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글쓰고 종종 썰풀고 대부분 아무것도 안하며 여러분을 지켜봅니다
잼얘 햄얘 해주세요
박페르가 박코레였던 시절부터… 하데스 토닥토닥해서 재웠던 버릇이 남아서… 첫날 밤침대에서도 그러면 어떡하나요 ㅋㅋㅋㅋㅋ
그거에 넘 익숙해서 신하데도 자버리면 ㅋㅋㅋㅋㅋ
품에서 새근새근 잠들어버린 새신랑 보면서 소리죽여서 웃는 박페르
아침에 일어나면 팔 저리겠다 생각하면서 그대로 눈 감고 덩달아 잠들어버리기~
박페르가 박코레였던 시절부터… 하데스 토닥토닥해서 재웠던 버릇이 남아서… 첫날 밤침대에서도 그러면 어떡하나요 ㅋㅋㅋㅋㅋ
그거에 넘 익숙해서 신하데도 자버리면 ㅋㅋㅋㅋㅋ
품에서 새근새근 잠들어버린 새신랑 보면서 소리죽여서 웃는 박페르
아침에 일어나면 팔 저리겠다 생각하면서 그대로 눈 감고 덩달아 잠들어버리기~
비료 20kg 3포대씩 들고 가는 해량이와 뒤에서 여보 여보! 하면서 호다닥 뛰어가는 무현이
불법도박장에서 카드 도박으로 큰 돈을 따서 가려는 신해량… 당연히 안 보내주죠.
붙잡아서 해코지 당하려는 걸 보고 데려가는 보스 박무현 보고싶어요.
그런 손기술은 어디서 배웠냐고 물어보니까 할아버지께 배웠다고 함.
잘못 걸리면 큰일 나니까 재미로만 쓰라고 하셨는데, 병원비가 모자라서 어쩔 수 없었다고, 다신 안 돌아올테니까 돈 주면 안 되냐는 해량의 앳된 얼굴 보면서 그냥 보내주는 건 안 되고 몇 판 뛰면 보내주겠다고 함.
그렇게 계약서 쓰고 시작되어 질척하게 얽히길 바랍니다….
불법도박장에서 카드 도박으로 큰 돈을 따서 가려는 신해량… 당연히 안 보내주죠.
붙잡아서 해코지 당하려는 걸 보고 데려가는 보스 박무현 보고싶어요.
그런 손기술은 어디서 배웠냐고 물어보니까 할아버지께 배웠다고 함.
잘못 걸리면 큰일 나니까 재미로만 쓰라고 하셨는데, 병원비가 모자라서 어쩔 수 없었다고, 다신 안 돌아올테니까 돈 주면 안 되냐는 해량의 앳된 얼굴 보면서 그냥 보내주는 건 안 되고 몇 판 뛰면 보내주겠다고 함.
그렇게 계약서 쓰고 시작되어 질척하게 얽히길 바랍니다….
무현 씨, 하고 자기 목소리가 들리면 그제서야 보이는 붉은색, 그제서야 느껴지는 날카로운 통증.
무현 씨, 하고 자기 목소리가 들리면 그제서야 보이는 붉은색, 그제서야 느껴지는 날카로운 통증.
비료 20kg 3포대씩 들고 가는 해량이와 뒤에서 여보 여보! 하면서 호다닥 뛰어가는 무현이
비료 20kg 3포대씩 들고 가는 해량이와 뒤에서 여보 여보! 하면서 호다닥 뛰어가는 무현이
신해량이 박무현몸으로 거울보면서 ㅈㅇ하는거 밖에 생각안나는데
그냥 신해량한테 ㅈㄴ 포상인듯
신해량이 박무현몸으로 거울보면서 ㅈㅇ하는거 밖에 생각안나는데
그냥 신해량한테 ㅈㄴ 포상인듯
쪽번호가 거기 있든말든 씹고 냉장고 문짝만하게 들어간 “부록” 두글자가 진심 폭소 (www
쪽번호가 거기 있든말든 씹고 냉장고 문짝만하게 들어간 “부록” 두글자가 진심 폭소 (www
박무현과의 장기 연애 끝에 처음으로 박무현 집에 방문한 신해량. 자꾸만 박무현 집에서 수상한 물건들이 발견되는데...
