 26, 2025 at 12:04 PM
그럼에도 질투하는 자신이 세상 너무 유치하다고 여기는 타즈와
그런 자신의 학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뽀뽀 백만번 하는 일등성이 생각나요
누케짱 "걱정할 것까지는 없었군요|\▽ㅇ)"
어른 슈세이 "러브러브|0▽°)!!"
막내 고우 "그보다 이렇게 있으면 아... 키호한테 들킨다니까."
#혼마루_아타라요_if
그런 자신의 학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뽀뽀 백만번 하는 일등성이 생각나요
누케짱 "걱정할 것까지는 없었군요|\▽ㅇ)"
어른 슈세이 "러브러브|0▽°)!!"
막내 고우 "그보다 이렇게 있으면 아... 키호한테 들킨다니까."
#혼마루_아타라요_if
세이린 "타즈 유치해!"(막내 고우 꼬옥)(복복복)
누케짱 "한데 태도라 하여 성인 남성의 모습을 한 치들만 있는 건 아닌데 말이지요."
쇼린켄 "대체로 그러한 이들이 있기에 그리 말한 것임을 아시면서 심술을 부리시기가."
막내 고우 "수.... 숨이...."(너무 세게 끌어안았다
#혼마루_아타라요_if
누케짱 "한데 태도라 하여 성인 남성의 모습을 한 치들만 있는 건 아닌데 말이지요."
쇼린켄 "대체로 그러한 이들이 있기에 그리 말한 것임을 아시면서 심술을 부리시기가."
막내 고우 "수.... 숨이...."(너무 세게 끌어안았다
#혼마루_아타라요_if
October 2, 2025 at 4:40 PM
세이린 "타즈 유치해!"(막내 고우 꼬옥)(복복복)
누케짱 "한데 태도라 하여 성인 남성의 모습을 한 치들만 있는 건 아닌데 말이지요."
쇼린켄 "대체로 그러한 이들이 있기에 그리 말한 것임을 아시면서 심술을 부리시기가."
막내 고우 "수.... 숨이...."(너무 세게 끌어안았다
#혼마루_아타라요_if
누케짱 "한데 태도라 하여 성인 남성의 모습을 한 치들만 있는 건 아닌데 말이지요."
쇼린켄 "대체로 그러한 이들이 있기에 그리 말한 것임을 아시면서 심술을 부리시기가."
막내 고우 "수.... 숨이...."(너무 세게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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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마무리를 지어야할 거 같은데 생각이 안난다
그냥 호칭에 대한 관심은 이제 식고 남사들 중에서 처음으로 동생 같은 남사가 생겨서 햅삐 복복복을 시전하는 어른 슈세이랑 어쩐지 애 취급 받게 된 막내 고우나 생각하고 햅삐해질래(?
#혼마루_아타라요_if
그냥 호칭에 대한 관심은 이제 식고 남사들 중에서 처음으로 동생 같은 남사가 생겨서 햅삐 복복복을 시전하는 어른 슈세이랑 어쩐지 애 취급 받게 된 막내 고우나 생각하고 햅삐해질래(?
#혼마루_아타라요_if
September 21, 2025 at 3:59 PM
뭔가 마무리를 지어야할 거 같은데 생각이 안난다
그냥 호칭에 대한 관심은 이제 식고 남사들 중에서 처음으로 동생 같은 남사가 생겨서 햅삐 복복복을 시전하는 어른 슈세이랑 어쩐지 애 취급 받게 된 막내 고우나 생각하고 햅삐해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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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호칭에 대한 관심은 이제 식고 남사들 중에서 처음으로 동생 같은 남사가 생겨서 햅삐 복복복을 시전하는 어른 슈세이랑 어쩐지 애 취급 받게 된 막내 고우나 생각하고 햅삐해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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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모녀 둘 다 영력을 흘리게 되었고
그게 칼에 스며들어서 박락군이 현현됐으면 좋겠다(아마나쿠: (저런)←유경험자
아키호는 의도치 않게 현현시켜서 놀랐는데
슈세이도 놀란 표정인데 어쩐지
뭔가 어쩐지 아키호랑은 다른 느낌으로 놀란 표정이었구
이후 도지기리한테 첫눈에 반했다는 고백을 들은 칠성검으로부터 소식을 전해들으며
아타라요는 뒤집어지고 마는데
#혼마루_아타라요_if
그게 칼에 스며들어서 박락군이 현현됐으면 좋겠다(아마나쿠: (저런)←유경험자
아키호는 의도치 않게 현현시켜서 놀랐는데
슈세이도 놀란 표정인데 어쩐지
뭔가 어쩐지 아키호랑은 다른 느낌으로 놀란 표정이었구
이후 도지기리한테 첫눈에 반했다는 고백을 들은 칠성검으로부터 소식을 전해들으며
아타라요는 뒤집어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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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3, 2025 at 12:38 AM
그러다가 모녀 둘 다 영력을 흘리게 되었고
그게 칼에 스며들어서 박락군이 현현됐으면 좋겠다(아마나쿠: (저런)←유경험자
아키호는 의도치 않게 현현시켜서 놀랐는데
슈세이도 놀란 표정인데 어쩐지
뭔가 어쩐지 아키호랑은 다른 느낌으로 놀란 표정이었구
