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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사회과학과 급진적 사회운동의 확산을 추구하는 공간입니다. 안산에서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대안적 실천들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책방 들락날락 2026 봄·여름 책읽기모임(안산)
〈AI, 로봇, 그리고 노동의 미래〉

현대차 AI 로봇 ‘아틀라스’를 둘러싼 논쟁을 계기로, 자동화와 디지털화가 노동을 어떻게 바꾸는지, 노동자와 노조는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함께 읽고 토론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신청 : forms.gle/ys9yfJhUVheo...
February 6, 2026 at 7:13 AM
Reposted by 책방 들락날락
<시녀 이야기>와 <페르세폴리스>를 출발점으로, 1979년 이후 이란 신정체제의 형성과 균열을 정리한 글입니다. 지금 이란 현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길리아드’라 불리는 이 가상의 국가는 완전히 허구의 산물은 아니다. 이 세계관의 핵심 모티프가 된 것은 1979년 이란 혁명과, 그 이후 수립된 이란의 시아파 신정체제였다."

#이란 #중동정치 #신정체제 #시녀이야기 #페르세폴리스

wp.me/p6z3ED-V5
[기획] 시녀 이야기와 페르세폴리스 이후 : 신정체제의 디스토피아는 과연 붕괴하는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소설 시녀 이야기(1985)는 미국에서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이 일으킨 신정 혁명 이후의 디스토피아를 그린다. 이 작품 속에서 여성들은 하루아침에 시민권을 박탈당하고, 베일을 쓴 채 오직 출산만을 강요받는 ‘임신 기계’로 전락한다. ‘길리아드’라 불리는 이 가상의 국가는 완전히 허구의 산물은 아니다. 이 세계관의 핵심 모티프가 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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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2026 at 4:06 AM
<시녀 이야기>와 <페르세폴리스>를 출발점으로, 1979년 이후 이란 신정체제의 형성과 균열을 정리한 글입니다. 지금 이란 현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길리아드’라 불리는 이 가상의 국가는 완전히 허구의 산물은 아니다. 이 세계관의 핵심 모티프가 된 것은 1979년 이란 혁명과, 그 이후 수립된 이란의 시아파 신정체제였다."

#이란 #중동정치 #신정체제 #시녀이야기 #페르세폴리스

wp.me/p6z3ED-V5
[기획] 시녀 이야기와 페르세폴리스 이후 : 신정체제의 디스토피아는 과연 붕괴하는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소설 시녀 이야기(1985)는 미국에서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이 일으킨 신정 혁명 이후의 디스토피아를 그린다. 이 작품 속에서 여성들은 하루아침에 시민권을 박탈당하고, 베일을 쓴 채 오직 출산만을 강요받는 ‘임신 기계’로 전락한다. ‘길리아드’라 불리는 이 가상의 국가는 완전히 허구의 산물은 아니다. 이 세계관의 핵심 모티프가 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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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2026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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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전반의 맥락을 잡아보는 책방 들락날락의 인기(없는) 코너, 맥락잡기! 이번 [맥락잡기]는 최근 베네수엘라 사태를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NSS)과 기후위기 이후 공급망·자원 패권의 재편이라는 장기적 흐름 속에서 해석해 봤어요. 석유를 넘어 전략 광물과 요새화로 이동하는 미국의 제국 운영 방식이 어떻게 현실 정치에서 구체화되고 있는지를 분석해 봅니다. (어려워 보이는 건 기분 탓일 뿐입니다~ ^^)

wp.me/p6z3ED-UL
[맥락잡기# 8] 미국은 왜 베네수엘라를 침공했는가 : 생존을 위한 수탈적 군사주의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최근 몇 달간 이어진 도널드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압박을 두고, 실제 군사 개입보다는 국지적 긴장 고조와 제한적 제재 강화, 국내 정치용 강경 발언을 통해 위기를 ‘연출하고 관리’하는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관측해왔다. 베네수엘라는 오랫동안 미국 외교 담론에서 단골 위협 대상이었지만, 실제로 지상군 투입과 정권 제거까지 감행할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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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4, 2026 at 10:58 AM
세상사 전반의 맥락을 잡아보는 책방 들락날락의 인기(없는) 코너, 맥락잡기! 이번 [맥락잡기]는 최근 베네수엘라 사태를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NSS)과 기후위기 이후 공급망·자원 패권의 재편이라는 장기적 흐름 속에서 해석해 봤어요. 석유를 넘어 전략 광물과 요새화로 이동하는 미국의 제국 운영 방식이 어떻게 현실 정치에서 구체화되고 있는지를 분석해 봅니다. (어려워 보이는 건 기분 탓일 뿐입니다~ ^^)

