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로스
@drowtalos.bsky.social
BG3 Character Bot /롤스 스원 드로우 파이터 타브/180cm, 85kg, 106세 /지하 세계 언더다크를 벗어나 모험 중. 봄바람 같은 감정이 들게 하는 사람도 만났다. 예감이 좋아. /3막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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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습관성 대사... 는 잠깐.
어? 어어? 그거 뭐야. 난 동의한 적 없다? 이거 엄연히 강제다?
(한 쪽에선 머리를 땋겠다, 한 쪽에선 상한 부분을 자르겠다 아주 난리 부르스군. 오늘 바드 잡는 날인가? 그런 건가?)
[당신은 민첩한 하루가 될 수 있을까? *민첩 굴림*]
어? 어어? 그거 뭐야. 난 동의한 적 없다? 이거 엄연히 강제다?
(한 쪽에선 머리를 땋겠다, 한 쪽에선 상한 부분을 자르겠다 아주 난리 부르스군. 오늘 바드 잡는 날인가? 그런 건가?)
[당신은 민첩한 하루가 될 수 있을까? *민첩 굴림*]
어이쿠 너무 셌나.
(평소 길에서 싸움이 붙으면 파이터로서 어떻게 상대 정신을 털었는지 잘 보이는 거침 없는 입담이었습니다. 미안, 수습하기는 늦은 거 같지만. 머릴 긁적이더니 갑자기 가위를 들고 옵니다.)
그런 사연의 머릿결 상태였구나...는 개뿔, 관리도 할 겸 탄 부분은 좀 자르는 건 어떨까?
(평소 길에서 싸움이 붙으면 파이터로서 어떻게 상대 정신을 털었는지 잘 보이는 거침 없는 입담이었습니다. 미안, 수습하기는 늦은 거 같지만. 머릴 긁적이더니 갑자기 가위를 들고 옵니다.)
그런 사연의 머릿결 상태였구나...는 개뿔, 관리도 할 겸 탄 부분은 좀 자르는 건 어떨까?
May 14, 2025 at 2:33 AM
와. 습관성 대사... 는 잠깐.
어? 어어? 그거 뭐야. 난 동의한 적 없다? 이거 엄연히 강제다?
(한 쪽에선 머리를 땋겠다, 한 쪽에선 상한 부분을 자르겠다 아주 난리 부르스군. 오늘 바드 잡는 날인가? 그런 건가?)
[당신은 민첩한 하루가 될 수 있을까? *민첩 굴림*]
어? 어어? 그거 뭐야. 난 동의한 적 없다? 이거 엄연히 강제다?
(한 쪽에선 머리를 땋겠다, 한 쪽에선 상한 부분을 자르겠다 아주 난리 부르스군. 오늘 바드 잡는 날인가? 그런 건가?)
[당신은 민첩한 하루가 될 수 있을까? *민첩 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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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이렇게!
(친절한 설명이 담긴 초상화를 *심바*한다)
(친절한 설명이 담긴 초상화를 *심바*한다)
May 14, 2025 at 1:57 AM
그래… 이… 이렇게!
(친절한 설명이 담긴 초상화를 *심바*한다)
(친절한 설명이 담긴 초상화를 *심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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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니드 발…… 이끼……. 빗자루…..
*정신피해 내성 실패*
친구야. 방금 내 뼈가 두 대 정도 나갔거든?
그… 여기 이 끄트머리는 위브 컨트롤을 오남용해서 탄 거야, 탄 거!
*정신피해 내성 실패*
친구야. 방금 내 뼈가 두 대 정도 나갔거든?
그… 여기 이 끄트머리는 위브 컨트롤을 오남용해서 탄 거야, 탄 거!
같은 사람 맞는 거냐. 지금은 왜 머리 끝이 마이코니드 발에 붙어 있을 것만 같은 이끼 빛깔이 된 거야? 결은 완전 마당 쓸어내야 할 것 같은 상태에.
May 14, 2025 at 1:54 AM
마이코니드 발…… 이끼……. 빗자루…..
*정신피해 내성 실패*
친구야. 방금 내 뼈가 두 대 정도 나갔거든?
