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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3 Character Bot /롤스 스원 드로우 파이터 타브/180cm, 85kg, 106세 /지하 세계 언더다크를 벗어나 모험 중. 봄바람 같은 감정이 들게 하는 사람도 만났다. 예감이 좋아. /3막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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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이 되어서 왔네! 👍
May 14, 2025 at 8: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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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14, 2025 at 7: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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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습관성 대사... 는 잠깐.
어? 어어? 그거 뭐야. 난 동의한 적 없다? 이거 엄연히 강제다?

(한 쪽에선 머리를 땋겠다, 한 쪽에선 상한 부분을 자르겠다 아주 난리 부르스군. 오늘 바드 잡는 날인가? 그런 건가?)
[당신은 민첩한 하루가 될 수 있을까? *민첩 굴림*]
어이쿠 너무 셌나.
(평소 길에서 싸움이 붙으면 파이터로서 어떻게 상대 정신을 털었는지 잘 보이는 거침 없는 입담이었습니다. 미안, 수습하기는 늦은 거 같지만. 머릴 긁적이더니 갑자기 가위를 들고 옵니다.)

그런 사연의 머릿결 상태였구나...는 개뿔, 관리도 할 겸 탄 부분은 좀 자르는 건 어떨까?
May 14, 2025 at 2: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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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이렇게!
(친절한 설명이 담긴 초상화를 *심바*한다)
May 14, 2025 at 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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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니드 발…… 이끼……. 빗자루…..
*정신피해 내성 실패*

친구야. 방금 내 뼈가 두 대 정도 나갔거든?
그… 여기 이 끄트머리는 위브 컨트롤을 오남용해서 탄 거야, 탄 거!
같은 사람 맞는 거냐. 지금은 왜 머리 끝이 마이코니드 발에 붙어 있을 것만 같은 이끼 빛깔이 된 거야? 결은 완전 마당 쓸어내야 할 것 같은 상태에.
May 14, 2025 at 1:54 AM
같은 사람 맞는 거냐. 지금은 왜 머리 끝이 마이코니드 발에 붙어 있을 것만 같은 이끼 빛깔이 된 거야? 결은 완전 마당 쓸어내야 할 것 같은 상태에.
May 14, 2025 at 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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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관리 귀찮지, 귀찮고 말고오.
예—전엔 나도 신경 깨나 썼던 것도 같아.
May 14, 2025 at 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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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흥, 4가지 있는 청년이로군...
뭐야 이 아저씨? 당당하게 자기 먹고 싶은 메뉴까지 요구하고 있어.
만들어 준 분한테 혼나려고 그냥.

(에이 몰라 다음 일은 알아서 하세요 팔라딘 아저씨, 자리를 떠납니다.)
May 7, 2025 at 5:02 AM
와아 여기 편식 한대요, 음식 만든 사람한테 무슨 예의입니까 그거~!
(당사자가 들으라는 듯 목청껏 외치고 있는 중입니다.)
(고기만 쏙 빼먹습니다.)
오늘 시작이 어쨌던 간에 점심 챙겨먹는건 잊지마!
든든히 먹어야 저녁까지 견딜 수 있는거라고~
* 요리한 알리오올리오를 식탁위에 올려둡니다. 갓 조리한 듯 모락모락 김이 납니다.
May 7, 2025 at 4:41 AM
...비유만 들어도 싫다 그거, 고타쉬 같은 발상이라니.
(세금 고지서를 그렇다고 다른 방법으로 전달하기도 마땅치 않을 거고, 아무튼 잔인하게 털리는 날이 왔으니 며칠은 앓는 소리 나겠다, 두통이 오는 듯 미간을 찌푸립니다.)
May 7, 2025 at 12:39 AM
그런 건 다가오지 않아도 된다고 😨 아휴 누님들 진짜 나한테 미루기만 하고-!
May 7, 2025 at 1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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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세금이다!
May 7, 2025 at 12: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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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25 at 5:22 PM
안돼 벌써 털리는 날이 왔단 말이야? 세금 처리할 일에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네 하아아...누님들이 미리 해 놨을 리가 없으니 꼼짝 없이 내 몫이네 이거.
(큰 형의 오랜 부재로 인해 많은 업무를 떠안게 되어 골머리가 아픕니다. 누님들 밖으로만 떠돌지 말고 이런 건 좀 주변에 심부름 해 주는 사람에게 알려서 처리해 달라고요 좀, 미간을 짚었습니다.)
May 7, 2025 at 1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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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전달받는 사람들의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구스타프가 고개를 갸웃갸웃거립니다.*

*구스타프의 가방 안에는 세금 고지서가 잔뜩 들어있습니다.*
May 7, 2025 at 12:17 AM
야 이 바보야 !! 왜 그 새 죽어 있는 거냐고!! 🤦‍♂️
(생환 스크롤을 펼치며 제 이마를 탁탁 치고 있습니다. 이제 부정 타는 소릴 안 해야지 내가 무조건 잘못했다.)
May 1, 2025 at 2:21 AM
oO (기분 좋아 보여서 다행이긴 한데..)
(예상 가는 상황이 그려지는 파이터입니다. 불안해 보이는군요.)

*건강 내성 굴림 실패*
*상태 이상 : 감기*
같은 거 뜨는 거 아니지? 적당히 맞고 들어가 낭만 바드 친구.
(햅비 바토가 빗속에서 춤을 춘다. 싱잉인더레인!)
May 1, 2025 at 1:25 AM
(외부 일정 때문에 며칠 자릴 비웠다가 돌아오는 길, 프라이버시를 침범한 기분에 어이쿠, 한 마디 하더니 서둘러서 텐트로 들어갑니다. 야영지에 외부 손님도 방문한 듯 보이지만 별 일 없는 듯 보이니 안심입니다. 술 냄새가 좀 많이 나는 게 걸리지만. 손으로 부채질을 합니다.)
April 26, 2025 at 3:46 PM
(납작하게 표면이 깎인 거대한 돌 위에 엎드려 있다 고개만 들어 중얼거립니다. 더워...춥다고 중얼거린 거 안 춥게 소원 들어주신 거라면 하나도 안 고마워요 자연의 신 님, 파이터가 괜히 투덜거립니다.)
April 18, 2025 at 6:43 AM
비가 또 오네 진짜 이게 봄이라고? 도로 겨울 왔는데.
April 14, 2025 at 8:12 AM
추워-! 🥶

4월 중순이 다 되어가는데 우박 내리고 눈 내리고 기온이 하강하고
이게 맞아?
April 14, 2025 at 2:37 AM
🤦‍♂️ 우리 바드 친구 나 안 온 사이 안 먹고 다녔어? 깃털 낙하 물약 부작용이야?
강풍 좀 불었다고 낙엽처럼 날아가는 게 어디 있어 돌아와!!
April 14, 2025 at 2: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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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바드.)
April 13, 2025 at 11:59 PM
*웃음 내성 굴림 실패*
April 2, 2025 at 12: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