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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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ifer2023.bsky.social
침엽수🕯
@conifer2023.bsky.social
개 고양이 키우고 책 읽고 영화 보는 사람,
트위터에서도 침엽수
오늘 건강검진 공가 써서 병원 갔다가 맥모닝으로 아침 먹고 덥수룩 했던 목 뒷머리 정리도 하고 집에 왔다.
December 5, 2025 at 4:45 AM
우리집 수채화 고무나무
<- 1년 전(트리 좌측) ===== 현재 ->
1년 만에 꽤 많이 컸다!
December 4, 2025 at 3:39 AM
오늘 기온 팍 떨어져서 아침에 달래 옷 2겹 입혀서 산책 나갔다는데 옷 싫어하는 달래 세상 불행해 보임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3, 2025 at 12:53 PM
현관문에 크리스마스 리스 걸었다 😊🤗 남편이 몇년 쓰던 다이소 리스에다가 작년에 내가 다른 장식 조금 더 사다붙임
November 30, 2025 at 2:18 PM
히히 달래 김장 조끼 주문했다!
November 26, 2025 at 12:50 PM
털 뚱뚱 달래 보세요
November 25, 2025 at 2:28 AM
레아언니한테 얻은 원피스 너무 세계대전 시절 간호사 옷이 연상 돼서 왠지 흰 앞치마 덧입고 싶어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옷이 맘에 안 든단 얘기 아닙니다
November 24, 2025 at 12:49 AM
주말동안 친구들한테 옷 두벌 얻었다! ㅌㅇ씨한테 받은 가디건은 퀴퍼에 입고 간 생활한복 + 샤스커트랑 찰떡이라 현장에서 바로 갈아입었고(길거리에서 막 입고 있던 코트랑 조끼 줄줄이 벗음 😂), 레아언니한테는 주머니까지 있는 귀엽고 편한 줄무늬 원피스 받음 😊🤗 모두 감사히 잘 입겠습니다.
November 23, 2025 at 10:48 AM
어제 부산퀴퍼 팔레스타인 부스에서 카피예 사고 싶었는데 가격만 적혀 있고 물건은 안 놔져 있길래 물어보니까 이미 다 팔렸대 😂😂
첫번째 사진 좌: 같이 퀴퍼 간 우리집 외국인이 받은 안내서, 우: 내가 산 퀴어 플래그 필름 슬레이트 배지(부국제 시즌에 달고 다녀야지!)
두번째 사진에 팔레스타인 배지는 우리집 외국인이 어제 산 거, 아래 예스 이퀄리티는 원래 본인 소장품 😊🤗
November 23, 2025 at 7:17 AM
오늘 점심 산책
November 17, 2025 at 4:06 AM
오늘 온천천에서 이상하게 부리가 큰 오리를 한마리 봤는데 넓적부리였을까. 아침이라 수면에 햇빛이 엄청 반사되고 사진도 잘 찍힌 게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도감 찾아본 결과로는 넓적부리일 것 같단 말이지 🤨🧐🤔
November 16, 2025 at 12:19 PM
어제의 단풍 산책
November 16, 2025 at 12:10 PM
어제 당근으로 산 카메라는 오른쪽 캐논인데, 가격이 진짜 수상하게 저렴해서 겉보기엔 멀쩡하지만 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어떨지 좀 걱정이 될 정도다.(왼쪽은 내가 작년 초여름에 사서 오만거 떼만거 막 찍고 다닌 코닥 완전 자동 하프프레임) 같은 사람이 역시나 의심스런 가격에 미놀타도 팔고 있는데 주말에 남편이 카메라 가게 가서 캐논 검사 받아보고 괜찮으면 걔도 지를까 생각중😂😂
November 14, 2025 at 4:35 AM
어젠 수능 찬스 1시간 늦게 출근이라 아침에 달래 산책도 하고 오후엔 꼬마 동물병원 상담 + 당근 카메라 거래 때문에 조퇴해서 워라밸 훌륭한 하루를 보내고 드디어 올해 트리도 만들었다! 기존에 남편이 가지고 있던 트리 장식에 더해서 작년에 트리랑 전구 새로 사고 장식도 이것저것 산 것까지 하면 한 15만원 좀 넘게 들었을 것 같은데 매우 만족 😊🤗 최소 십년 쓰는 게 목표ㅋㅋ
November 14, 2025 at 4:29 AM
점심 먹고 사무실 동네 산책. 날씨 너무 좋다, 일하기 싫다!
November 11, 2025 at 3:51 AM
오늘 아침
November 2, 2025 at 12:42 AM
오늘 친구가 담당자인 지자체 반려동물 축제 가서 즉석 사진도 찍고(무료, 사진 찍어주시는 분 완전 친절하셨음) 달래 기본미용도 받고(무료, 이쪽 부스도 친절친절) 달래 간식 하나(말린 오리 연골이었나?) 사람 간식(미니 파운드케익) 하나 닭꼬치 하나 사먹고 왔다. 사실 귀찮아도 의리 상 간 건데 그래도 다녀오길 잘했다 싶음 😂
November 1, 2025 at 2:17 PM
오늘은 날씨가 확 추워져서 달래는 남편이 옷 입혀서(달래: 옷 싫어...) 산책 나갔다. 산에 올라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춤(똥오줌 누고 뒷발차기 하는 거ㅋㅋ)도 6번이나 췄다고 😂😂
October 27, 2025 at 5:04 AM
히히 남편이 달래 데리고 역에 데리러 와서 새로 개장한(언제 했나 사실 모르는데 우린 처음 가 봄ㅋㅋ) 북항친수공원 밤산책 했다 😊🤗 공원 잘 만들어놨더라, 다음에 또 가야지.
October 23, 2025 at 11:55 AM
오늘 구름 만화처럼 예쁘다
October 23, 2025 at 3:33 AM
남편이 보내준 햇볕 좋아 달래 😊🤗
October 23, 2025 at 1:42 AM
여러분 이 사진에 달래 표정 확대해서 보셨나욬ㅋㅋㅋㅋㅋㅋ 개흥분 그 자쳌ㅋㅋㅋㅋ
October 18, 2025 at 6:11 AM
오늘 아침: 거실에서 자는 꼬마가 아침 일찍 또 사람 깨워서 남편이 꼬마 잡아다가 침대로 데려옴ㅋㅋㅋㅋ 달래 너무 좋아서 어쩔 줄을 모름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8, 2025 at 12:44 AM
어젯밤 친구가 던진 뜬금없는 영퀴에 답이 안 나와서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똑똑하더라. 첫질문(한밤중 도로에서 달리는 자동차를 쫓는 젊은 여성, 고전 흑백영화) + 약간의 단서(차도 움직임, 여자는 흰색 드레스 같은 거 착용)추가로 정답 나옴.
와중에 저의 추구미: 비인간에게 친절한 사람 😂
October 13, 2025 at 4:47 AM
오늘의 착장은 나름 아래 위 갖춰 입은 생활한복 🤗
October 10, 2025 at 12: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