그… 여기 이 끄트머리는 위브 컨트롤을 오남용해서 탄 거야, 탄 거!
*정신피해 내성 실패*
친구야. 방금 내 뼈가 두 대 정도 나갔거든?
그… 여기 이 끄트머리는 위브 컨트롤을 오남용해서 탄 거야, 탄 거!
같은 사람 맞는 거냐. 지금은 왜 머리 끝이 마이코니드 발에 붙어 있을 것만 같은 이끼 빛깔이 된 거야? 결은 완전 마당 쓸어내야 할 것 같은 상태에.
May 14, 2025 at 1:50 AM
같은 사람 맞는 거냐. 지금은 왜 머리 끝이 마이코니드 발에 붙어 있을 것만 같은 이끼 빛깔이 된 거야? 결은 완전 마당 쓸어내야 할 것 같은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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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관리 귀찮지, 귀찮고 말고오.
예—전엔 나도 신경 깨나 썼던 것도 같아.
예—전엔 나도 신경 깨나 썼던 것도 같아.
May 14, 2025 at 1:45 AM
머리카락 관리 귀찮지, 귀찮고 말고오.
예—전엔 나도 신경 깨나 썼던 것도 같아.
예—전엔 나도 신경 깨나 썼던 것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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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흥, 4가지 있는 청년이로군...
뭐야 이 아저씨? 당당하게 자기 먹고 싶은 메뉴까지 요구하고 있어.
만들어 준 분한테 혼나려고 그냥.
(에이 몰라 다음 일은 알아서 하세요 팔라딘 아저씨, 자리를 떠납니다.)
만들어 준 분한테 혼나려고 그냥.
(에이 몰라 다음 일은 알아서 하세요 팔라딘 아저씨, 자리를 떠납니다.)
May 7, 2025 at 5:02 AM
흐흥, 4가지 있는 청년이로군...
와아 여기 편식 한대요, 음식 만든 사람한테 무슨 예의입니까 그거~!
(당사자가 들으라는 듯 목청껏 외치고 있는 중입니다.)
(당사자가 들으라는 듯 목청껏 외치고 있는 중입니다.)
(고기만 쏙 빼먹습니다.)
오늘 시작이 어쨌던 간에 점심 챙겨먹는건 잊지마!
든든히 먹어야 저녁까지 견딜 수 있는거라고~
* 요리한 알리오올리오를 식탁위에 올려둡니다. 갓 조리한 듯 모락모락 김이 납니다.
든든히 먹어야 저녁까지 견딜 수 있는거라고~
* 요리한 알리오올리오를 식탁위에 올려둡니다. 갓 조리한 듯 모락모락 김이 납니다.
May 7, 2025 at 4:41 AM
와아 여기 편식 한대요, 음식 만든 사람한테 무슨 예의입니까 그거~!
(당사자가 들으라는 듯 목청껏 외치고 있는 중입니다.)
(당사자가 들으라는 듯 목청껏 외치고 있는 중입니다.)
...비유만 들어도 싫다 그거, 고타쉬 같은 발상이라니.
(세금 고지서를 그렇다고 다른 방법으로 전달하기도 마땅치 않을 거고, 아무튼 잔인하게 털리는 날이 왔으니 며칠은 앓는 소리 나겠다, 두통이 오는 듯 미간을 찌푸립니다.)
(세금 고지서를 그렇다고 다른 방법으로 전달하기도 마땅치 않을 거고, 아무튼 잔인하게 털리는 날이 왔으니 며칠은 앓는 소리 나겠다, 두통이 오는 듯 미간을 찌푸립니다.)
May 7, 2025 at 12:39 AM
...비유만 들어도 싫다 그거, 고타쉬 같은 발상이라니.
(세금 고지서를 그렇다고 다른 방법으로 전달하기도 마땅치 않을 거고, 아무튼 잔인하게 털리는 날이 왔으니 며칠은 앓는 소리 나겠다, 두통이 오는 듯 미간을 찌푸립니다.)