wp.me/p6z3ED-UL
[맥락잡기# 8] 미국은 왜 베네수엘라를 침공했는가 : 생존을 위한 수탈적 군사주의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최근 몇 달간 이어진 도널드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압박을 두고, 실제 군사 개입보다는 국지적 긴장 고조와 제한적 제재 강화, 국내 정치용 강경 발언을 통해 위기를 ‘연출하고 관리’하는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관측해왔다. 베네수엘라는 오랫동안 미국 외교 담론에서 단골 위협 대상이었지만, 실제로 지상군 투입과 정권 제거까지 감행할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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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4, 2026 at 10: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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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 300일을 훌쩍 넘긴 세종호텔노조 해넘이 해맞이 문화제에 참여한 후기입니다. 세종호텔노조 투쟁의 역사를 돌아봐 보았습니다~

"세종호텔노조의 싸움은 탄핵 이후 연대의 중심이 되어 왔습니다. 이 투쟁은 노조를 약화시키고, 위기를 핑계로 노동자를 해고하며, 법의 판단 뒤에 숨는 자본의 폭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길고 힘든 싸움 속에서도 이 투쟁이 계속될 수 있었던 건, 끝까지 자리 지킨 이들과 그 곁을 지켜준 연대 덕분입니다."

wp.me/p6z3ED-UA
[소식] 새해를 세종호텔 노동자들과 함께 (세종호텔 해넘이 해맞이 연대 문화제)
책방 들락날락은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 네트워크 <우리가잇다> 활동가들과 함께 12월 31일 밤 세종호텔 앞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유난히 추운 밤이었지만, 많은 활동가들과 연대자들이 모여 세종호텔 앞 도로 위, 약 10미터 높이의 구조물에서 겨울바람을 맞으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민주노총 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을 응원하며, 함께 새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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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7, 2026 at 9:16 AM
고공농성 300일을 훌쩍 넘긴 세종호텔노조 해넘이 해맞이 문화제에 참여한 후기입니다. 세종호텔노조 투쟁의 역사를 돌아봐 보았습니다~

"세종호텔노조의 싸움은 탄핵 이후 연대의 중심이 되어 왔습니다. 이 투쟁은 노조를 약화시키고, 위기를 핑계로 노동자를 해고하며, 법의 판단 뒤에 숨는 자본의 폭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길고 힘든 싸움 속에서도 이 투쟁이 계속될 수 있었던 건, 끝까지 자리 지킨 이들과 그 곁을 지켜준 연대 덕분입니다."

wp.me/p6z3ED-UA
[소식] 새해를 세종호텔 노동자들과 함께 (세종호텔 해넘이 해맞이 연대 문화제)
책방 들락날락은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 네트워크 <우리가잇다> 활동가들과 함께 12월 31일 밤 세종호텔 앞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유난히 추운 밤이었지만, 많은 활동가들과 연대자들이 모여 세종호텔 앞 도로 위, 약 10미터 높이의 구조물에서 겨울바람을 맞으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민주노총 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을 응원하며, 함께 새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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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7, 2026 at 9: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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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 마지막 미출간작 <텔링>!
텀블벅 북펀딩 오늘(1월 4일 일요일 밤 12시) 마감입니다.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어요!
북펀딩 신청하시고 선물 받아가세요~

<텔링> 출간을 맞아 헤인 연대기와 <텔링>의 이해를 위한 글들을 번역해보았습니다.

[서평] 어슐러 K. 르귄의《텔링》: 이야기에 바치는 완벽한 찬가
wp.me/pfGVQe-4W
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를 온전히 이해하기 (1)
wp.me/pfGVQe-58
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를 온전히 이해하기 (2)
wp.me/pfGVQe-5s
[번역] 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를 온전히 이해하기 (2)
1편에서 이어짐 미국에서 2019년 출간된 2권으로 구성된 헤인 연대기 박스 세트 어슐라 르귄과 성(性) 《어둠의 왼손》은 젠더 안정성을 뒤흔드는 르귄의 가장 유명한 실험이다. 이 세계의 사람들은 생애 대부분 성중립적인 상태로 지내다가, “케머(kemmer)”라고 불리는 일종의 발정기에 들어갈 때에야 잠시 남성 또는 여성이 된다. 하지만 그 만큼이나 …
wp.me
January 4, 2026 at 2: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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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를 온전히 이해하기 2편입니다.
wp.me/pfGVQe-5s

"《텔링》은 여러모로 헤인 연대기의 대미를 장식하는 데 어울리는 작품으로 느껴진다. 영성과 공동체라는 반복되는 주제들은 말살 위기에 처해 수도자적으로 전승되는 아카의 이야기 문화를 탐구하려는 테라 출신 인물 사티의 여정을 통해 이 작품에서 가장 온전하게 설명된다."