이후 도지기리한테 첫눈에 반했다는 고백을 들은 칠성검으로부터 소식을 전해들으며
아타라요는 뒤집어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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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칼에 스며들어서 박락군이 현현됐으면 좋겠다(아마나쿠: (저런)←유경험자
아키호는 의도치 않게 현현시켜서 놀랐는데
슈세이도 놀란 표정인데 어쩐지
뭔가 어쩐지 아키호랑은 다른 느낌으로 놀란 표정이었구
이후 도지기리한테 첫눈에 반했다는 고백을 들은 칠성검으로부터 소식을 전해들으며
아타라요는 뒤집어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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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둘 다 오독오독 잘만 먹다가 거리가 가까워지니까 카챠는 심장이 쿵쾅쿵쾅 손의 힘은 꾸우우욱 움직이지 못하게 되니까 세이린은 그거 빠안히 보더니 적당히 짧게 남겨서 톡하고 끊어버리는 것이예요
그리고는 상황 판단하려던 카챠 이마에 쪽해버리기
카챠 "……………………………ㅇㅔ……………………………?"
세이린 "(빵긋)"
그리하여 홍당무가 된 카챠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본체 발도하려는 학을 붙잡는 일등성과 카라쨩은 뒤로 하고)
#혼마루_아타라요_if
그리고는 상황 판단하려던 카챠 이마에 쪽해버리기
카챠 "……………………………ㅇㅔ……………………………?"
세이린 "(빵긋)"
그리하여 홍당무가 된 카챠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본체 발도하려는 학을 붙잡는 일등성과 카라쨩은 뒤로 하고)
#혼마루_아타라요_if
November 11, 2025 at 1:43 PM
처음에는 둘 다 오독오독 잘만 먹다가 거리가 가까워지니까 카챠는 심장이 쿵쾅쿵쾅 손의 힘은 꾸우우욱 움직이지 못하게 되니까 세이린은 그거 빠안히 보더니 적당히 짧게 남겨서 톡하고 끊어버리는 것이예요
그리고는 상황 판단하려던 카챠 이마에 쪽해버리기
카챠 "……………………………ㅇㅔ……………………………?"
세이린 "(빵긋)"
그리하여 홍당무가 된 카챠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본체 발도하려는 학을 붙잡는 일등성과 카라쨩은 뒤로 하고)
#혼마루_아타라요_if
그리고는 상황 판단하려던 카챠 이마에 쪽해버리기
카챠 "……………………………ㅇㅔ……………………………?"
세이린 "(빵긋)"
그리하여 홍당무가 된 카챠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본체 발도하려는 학을 붙잡는 일등성과 카라쨩은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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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겐니처럼 소년의 모습에 상남자의 혼이 갇히기는 했지만
막내 고우는 야겐니보다는 어린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아키호랑 같이 다니면서 이따금 아키호 뒤에 살짝이 숨어있는 게 생각나구 그래
아키호는 오사요 같기도 해서 귀엽다구 복복거릴지두
#혼마루_아타라요_if
막내 고우는 야겐니보다는 어린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아키호랑 같이 다니면서 이따금 아키호 뒤에 살짝이 숨어있는 게 생각나구 그래
아키호는 오사요 같기도 해서 귀엽다구 복복거릴지두
#혼마루_아타라요_if
September 24, 2025 at 5:14 AM
야겐니처럼 소년의 모습에 상남자의 혼이 갇히기는 했지만
막내 고우는 야겐니보다는 어린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아키호랑 같이 다니면서 이따금 아키호 뒤에 살짝이 숨어있는 게 생각나구 그래
아키호는 오사요 같기도 해서 귀엽다구 복복거릴지두
#혼마루_아타라요_if
막내 고우는 야겐니보다는 어린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아키호랑 같이 다니면서 이따금 아키호 뒤에 살짝이 숨어있는 게 생각나구 그래
아키호는 오사요 같기도 해서 귀엽다구 복복거릴지두
#혼마루_아타라요_if
어느 샌가 잠들었다가 깼는데
언제 옆에 온 건지 모를 세이린이 자길 꼭구랑 하고 코넨네 하고 있는 사실을 깨닫고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다 잠든 세이린의 얼굴을 찬찬히 보는 카챠와
문 뒤에서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며 둘의 상황을 엿보는 아키호와 옆에서 한숨을 쉬는 카라쟝(극)도 생각나는 것이예요
#혼마루_아타라요_if
언제 옆에 온 건지 모를 세이린이 자길 꼭구랑 하고 코넨네 하고 있는 사실을 깨닫고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다 잠든 세이린의 얼굴을 찬찬히 보는 카챠와
