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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비니는 직접 착용해보고 골라야해서 온라인으로 눈팅 안하게 되기도 하고... 그리고 어차피 나는 니트 비니가 있으니..... '겨울철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는 위시리스트 목록' 중.............화이트 퍼비니......이 목록 1순위에에 있음.... 이런 걸 보니 어케 안 목록에 안 올리겠냐구....
퍼비니는 직접 착용해보고 골라야해서 온라인으로 눈팅 안하게 되기도 하고... 그리고 어차피 나는 니트 비니가 있으니..... '겨울철 있으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는 위시리스트 목록' 중.............화이트 퍼비니......이 목록 1순위에에 있음.... 이런 걸 보니 어케 안 목록에 안 올리겠냐구....
일단 스타일링 분위기 다르게 연출 가능함 (1. 완전 풀어서 입기 2. 단추 6개 완전 잠궈서 입기 3. 목 카라 깃 세워서 입기)
+ 보온성이 극강의 따듯함임( 단추 6개 확실히 잠궜을 때+ 목카라 깃 세웠을 때 들어가는 공기층이 적어져서 보온성 진짜 극극극 높음)
+ 카라 깃 폭이 넓고 커서 체형 안 타고 누구나 무난하게 입기 좋음
+클래식 라인 디자인이라 누구나 무난하게 입기 좋은 스타일임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폴레옹 디잔 코트로 첫 코트 네이비 코트 장만하길 잘했다 싶음
일단 스타일링 분위기 다르게 연출 가능함 (1. 완전 풀어서 입기 2. 단추 6개 완전 잠궈서 입기 3. 목 카라 깃 세워서 입기)
+ 보온성이 극강의 따듯함임( 단추 6개 확실히 잠궜을 때+ 목카라 깃 세웠을 때 들어가는 공기층이 적어져서 보온성 진짜 극극극 높음)
+ 카라 깃 폭이 넓고 커서 체형 안 타고 누구나 무난하게 입기 좋음
+클래식 라인 디자인이라 누구나 무난하게 입기 좋은 스타일임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폴레옹 디잔 코트로 첫 코트 네이비 코트 장만하길 잘했다 싶음
대신 소재는 얘가 더 좋긴 하네요...
제 코트는 클리지 브랜드(2016년인가 삼) 울 50 폴리 50인데..
얘는 빈폴 브랜드 모(울) 97 캐시 3임... 진짜 극강의 따듯함이겠다...
지금 내 네이비 코트도 영하 5~8이하까진 견디는데 얘는 영하 10도 이상도 버틸듯?
대신 소재는 얘가 더 좋긴 하네요...
제 코트는 클리지 브랜드(2016년인가 삼) 울 50 폴리 50인데..
얘는 빈폴 브랜드 모(울) 97 캐시 3임... 진짜 극강의 따듯함이겠다...
지금 내 네이비 코트도 영하 5~8이하까진 견디는데 얘는 영하 10도 이상도 버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