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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 손편지 | 보석&원석 | 차 🍵 | OOTD | 식물 | 여돌 (레벨&드캐) | 독서 20 ⬆️ | 취미 다양한 일상계 🌈 | 블청 多 since : 23.07 ~ ing | 아토피 언급 多 | 저의 오너캐 짤(귤규리) 마음대로 저장하거나 쓰지마세요 공공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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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ଳ 퓨늘 ଳ
이 가게 이름은 또 무슨일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0, 2025 at 10:58 AM
네 잘게요
..
December 10, 2025 at 4:52 PM
나 그래서 집에서 입는 파자마... 파자마는 없고... 면베이스 반팔과 반바지 긴바지.... 오래 입다가 밖에 입고갈 정도의 퀄이 안 나오게 된 옷.....을 잠옷으로 입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 100 옷이 아토피 덜 일어나고 좋아요............ 피부 민감한 사람들은 퍼가....
December 10, 2025 at 4:51 PM
아 그리고 마(린넨) 도 ㅋㅋ 여름 소재 좋다좋다 하지만 그게 주베이스 소재면 아토피인 사람 입장에서 피부 더 일어남 마 린넨도 100 사지 마시고 아무리 높아도 30~40까지가 적당해요... 혼용률 잘 보셔...
December 10, 2025 at 4:49 PM
피부 예민한 사람들은 합성소재 옷 입어도
.... 너무 싸구려 옷은... 피하라고 말하고 싶음... 일단 입어보고 결정하세요... 제가 그래서 옷은 오프라인으로 입어보면서 사는 편..... 온라인으로 잘 안 사요... 아토피 있으니까 어쩔 수 없지 껄껄.... 사더라도 혼용률이랑 제조공법 꼼꼼하게 보고 감안할 정도인가 진짜 심각하게 고민후 살듯 ..? 근데 인터넷에서 옷 잘 안 삼... 나의 옷... 쇼핑... 3년동안은... 중고기부샵(아름다운가게굿윌스토어숲스토리)이 함께해왓기에
... 그러하다..
오프라인 샵 짱 꾸닥
December 10, 2025 at 4:48 PM
앗 하지만 옷은 폴리 100 파자마 싸구려는 피하라는 말 하고 싶음 제조공법 요상하면 도리어 아토피 더 일어나욧 ~~ 저 그래서 집에 폴리 100인 옷(소품류 빼고 상의 하의 아우터 말하는 거임)은 연보라색 코트 밖에 없삼..... 이건 소재 감안하고.......색감+핏+새삥+재단이 좋아서 걍 초가을/초봄에나 잠깐잠깐씩 입고 있음... 폴리 100이라 코트여도 추워용 보온성 떨어져서 초봄 초가을용 잠깐 입기에만 좋음 길어봤자 1~3주용....
December 10, 2025 at 4:46 PM
근데 이번에 굿윌스토어에서 건진 캐시 100 머플러는 따끔거림고 가볍고 보온성 좋아서 .......그레이 코트 입고 나갈 때 종종 입고 나갔다네요....
December 10, 2025 at 4:39 PM
합성소재가 무조건 안 좋다 x

합성소재 주베이스(합성소재 베이스가 50~60% 이상일 경우) 옷은 보온성은 떨어지나 실을 길게 뽑아서 면직물 작업을 할 수 있기에 동물의 털인 울(모), 캐시미어, 알파카 등의 라인 보다는 덜 따갑다 o

합성소재는 동물의 털처럼 가늘고 면직물이 촘촘히 짜여지는 편은 아니라 보온성은 현저히 떨어진다 o

보온성 vs 피부 민감도
중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울(모), 캐시 vs 합성소재 혼용률 주베이스를 결정하면 된다...
December 10, 2025 at 4:33 PM
올해 초인가 보내준...그.... 아크릴 100 니트 가디건....(남돌 관심도 없고 팬도 아닌데 옷 패턴+색감이 취향이라 남돌 옷 굿즈를 따로 연락 돌려서 구해본 사람....; ) 4년인가 입었는데 관리했는데도 보풀 장난아님+ 아토피도 묘하게... 그거 입은 후로 내 딴에는 좀 더 심하게 일어난 기분도 없잖아 잇어서..보내줬거든요.. 여튼 아크릴 메인 소재 옷은 제발 피해주세요... 다른 건 몰라도 아크릴은 소재는.. 아토피인 입장에서+옷 오래입자 입장에서... 안 좋아하는...소재임... 물론 혼용률 20이하면 ㄱㅊ고요...
December 10, 2025 at 4:28 PM
니트나 머플러 이런건 어떨때는 합성섬유가 더 나을 수도 있어요... 합성섬유일 수록 직물을 길게 뽑아내기 용이하고 그럴수록 삐져나오는 부분이 적어서 따끔거리는 정도가 줄어들긴 함... 반면에 동물의 털로 만드는 울(모), 캐시미어 등은 털의 세밀함, 면직물 짜내는 공법에 따라서 따가운 부분이 생길 수도 있고 그렇죠... 머리 세 가닥 땋는 거 생각해보면 됨.... 정말 잘 땋으면 깔끔하게 떨어지지만 잘못 땋거나 머리가 두터워서 삐져나올 수록 따가운 거랑 마찬가지임..

