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글쓰고 종종 썰풀고 대부분 아무것도 안하며 여러분을 지켜봅니다
잼얘 햄얘 해주세요
라는 주의입니다
라는 주의입니다
바다는 아까 해량 씨 주무실 때 해줬어요.
같은 대사를 생각하며 그렸던
모닝뽀뽀 1순위 박바다
바다는 아까 해량 씨 주무실 때 해줬어요.
같은 대사를 생각하며 그렸던
모닝뽀뽀 1순위 박바다
이게 뭘까요?!
이게 뭘까요?!
가족처럼 아끼는 사람들 사진을 찍고는 역시 오늘도 내 실력은 좋다니까 하며 만족스러워합니다
실제로도 잘 찍는 편입니다
스나이퍼로 일한 경험 때문에 움직이는 피서체도 금방 잡아내거든요
그리고 사진사는 찍히지 않기 때문에 사진 찍기에 더 고집을 부리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지혁 씨는 사진 안 찍습니까?
🦭에이, 전 실물파입니다 선생님 옆에 있을 때 잘 보고 기억해주십시오
🪥말 없이 떠나가면 지혁 씨 가만두지 않을 사람이 많습니다
🦭아유, 무섭네요 순천물개 최대한 멀리 도망가야겠습니다
가족처럼 아끼는 사람들 사진을 찍고는 역시 오늘도 내 실력은 좋다니까 하며 만족스러워합니다
실제로도 잘 찍는 편입니다
스나이퍼로 일한 경험 때문에 움직이는 피서체도 금방 잡아내거든요
그리고 사진사는 찍히지 않기 때문에 사진 찍기에 더 고집을 부리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지혁 씨는 사진 안 찍습니까?
🦭에이, 전 실물파입니다 선생님 옆에 있을 때 잘 보고 기억해주십시오
🪥말 없이 떠나가면 지혁 씨 가만두지 않을 사람이 많습니다
🦭아유, 무섭네요 순천물개 최대한 멀리 도망가야겠습니다
박무현이 하루4끼(원래 5끼 먹는데 밥값 너무 나와서 한끼줄임) 먹는 자길 위해 식스투나인 하는 걸 두고볼수없는 신해량
붕어빵 장사를 시작하다
대박나다
박무현이 하루4끼(원래 5끼 먹는데 밥값 너무 나와서 한끼줄임) 먹는 자길 위해 식스투나인 하는 걸 두고볼수없는 신해량
붕어빵 장사를 시작하다
대박나다
난데없이 로판세계관 트립된 박무현(외전시점)
침대쿵 하는 것과 동시에 웬 집사장이라는 사람이 오늘 남부에서 온 제독가의 영식을 맞이하셔야하지 않냐고 박무횬을 깨움
시종들 손에 씻김당하고 주렁주렁 옷입혀지는데 트라우마 도져서 약간 이때부터 패닉상태
난데없이 로판세계관 트립된 박무현(외전시점)
침대쿵 하는 것과 동시에 웬 집사장이라는 사람이 오늘 남부에서 온 제독가의 영식을 맞이하셔야하지 않냐고 박무횬을 깨움
시종들 손에 씻김당하고 주렁주렁 옷입혀지는데 트라우마 도져서 약간 이때부터 패닉상태
🪥 그렇군요. 저희 서로 요즘 많이 바빴으니 다른 사람들처럼 맛있는 점심 먹고 카페 가서 데이트 할까요.
🧶 음.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처럼 데이트 하기 위해 드라마와 쇼츠를 탐독한 신해량은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제 몸의 반도 안 되는 박무현의 등 뒤에 숨었다
🧋 아이스커피 한 잔, 아이스 카페모카 한 잔 맞으시죠? 휘핑크림 올려드릴까요?
🧶 ...
🪥 해량 씨?
🧶 ...
🪥 어... 해량 씨, 휘핑크림 올릴까 물어보시는데요.
🧶 네. 많이 올려달라고 전해주십시오.
🪥 그렇군요. 저희 서로 요즘 많이 바빴으니 다른 사람들처럼 맛있는 점심 먹고 카페 가서 데이트 할까요.
🧶 음.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처럼 데이트 하기 위해 드라마와 쇼츠를 탐독한 신해량은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제 몸의 반도 안 되는 박무현의 등 뒤에 숨었다
🧋 아이스커피 한 잔, 아이스 카페모카 한 잔 맞으시죠? 휘핑크림 올려드릴까요?
🧶 ...
🪥 해량 씨?
🧶 ...
🪥 어... 해량 씨, 휘핑크림 올릴까 물어보시는데요.
🧶 네. 많이 올려달라고 전해주십시오.
투마나코에게 안 간 이유: 생긴 지 한 달 된 미용실에서 무방비하게 머리를 내맡길 성격이 못 됨
투마나코에게 안 간 이유: 생긴 지 한 달 된 미용실에서 무방비하게 머리를 내맡길 성격이 못 됨
아이들은 해냥 위에 올라가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문제는 이 경우 신해냥이 아이들이 다칠까 꼼짝도 하지 않게 된다는 것. ..
매번 냥무현이 말리고는 있지만, 첫째의 경우 털색이 눈에 잘 안 띄다보니 그냥 지나쳤다간 커다란 아빠가 몇시간이고 꼼짝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아이들은 해냥 위에 올라가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문제는 이 경우 신해냥이 아이들이 다칠까 꼼짝도 하지 않게 된다는 것. ..
매번 냥무현이 말리고는 있지만, 첫째의 경우 털색이 눈에 잘 안 띄다보니 그냥 지나쳤다간 커다란 아빠가 몇시간이고 꼼짝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유독 많이 쓰는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