2000년대 이전 수건이라든가, 해량이 어릴 적 할니 집에 있던 것과 같은 가구라든가, 한자가 가득 적힌 서책이라든가, 박물관에서 볼 법한 동전이라든가...
신해량은 애인이 이런 취향이었나? 하고 넘기는데, 뱀파이어 박무현만 물건 발견될 때마다 식은땀나고 양심도 아프고...
미리 치우긴 했지만 본인 집은 익숙하다보니 자꾸 놓친 물건 신해량이 속속 찾아내는 중
박무현과의 장기 연애 끝에 처음으로 박무현 집에 방문한 신해량. 자꾸만 박무현 집에서 수상한 물건들이 발견되는데...
2000년대 이전 수건이라든가, 해량이 어릴 적 할니 집에 있던 것과 같은 가구라든가, 한자가 가득 적힌 서책이라든가, 박물관에서 볼 법한 동전이라든가...
신해량은 애인이 이런 취향이었나? 하고 넘기는데, 뱀파이어 박무현만 물건 발견될 때마다 식은땀나고 양심도 아프고...
미리 치우긴 했지만 본인 집은 익숙하다보니 자꾸 놓친 물건 신해량이 속속 찾아내는 중
어렵다. 신해량은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 박무현을 쳐다보았다. 이러다 5분을 넘길 것 같다. 더 이상 이 사람을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았다. 간단하게 생각해 볼까.
박무현이 내게 사랑을 주었으니 나도 사랑을 주어야겠다.
-끗-
(레전드안정형들의 연애 시작)
어렵다. 신해량은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 박무현을 쳐다보았다. 이러다 5분을 넘길 것 같다. 더 이상 이 사람을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았다. 간단하게 생각해 볼까.
박무현이 내게 사랑을 주었으니 나도 사랑을 주어야겠다.
-끗-
(레전드안정형들의 연애 시작)
"예! 천천히 생각하고 말해주세요!"
"5분이면 됩니다."
"...예?"
상대의 얼굴이 재미있게 변하는 걸 보며 신해량은 다시 고민에 빠졌다.
이것도 사랑이라면.
역시 이상하다. 신해량은 박무현이 다른 사람과 행복하게 산다면 행복할 것 같았다. 박무현이 고른 사람이니 좋은 사람일 거다. 신해량은 박무현이 웃는다면 그저 좋았다. 질투는 나지 않는다. 옆에서 웃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매일 박무현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고는 생각한다.
이건 사랑인가?
"예! 천천히 생각하고 말해주세요!"
"5분이면 됩니다."
"...예?"
상대의 얼굴이 재미있게 변하는 걸 보며 신해량은 다시 고민에 빠졌다.
이것도 사랑이라면.
역시 이상하다. 신해량은 박무현이 다른 사람과 행복하게 산다면 행복할 것 같았다. 박무현이 고른 사람이니 좋은 사람일 거다. 신해량은 박무현이 웃는다면 그저 좋았다. 질투는 나지 않는다. 옆에서 웃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매일 박무현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고는 생각한다.
이건 사랑인가?
순진하고 다정한 치과의사. 박무현. 박무현은 누구에게나 상냥했다. 누구와도 잘 지냈다. 그래서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박무현이 착각하고 있다는걸! 이 말랑말랑한 남자는 신해량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순진하고 다정한 치과의사. 박무현. 박무현은 누구에게나 상냥했다. 누구와도 잘 지냈다. 그래서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박무현이 착각하고 있다는걸! 이 말랑말랑한 남자는 신해량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오, 호랑이 했는데
아니면 어떡하지
오, 호랑이 했는데
아니면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