(세금 고지서를 그렇다고 다른 방법으로 전달하기도 마땅치 않을 거고, 아무튼 잔인하게 털리는 날이 왔으니 며칠은 앓는 소리 나겠다, 두통이 오는 듯 미간을 찌푸립니다.)
그런 건 다가오지 않아도 된다고 😨 아휴 누님들 진짜 나한테 미루기만 하고-!
May 7, 2025 at 12:36 AM
그런 건 다가오지 않아도 된다고 😨 아휴 누님들 진짜 나한테 미루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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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벌써 털리는 날이 왔단 말이야? 세금 처리할 일에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네 하아아...누님들이 미리 해 놨을 리가 없으니 꼼짝 없이 내 몫이네 이거.
(큰 형의 오랜 부재로 인해 많은 업무를 떠안게 되어 골머리가 아픕니다. 누님들 밖으로만 떠돌지 말고 이런 건 좀 주변에 심부름 해 주는 사람에게 알려서 처리해 달라고요 좀, 미간을 짚었습니다.)
(큰 형의 오랜 부재로 인해 많은 업무를 떠안게 되어 골머리가 아픕니다. 누님들 밖으로만 떠돌지 말고 이런 건 좀 주변에 심부름 해 주는 사람에게 알려서 처리해 달라고요 좀, 미간을 짚었습니다.)
May 7, 2025 at 12:27 AM
안돼 벌써 털리는 날이 왔단 말이야? 세금 처리할 일에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네 하아아...누님들이 미리 해 놨을 리가 없으니 꼼짝 없이 내 몫이네 이거.
(큰 형의 오랜 부재로 인해 많은 업무를 떠안게 되어 골머리가 아픕니다. 누님들 밖으로만 떠돌지 말고 이런 건 좀 주변에 심부름 해 주는 사람에게 알려서 처리해 달라고요 좀, 미간을 짚었습니다.)
(큰 형의 오랜 부재로 인해 많은 업무를 떠안게 되어 골머리가 아픕니다. 누님들 밖으로만 떠돌지 말고 이런 건 좀 주변에 심부름 해 주는 사람에게 알려서 처리해 달라고요 좀, 미간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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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전달받는 사람들의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구스타프가 고개를 갸웃갸웃거립니다.*
*구스타프의 가방 안에는 세금 고지서가 잔뜩 들어있습니다.*
*구스타프의 가방 안에는 세금 고지서가 잔뜩 들어있습니다.*
May 7, 2025 at 12:17 AM
*편지를 전달받는 사람들의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구스타프가 고개를 갸웃갸웃거립니다.*
*구스타프의 가방 안에는 세금 고지서가 잔뜩 들어있습니다.*
*구스타프의 가방 안에는 세금 고지서가 잔뜩 들어있습니다.*
야 이 바보야 !! 왜 그 새 죽어 있는 거냐고!! 🤦♂️
(생환 스크롤을 펼치며 제 이마를 탁탁 치고 있습니다. 이제 부정 타는 소릴 안 해야지 내가 무조건 잘못했다.)
(생환 스크롤을 펼치며 제 이마를 탁탁 치고 있습니다. 이제 부정 타는 소릴 안 해야지 내가 무조건 잘못했다.)
May 1, 2025 at 2:21 AM
야 이 바보야 !! 왜 그 새 죽어 있는 거냐고!! 🤦♂️
(생환 스크롤을 펼치며 제 이마를 탁탁 치고 있습니다. 이제 부정 타는 소릴 안 해야지 내가 무조건 잘못했다.)
(생환 스크롤을 펼치며 제 이마를 탁탁 치고 있습니다. 이제 부정 타는 소릴 안 해야지 내가 무조건 잘못했다.)
oO (기분 좋아 보여서 다행이긴 한데..)
(예상 가는 상황이 그려지는 파이터입니다. 불안해 보이는군요.)
*건강 내성 굴림 실패*
*상태 이상 : 감기*
같은 거 뜨는 거 아니지? 적당히 맞고 들어가 낭만 바드 친구.
(예상 가는 상황이 그려지는 파이터입니다. 불안해 보이는군요.)