다만 합성섬유의 단점은 겨울철 보온은 책임질 수 없다는 점...
December 10, 2025 at 4:15 PM
Reposted by ଳ 퓨늘 ଳ
December 9, 2025 at 1:38 PM
넥타이 갖고 싶어 ,,,
December 9, 2025 at 1:11 PM
건강만 하면 됏우.... 애는 착혀....
December 9, 2025 at 1:09 PM
그래도 제법 만족하면서 살기에.... ㅎㅎ 사람답군 속으로 따봉 날려주고 기분 좋게 나감......... 걍 뭐가 어찌됐든 사람답게 생겼으면 됐다...싶음....
December 9, 2025 at 1:09 PM
그리고 직각어깨 분들이 부러워잇... 가끔 걸으면서...... 어깨 돌리다가 반쯤 멈춘채로 호흡하면서 직각어깨 따라깅(필테에서 알려준 정자세 방법...) 손민수 해본답니다.... 물론 오랜시간 유지되진 않고 다시 원래자세로 돌아가지만...ㅎ... 직각어깨라는 것은....평상시 운동을 하는 운동러라는 사실..... ........... 부럽다잉! 멋지다잉!
December 9, 2025 at 1:06 PM
Et체형 통짜 몸이라 코디...상상 그대로 안 나오는 거 ...좀 얄밉닼ㅋㅋㅋㅋㅋㅋㅋ
상상> 인슷 따라깅 손민수......
현실> 퉁퉁 면발 숭숭 뿔어난 쭈꾸미....
December 9, 2025 at 1:04 PM
블스에 투표 기능 있음 좋겟어 그래야 기부할까말까 한 거 생길때마다 고민 안 할텐데....
December 9, 2025 at 12:58 PM
저거 기부할까말까 고민중인데 아직도......고민 중임.........어... 나는 피가 나게 신었는데 다른사람에게 기부를 해도 되나......??? 물론 상태는 좋고 세탁해놓은 거라........깨끗은 한데요...기부해도? 되는 걸까?????????? 그렇다고 버리기엔 너무 새것...의 그것이라....아...지구야 미안해 같아서 너무너무 계속 고민하고 있음......기부할까요 아님 버릴까요....... 기부할 때마다 내가 입을 수 /신을 수/사용할 수 있는 걸 기준으로 기부하는 사람이라 너무 머리아픔
December 9, 2025 at 12:56 PM
이 신발 신고나서 걷고 집에 들어오면 발뒷꿈치에 피가........허걱스..... 반창고 붙이고 돌아온 적이 많아서..... 안 신음 ........ 푹신 로퍼를 샀어야 했는데 고등학생이 뭘 알았겠어요~~~~ 백화점산이라고 다 좋은게 아닌데 껄껄....껄....하... ㄱㅡ
............. 지금은 로퍼를 보더라도 뒷꿈치 말랑한지 확인하고 다니지만... 그때는 몰랐음...소재고 뭐고....ㅎㅎ ㅜㅜ
December 9, 2025 at 12:53 PM
사실 당근에서 사려던 메리제인은 블랙이었는데..... 블랙 메리제인은 제 신발 사이즈에 안 맞아서 브라운 샀다는 후문이...... 근데 브라운 메리제인도 잘 신구 있더요 ㅎㅎ.......
December 9, 2025 at 12:48 PM
봄되면 이거 할듯
블레이저 이 컬러 잇거든요 이전에 아름다운가게에서 겟한 거... 니트 가디건도 숲스토리에서 겟한거.... 선글라스는 다이소 --^ 한 선구리로 대충 따라 가능할 거 같고.... 슬랙스는 이런 차콜 스탈 있으니까 머... 비슷하게 따라깅 손민수해버리기.....
December 9, 2025 at 12:46 PM
코디 주저리...
얘네 두개 따라깅 해봐야디
December 9, 2025 at 12:39 PM
다야는 별 차이 없음... 빛 반사 많은 보석이라 그런감....
December 9, 2025 at 12:31 PM
스피넬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여튼 손에서 반지 안 떼어놓는 사람이라면.... 주기적으로 면봉에 물 묻혀서 앞 뒤 옆 복복복 반지 닦아주기 권장함....
December 9, 2025 at 12:31 PM
안 닦으면 좀 ..... 불투명해보이더라고..... 닦아줘야 좀..... 차갑게(?) 청량해보여
December 9, 2025 at 12: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