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쓰담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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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amdays.bsky.social
도담이 쓰담이네 집
@dodamdays.bsky.social
08.4.19 ~24.12.29 😺 ♀ 고별의 열여섯살 아기고양이 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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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4/ 6.1.~ 😺 ♀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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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n. 3.4. 😳 철들지 않는 온라인 수다쟁이 인간

텍스트가 많습니다. 고양이 이야기 중심으로 먹고 놀고 사는 인간의 일상 잡담을 적어요.

기록전용: @dodamdata.bsky.social 도담
@thdamdata.bsky.social 쓰담
오늘 너무 정신없어서 아침에 사진 찍어놓고도 깜빡함.
December 1, 2025 at 12:55 PM
저녁엔 연어스테끼..... 힘들어 기절
December 1, 2025 at 9:48 AM
근데 손에서 테리냄새 나나봄. 손 씻었는데도 옷이랑 가방 만지고 나니까 손 가까이 대면 계속 냄새맡고 핥아본다.
테리야 이 시건방진 고양이가 너 맛있대.....
November 30, 2025 at 11:34 AM
오늘 11시50분에 나가 8시에 들어왔는데... 화나서 지금도 안 내려오고 있다. 엥 소리 한번 안 했다.
November 30, 2025 at 11:32 AM
오늘의 테리 @loveyellow.bsky.social
November 30, 2025 at 11:13 AM
마따따비 스틱만이 답이다. 이건 조각을 다 먹지는 않는다🥲 한 80%는 뱉는 것 같음.
November 29, 2025 at 11:46 PM
두번 씹힌 치발기 상태😱 치발기는 안 되겠다; 다 씹어 먹겠는걸;;;;;?
November 29, 2025 at 11:44 PM
모닝쓰담
November 29, 2025 at 11:33 PM
같은 바구니어서의 도담이.
November 29, 2025 at 9:52 PM
이러고 있으니 살 많이 오른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도 제법 무거워지긴 했음.
November 29, 2025 at 9:43 PM
에스프레소 샷잔 4개! 아 예쁘다🤩🤩
November 29, 2025 at 11:15 AM
방정리하는데 하도 말썽피우고, 난장판 속에서 뭘 주워먹을지 모르겠어서 안방 감금형에 처함(with 어머니)
November 29, 2025 at 7:25 AM
하 이 또라이야
(폼폼볼 3센티)
November 29, 2025 at 2:45 AM
하........
November 29, 2025 at 2:43 AM
왜 좁은데서 그러고 있어;;;;;;
November 29, 2025 at 2:17 AM
오빠가 홍콩 스벅 컵들 사다줄까 묻길래 바로 ㅇㅋ했다. 오늘 받아올 예정이라 몇년전 로마에서 사다준 컵도 꺼내봤다.
November 29, 2025 at 12:42 AM
망나니야
똥싸고 나서 똥간에 퍼져있지 좀 말아라😬
코에 모래 묻히면 귀엽다고 다 넘어가 줄 것 같냐?
November 29, 2025 at 12:37 AM
아침밥 후 고기까지 먹고나면 거실창 앞 지정석으로 가서 바깥구경 하는 게 쓰담이 루틴.
November 28, 2025 at 11:39 PM
어머니 오늘 생신이라 모닝 생신상.
잡채까지 바빴다... 완자전은 사온것.
November 28, 2025 at 10:20 PM
우리 쓰담이도 당첨운이 있네.
지난번엔 카밍스틱 사고나서 생각도 안했는데 무슨 이벤트 자동응모 됐다고 고양이 모양 립밤이 당첨되더니, 이번엔 고양이 사료중 탑티어로 치는 지위픽 당첨됐어!!!
오늘의 운세에서 운이 좋다 거침없이 나아가라 뭐 그런거 있더니만 이 운이었던 걸까🤣🤣
November 28, 2025 at 10:36 AM
잠이 늘었다. 놀아줄 때만 잠깐 반짝하고 그 외에는 잔다. 식사량이 조금 줄었다. 근데 사료는 잘 먹긴 함. 고민이군.
November 28, 2025 at 8:22 AM
궁중떡볶이를한 이유: 그제 가래떡이 두 팩이나 들어와서... 하나는 오빠네 집으로 보내놨다.
November 28, 2025 at 5:36 AM
오늘 점심은 궁중떡볶이였지.
November 28, 2025 at 4:59 AM
윤기 자르르 흐르는 거 보소-라면서 사진찍는데 슬슬 일어나 그늘진 곳으로 이동. 직사광선이 더웠니.
November 28, 2025 at 1:34 AM
창문은 더럽지만, 어쨌거나 고양이의 천국.
November 28, 2025 at 1: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