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쓰담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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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 쓰담이네 집
@dodamdays.bsky.social
08.4.19 ~24.12.29 😺 ♀ 고별의 열여섯살 아기고양이 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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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4/ 6.1.~ 😺 ♀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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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n. 3.4. 😳 철들지 않는 온라인 수다쟁이 인간

텍스트가 많습니다. 고양이 이야기 중심으로 먹고 놀고 사는 인간의 일상 잡담을 적어요.

기록전용: @dodamdata.bsky.social 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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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5 at 8:09 AM
제경우엔 다독하시는 지식인 분들이 알려주시는 추천도서 리스트를 채우는 느낌이긴 합니다만... 먼저 추천하거나 공개해주시는 것도 아닌데 굳이 캐묻고 스토킹하듯 따라하는 경우라면 상황이 다르긴 하겠어요.
December 3, 2025 at 8:06 AM
앗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이 오류가 너무 잦아서 막 올린 글에도 마음찍혔는데 실제론 안보이고 그래서 좀 불안했어요. 트위터 때 비공개 계정들 인알 등이 생각난달까요...
December 3, 2025 at 8:04 AM
동경하고 존경하는 롤모델이라면 궁금해하며 따라해보고싶어 할 수야 있겠지만; 모든걸 다 따라하고 싶어한다면 너무 불편하고 기분 나쁠거 같아요...
December 3, 2025 at 5:27 AM
라고 적고 메인포스트 가보니... 입소때 찍은 프로필사진 수염은 말짱하네요; 그럼 케이지 안에서 이리저리 부딪히면서 끊겼을 것 같긴 하군요....
December 3, 2025 at 5:16 AM
엄마고양이(혹은 어쨌든 보호자 고양이)는 아깽이가 너무 천방지축이거나 통제가 힘들거나 하면 수염을 끊어먹어버려요. 수염을 끊으면 일시적으로나마 멀리 나돌아다니기 힘들고 위축되기도 해서요. 혹은 통제하는 성묘가 옆에 없어도 너무 장난꾸러기인 경우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수염이 부러져요.
소다가 수유기부터 인간 손에 자란게 아니라면 보호소 입소전 엄마가 끊어버렸을 가능성이 제일 클 거예요. 사진 보면 끊어버린 직후는 아니고 길이가 좀 있거든요. 제가 아는 집들에선 엄마가 잘라버리는 경우는 수염이 아예 흔적도 안보이게 짧게 끊더라고요...
December 3, 2025 at 5:14 AM
꼬리끝도 안보이네에에
December 3, 2025 at 1:05 AM
기지개 켜고 다시 오므린 발꼬락
December 2, 2025 at 10:51 PM
흐어어억....... 바로 휴지통에 넣었습니다ㄷㄷㄷㄷ
December 2, 2025 at 12:49 PM
순식간에 반절이 사라져서 너무 과식인 듯해서 압수. 나머지는 내일 먹어라.
December 2, 2025 at 12:12 PM
그에 비하면 쇠심줄에 감은 칠면조 육포는 푸딩 수준이다. 와작와작 신나게 씹어댐.
December 2, 2025 at 12:11 PM
덥석 물고 씹으려 했으나 불리스틱은 정말 돌같이 딱딱해서; 고양이 이빨에 정말 괜찮은 건지 의문이 든다; 쇠나 플라스틱보단 낫겠지만🙄
December 2, 2025 at 12:09 PM
테리 엉덩이가 보이네~ 하면서 클릭해서 확대했더니.....
December 2, 2025 at 6:49 AM
원효대사 해골물 모릅니까? 자기세뇌도 할 줄 알아야지! 이것은 호박고구마다 호박고구마다
December 2, 2025 at 6: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