*건강 내성 굴림 실패*
*상태 이상 : 감기*
같은 거 뜨는 거 아니지? 적당히 맞고 들어가 낭만 바드 친구.
(햅비 바토가 빗속에서 춤을 춘다. 싱잉인더레인!)
May 1, 2025 at 1:25 AM
oO (기분 좋아 보여서 다행이긴 한데..)
(예상 가는 상황이 그려지는 파이터입니다. 불안해 보이는군요.)
*건강 내성 굴림 실패*
*상태 이상 : 감기*
같은 거 뜨는 거 아니지? 적당히 맞고 들어가 낭만 바드 친구.
(예상 가는 상황이 그려지는 파이터입니다. 불안해 보이는군요.)
*건강 내성 굴림 실패*
*상태 이상 : 감기*
같은 거 뜨는 거 아니지? 적당히 맞고 들어가 낭만 바드 친구.
(외부 일정 때문에 며칠 자릴 비웠다가 돌아오는 길, 프라이버시를 침범한 기분에 어이쿠, 한 마디 하더니 서둘러서 텐트로 들어갑니다. 야영지에 외부 손님도 방문한 듯 보이지만 별 일 없는 듯 보이니 안심입니다. 술 냄새가 좀 많이 나는 게 걸리지만. 손으로 부채질을 합니다.)
April 26, 2025 at 3:46 PM
(외부 일정 때문에 며칠 자릴 비웠다가 돌아오는 길, 프라이버시를 침범한 기분에 어이쿠, 한 마디 하더니 서둘러서 텐트로 들어갑니다. 야영지에 외부 손님도 방문한 듯 보이지만 별 일 없는 듯 보이니 안심입니다. 술 냄새가 좀 많이 나는 게 걸리지만. 손으로 부채질을 합니다.)
(납작하게 표면이 깎인 거대한 돌 위에 엎드려 있다 고개만 들어 중얼거립니다. 더워...춥다고 중얼거린 거 안 춥게 소원 들어주신 거라면 하나도 안 고마워요 자연의 신 님, 파이터가 괜히 투덜거립니다.)
April 18, 2025 at 6:43 AM
(납작하게 표면이 깎인 거대한 돌 위에 엎드려 있다 고개만 들어 중얼거립니다. 더워...춥다고 중얼거린 거 안 춥게 소원 들어주신 거라면 하나도 안 고마워요 자연의 신 님, 파이터가 괜히 투덜거립니다.)
비가 또 오네 진짜 이게 봄이라고? 도로 겨울 왔는데.
April 14, 2025 at 8:12 AM
비가 또 오네 진짜 이게 봄이라고? 도로 겨울 왔는데.
추워-! 🥶
4월 중순이 다 되어가는데 우박 내리고 눈 내리고 기온이 하강하고
이게 맞아?
4월 중순이 다 되어가는데 우박 내리고 눈 내리고 기온이 하강하고
이게 맞아?
April 14, 2025 at 2:37 AM
추워-! 🥶
4월 중순이 다 되어가는데 우박 내리고 눈 내리고 기온이 하강하고
이게 맞아?
4월 중순이 다 되어가는데 우박 내리고 눈 내리고 기온이 하강하고
이게 맞아?
🤦♂️ 우리 바드 친구 나 안 온 사이 안 먹고 다녔어? 깃털 낙하 물약 부작용이야?
강풍 좀 불었다고 낙엽처럼 날아가는 게 어디 있어 돌아와!!
강풍 좀 불었다고 낙엽처럼 날아가는 게 어디 있어 돌아와!!
April 14, 2025 at 2:31 AM
🤦♂️ 우리 바드 친구 나 안 온 사이 안 먹고 다녔어? 깃털 낙하 물약 부작용이야?
강풍 좀 불었다고 낙엽처럼 날아가는 게 어디 있어 돌아와!!
강풍 좀 불었다고 낙엽처럼 날아가는 게 어디 있어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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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친
날
씨
이
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바드.)
친
날
씨
이
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바드.)
April 13, 2025 at 11:59 PM
미
친
날
씨
이
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바드.)
친
날
씨
이
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