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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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ame.bsky.social
이은수
@ice-ame.bsky.social
일상계 여자 94년생 12.16

무물 https://asked.kr/Icyame
새벽 4시 30분에 깼는데 다시자면 늦잠자서 출근을 못할까봐 도시락을 쌌음
December 7, 2025 at 12:33 AM
저는 이 도시락통을 쓰는데 이거 바닥부분 홈이 기름이 많이 끼더라고요

설거지에 주의하는것만 빼면 좋습니다

몇ㅂㅏㅇ울 새는건 파우치로 커버하고요
December 2, 2025 at 8:34 AM
도시락에 진심이 아닌 도시락직장인 키트

1. 화장품 파우치 큰거 구매 15000원
2. 집에 있는 쟈근 반찬통
3. 수저와 수저통

도시락 검색하면 우와하게 싸는 사람들에게 기죽지 마세요

그냥 한끼를 채우는데 컵라면삼김 급보단 정성이 들가고 국물이 새지않아 뒷처리만 깔끔하면 아무래도 아니겠습니까
December 2, 2025 at 8:29 AM
오늘의 조촐한 도시락

삼겹살과 청경채를 간장 굴소스에 조린
December 2, 2025 at 8:15 AM
컴퓨터로 타이핑 중인데 컴이 멈췄음다..
November 29, 2025 at 2:53 AM
그리고 방어 4만 5천원치도 조짐
November 28, 2025 at 4:23 PM
오늘 편의점 털어먹음
November 28, 2025 at 4:22 PM
제가 차 운전을 좀좀따리 하는데 이제 기름만 넣을줄 알면 대구 바깥으로 나가보고 싶어요
November 28, 2025 at 4:22 PM
아는 언니랑 백소정에 갔어요 자루소바가 내꺼
November 13, 2025 at 12:04 PM
오늘의 점심 도시락
November 3, 2025 at 4:13 AM
오늘 저녘 도시락이에요 빨간 멸치볶음 말고 반찬 두개는 내가 함
October 30, 2025 at 3:32 AM
다이어트학교 다학에서 구매한 스텝퍼가 어젯밤에 언박싱했어요

처음이라 균형 잡기도 힘들더라고요

퇴근해서 함 영상 보면서 벽짚고 서기부터 해야겠어요
October 30, 2025 at 3:26 AM
너무 추워서 상의삼

탑텐 원플원 사랑해요
October 27, 2025 at 9:14 AM
오늘 회전초밥 조지고 대구 핸즈커피에서 시즌메뉴를 먹었어요
October 27, 2025 at 7:33 AM
그래서 탕탕절은 짬뽕 탕입니다
October 26, 2025 at 12:51 PM
전자렌지에 돌릴수있는 도시락통 락앤락을 샀어요

이것으로 오야코동이라던지 장어덮밥이라든지 담아먹을것
October 25, 2025 at 1:28 PM
이게 그 예전직장 선생님이 주신 입생로랑 립밤인데요... 손등에 바르니깐 딸기우유 같기도 하고.. 하지만 어두운 톤에 얹으니 좀 그랬어...

아 그리고 유튜브에서 저 스티커 떼면 립스틱 밀어올려서 더 쓸 수 있다는 소문 있던데. 저는 그것보다 그래서 언제까지 쓸수 있는지 사용기한이 궁금합니다..
October 17, 2025 at 12:56 PM
잠깐 보석십자수 파츠 떨어져서 실망은 했는데 폰꾸 다꾸 (표지만) 는 너무 하고 싶어서 스티커를 샀는데. 투명 반딱반딱한 홀로그램 스티커가 나중에 손 탈때 안 때묻고 좋더라고요
October 17, 2025 at 12:45 PM
그리고 저는 보석십자수가 최근 취미여서... 짱구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2장 몇주 늦었지만 완성하고. 철제 필통에 파츠 좀 떨어졌길래 붙였습니다.

보석십자수가 만들고 나서 완성품은 이쁜데 파츠가 떨어지면 마음이 아프잖아요. 원래 광택제 정품으로 사고 싶었지만... 그냥 다이소 투명네일을 찐하게 발랐습니다.

그리고 네일제품들 냄새 독하니깐 환기 필수
October 17, 2025 at 12:43 PM
오늘 제가 3천원짜리 소확행 취미를 개척하려고 아트박스에서 비즈발 키트를 3천원짜리 샀단 말이에요.

근데 이거 금방 수박 모양이 흩어지고 못써먹겠네요.

서랍에 처박 하는걸로
October 17, 2025 at 12:41 PM
오늘 오랜만에 홀로 시내에 나와서 내 할일 좀 하고. 엄마가 다이소에서 심부름을 시켜서 다이소 구경을 갔는데 제 기록할 가계부랑 수첩을 샀습니다.

원래 다이소가 5천원 미만의 물건은 파는만큼 질이 좋지나 않을까. 예를 들면 저 종이들이 얇아서 찢어지지는 않을까 고민이 들었는데

그냥 질러서 체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October 17, 2025 at 5:43 AM
굿모닝 2일 쉬고 출근입니다

저녘 도시락은 제 손맛이 담긴 장어덮밥이에요
October 16, 2025 at 1:56 AM
나이차 많은 친구 있으면 이런것도 알려줌
세상 좋아졌다
October 15, 2025 at 9:21 AM
다꾸중
October 15, 2025 at 2:27 AM
저는 마라탕이 너무 좋아요 받고 마라샹궈도

근데 혼밥하는데 마라샹궈집 거의 2만원부터 시작이라 잘 못먹고있음
October 13, 2025 at 9: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