문 뒤에서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며 둘의 상황을 엿보는 아키호와 옆에서 한숨을 쉬는 카라쟝(극)도 생각나는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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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1, 2025 at 4:05 PM
어느 샌가 잠들었다가 깼는데
언제 옆에 온 건지 모를 세이린이 자길 꼭구랑 하고 코넨네 하고 있는 사실을 깨닫고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다 잠든 세이린의 얼굴을 찬찬히 보는 카챠와
문 뒤에서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며 둘의 상황을 엿보는 아키호와 옆에서 한숨을 쉬는 카라쟝(극)도 생각나는 것이예요
#혼마루_아타라요_if
언제 옆에 온 건지 모를 세이린이 자길 꼭구랑 하고 코넨네 하고 있는 사실을 깨닫고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다 잠든 세이린의 얼굴을 찬찬히 보는 카챠와
문 뒤에서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며 둘의 상황을 엿보는 아키호와 옆에서 한숨을 쉬는 카라쟝(극)도 생각나는 것이예요
#혼마루_아타라요_if
카센의 영향으로 아키호가 호소카와의 칼들에게 특히 애착을 가지고 신경쓰는 거야 알고는 있지만 오사요 때랑 다르게 이상하리만큼 유치하게 질투심이 드는 타즈란 귀엽군요
아키호도 엄청 귀여워할 거 같아요
쇼린켄 "좋을 때군요."
세이린 "러브러브ㅇ▽ㅇ)!"
#혼마루_아타라요_if
아키호도 엄청 귀여워할 거 같아요
쇼린켄 "좋을 때군요."
세이린 "러브러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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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6, 2025 at 11:34 AM
카센의 영향으로 아키호가 호소카와의 칼들에게 특히 애착을 가지고 신경쓰는 거야 알고는 있지만 오사요 때랑 다르게 이상하리만큼 유치하게 질투심이 드는 타즈란 귀엽군요
아키호도 엄청 귀여워할 거 같아요
쇼린켄 "좋을 때군요."
세이린 "러브러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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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호도 엄청 귀여워할 거 같아요
쇼린켄 "좋을 때군요."
세이린 "러브러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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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될 수 있는 뭇별
자신의 주된 이야기를 아타라요의 수호성으로 정의하기는 했지만
그를 위해서라면 다른 이야기를 뒤집어 쓰는 것도 모()
그래서 칠성검이랑 압빠가 말리려고 했던 찰나 전귀의 팔을 베어버리면서 슈텐도지의 이야기를 강탈하려는 사니와 세이린을 막은 칼이 있었으니
#혼마루_아타라요_if
자신의 주된 이야기를 아타라요의 수호성으로 정의하기는 했지만
그를 위해서라면 다른 이야기를 뒤집어 쓰는 것도 모()
그래서 칠성검이랑 압빠가 말리려고 했던 찰나 전귀의 팔을 베어버리면서 슈텐도지의 이야기를 강탈하려는 사니와 세이린을 막은 칼이 있었으니
#혼마루_아타라요_if
September 20, 2025 at 3:20 PM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뭇별
자신의 주된 이야기를 아타라요의 수호성으로 정의하기는 했지만
그를 위해서라면 다른 이야기를 뒤집어 쓰는 것도 모()
그래서 칠성검이랑 압빠가 말리려고 했던 찰나 전귀의 팔을 베어버리면서 슈텐도지의 이야기를 강탈하려는 사니와 세이린을 막은 칼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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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주된 이야기를 아타라요의 수호성으로 정의하기는 했지만
그를 위해서라면 다른 이야기를 뒤집어 쓰는 것도 모()
그래서 칠성검이랑 압빠가 말리려고 했던 찰나 전귀의 팔을 베어버리면서 슈텐도지의 이야기를 강탈하려는 사니와 세이린을 막은 칼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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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8, 2025 at 3: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