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쓰담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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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amdays.bsky.social
도담이 쓰담이네 집
@dodamdays.bsky.social
08.4.19 ~24.12.29 😺 ♀ 고별의 열여섯살 아기고양이 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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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4/ 6.1.~ 😺 ♀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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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n. 3.4. 😳 철들지 않는 온라인 수다쟁이 인간

텍스트가 많습니다. 고양이 이야기 중심으로 먹고 놀고 사는 인간의 일상 잡담을 적어요.

기록전용: @dodamdata.bsky.social 도담
@thdamdata.bsky.social 쓰담
오늘 너무 정신없어서 아침에 사진 찍어놓고도 깜빡함.
December 1, 2025 at 12:55 PM
저녁엔 연어스테끼..... 힘들어 기절
December 1, 2025 at 9:48 AM
Reposted by 도담이 쓰담이네 집
안녕하세요! 관련 보이스피싱 내용 어르신들이 보는 tv에서 경고하길래 공유합니다

집주소로 등기가 배달됨-> 카드가 새로 발급됐다고함 -> 본인은 당연히 카드 만든적 없다고함 -> 배달원은 그런거 모르고 카드 발급됐으니 문제있으면 카드 회사로 전화하라고 함 -> 카드 회사에 전화함 -> 보이스피싱범에게 전화를 거는거임

꽤 유구한 수법이며 주의하라고 많이 말하는데도 예삿일로 넘기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들 주의하시길!!
집 주소가 털렸으니께 피싱이 더욱 정교해질 것. 집으로 오는 등기 우편물도 조심해야.
November 30, 2025 at 4:59 PM
Reposted by 도담이 쓰담이네 집
이 얘길 왜 하냐면 피싱 사기단이 어쩌구 저쩌구하며 우편물로 님이 피해 본 정보 보낸다고 해서 주소 줬다가 조작된 은행 계좌 내역 받은 사람이 있어서임.
집 주소가 털렸으니께 피싱이 더욱 정교해질 것. 집으로 오는 등기 우편물도 조심해야.
November 30, 2025 at 5:55 AM
Reposted by 도담이 쓰담이네 집
집 주소가 털렸으니께 피싱이 더욱 정교해질 것. 집으로 오는 등기 우편물도 조심해야.
November 30, 2025 at 5:16 AM
Reposted by 도담이 쓰담이네 집
히힝 우리집 트리
December 1, 2025 at 4:25 AM
Reposted by 도담이 쓰담이네 집
독서계 블친들,,혹은 내년부터 달라지겠숴~! 블친들,,

한달에 전자책 10권과 오디오북 5권 무료로 보고 싶으시다면
<온책방> 많관부-!!!

문체부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임시 운영 중인 무료 전자책 서비스인데 반응이 좋아서 내년 3월까지로 기간 늘렸더라구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앱에서 온책방 검색하면 됨..! 무료임 사실 이건 님들이 낸 세금임 찾아 먹어 책 읽어 뽕뽑아 신간도 이쒀!
+26년 2월쯤엔 설문조사할거래 그때 추첨해서 문상도 준대!

링크: onbook.dkyobobook.co.kr/main.ink
November 30, 2025 at 2:30 AM
Reposted by 도담이 쓰담이네 집
혹시 스라에 노령묘 전신마취 수술 해보신 분 있을까요...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December 1, 2025 at 2:33 AM
단호박은 빨리 먹을 게 아니면 차라리 안 익히고 보관해야하는데ㅎㅎ 지난번에 무슨 변덕이었는지 두개를 삶아놓고 깜빡해서 냉장고에서 죄다 죽기 직전이었고(하나는 살짝 갔고 하나는 아직 괜찮았음), 급한대로 아직 괜찮은걸 으깨고 마요네즈 조금 플레인 요거트 소금톡톡 견과슬라이스 왕창 넣어 후루루룩 섞어 샐러드로 만들었다. 그랬더니 부모님까지 맛있다고 퍼가셔서 한끼에 순삭됨.. 버리게된 하나가 아깝군;ㅅ;
December 1, 2025 at 4:20 AM
아니 오빠가 횟감용 생연어를 1.5키로 사다 놓고 갔어...... 이걸 어떻게 먹어야 잘 소비했단 소리를 듣나요.
December 1, 2025 at 3:07 AM
오늘 11시50분에 나가 8시에 들어왔는데... 화나서 지금도 안 내려오고 있다. 엥 소리 한번 안 했다.
November 30, 2025 at 11:32 AM
오늘의 테리 @loveyellow.bsky.social
November 30, 2025 at 11:13 AM
마따따비 스틱만이 답이다. 이건 조각을 다 먹지는 않는다🥲 한 80%는 뱉는 것 같음.
November 29, 2025 at 11:46 PM
두번 씹힌 치발기 상태😱 치발기는 안 되겠다; 다 씹어 먹겠는걸;;;;;?
November 29, 2025 at 11:44 PM
모닝쓰담
November 29, 2025 at 11:33 PM
이러고 있으니 살 많이 오른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도 제법 무거워지긴 했음.
November 29, 2025 at 9:43 PM
집근처 거의 다 왔는데 수풀속에서 아주 가냘프게 삐약거리는 소리가 났다. 심장이 철렁. 한참 망설이다가 수풀 틈으로 살짝 들어가봤고..(더보기)
November 29, 2025 at 12:38 PM
오늘 저녁 갑자기 조카들 먹이고 봐줘야해서 파스타 2종류로 6인분 재료 준비중... 방정리하다가 갑자기 일에 쫓기고 있다.
November 29, 2025 at 9:01 AM
방정리하는데 하도 말썽피우고, 난장판 속에서 뭘 주워먹을지 모르겠어서 안방 감금형에 처함(with 어머니)
November 29, 2025 at 7:25 AM
옷장정리 끝!
November 29, 2025 at 5:21 AM
하 이 또라이야
(폼폼볼 3센티)
November 29, 2025 at 2:45 AM
왜 좁은데서 그러고 있어;;;;;;
November 29, 2025 at 2:17 AM
오빠가 홍콩 스벅 컵들 사다줄까 묻길래 바로 ㅇㅋ했다. 오늘 받아올 예정이라 몇년전 로마에서 사다준 컵도 꺼내봤다.
November 29, 2025 at 12:42 AM
망나니야
똥싸고 나서 똥간에 퍼져있지 좀 말아라😬
코에 모래 묻히면 귀엽다고 다 넘어가 줄 것 같냐?
November 29, 2025 at 12:37 AM
Reposted by 도담이 쓰담이네 집
November 29, 2025 at 12: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