오늘 마감인 텀블벅 북펀딩에도 많이 참여해 주셔요~
tumblbug.com/the_telling
어슐러 K. 르귄의 미출간 걸작 <텔링>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시리즈 마지막 작품 <텔링>의 최초 한국어판 출간 프로젝트
tumblbug.com
January 4, 2026 at 2: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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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두라 르귄 안본 책이 나온대 같이 보자
어슐러 K. 르귄의 <텔링> 북펀딩 기프트 엽서 세 번째 디자인이 나왔어요~ 얼리버드 신청하시면 엽서 3종류 모두 드립니다~ 북펀딩 마감이 일주일밖에 안 남았으니 관심있으시면 얼른 신청해주셔요~ ^^

tumblbug.com/the_telling

"혁명은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당신들 스스로가 혁명이 될 수 있을 뿐입니다. 혁명은 당신의 영혼에 있거나, 아니면 어디에도 없습니다.”
December 28, 2025 at 7:55 AM
Reposted by 책방 들락날락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연대기, 국내 마지막 미출간 장편 <텔링> 북펀딩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얼리버드와 세트를 신청하신 분들께는 르귄의 문구가 들어간 기프트 엽서 3종을 모두 모두 드려요! 텀블벅 북펀딩은 1월 4일 마감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북펀딩 바로가기 : tumblbug.com/the_telling
December 29, 2025 at 11:46 AM
Reposted by 책방 들락날락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연대기 마지막 장편 <텔링> 텀블벅 북펀딩이 이제 4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끝나기 전에 서둘러 주셔요 ^^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연대기 미번역 장편 <텔링>
텀블벅에서 북펀딩 중입니다~

tumblbug.com/the_telling

#어슐러르귄 #헤인연대기 #텔링 #SF걸작 #텀블벅
December 31, 2025 at 7: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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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연대기 마지막 미출간 장편 <텔링>
텀블벅 북펀딩 마감이 임박했습니다~ 독자 분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026년은 어슐러 르귄과 함께!!!
출판이 어려운 시기라고 합니다.

특히 저작권료와 번역료가 필요한 번역서는 해마다 줄고 있어요 ㅠ
좋은 번역자는 많지 않은데 AI 번역으로, 번역료는 오르지 않고, 가치도 낮아지는 현실입니다.

달팽이꿈은 이런 상황에서도 한국에서 만나기 어려운 책들을 가능한 좋은 번역으로 소개하려 합니다.

오랫동안 국내에서 출간되지 못했던 르귄의 〈텔링〉도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번역 샘플만 보셔도 책의 분위기와 결을 느끼실 거예요. 계속 좋은 책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 tumblbug.com/the_telling
January 1, 2026 at 9:53 AM
Reposted by 책방 들락날락
어슐러 K. 르귄의 <텔링> 북펀딩 기프트 엽서 세 번째 디자인이 나왔어요~ 얼리버드 신청하시면 엽서 3종류 모두 드립니다~ 북펀딩 마감이 일주일밖에 안 남았으니 관심있으시면 얼른 신청해주셔요~ ^^

tumblbug.com/the_telling

"혁명은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당신들 스스로가 혁명이 될 수 있을 뿐입니다. 혁명은 당신의 영혼에 있거나, 아니면 어디에도 없습니다.”
December 27, 2025 at 5:16 AM
Reposted by 책방 들락날락
"우리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고, 그 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한때 신성한 왕권도 그랬다."

어슐러 K. 르귄의 통찰을 간직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 텀블벅 북펀딩 기프트 엽서 2종을 공개합니다~

얼리버드와 세트를 신청하신 분들께는 3종 모두 모두 드려요!
얼리버드가 아직 다 소진되지 않았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서둘러주셔요 ^^

북펀딩 마감 이제 12일 남았습니다~
엽서 마지막 1종도 곧 공개합니다 ^^

👉 북펀딩 바로 가기 : tumblbug.com/the_telling
December 23, 2025 at 9:56 AM
Reposted by 책방 들락날락
영국에서 SF평론가로 활동하는 앤서니 낸슨이 최근 르귄의 <텔링>에 대해 쓴 리뷰를 소개합니다~ <텔링>이 곧 한국에 출간됩니다. 텀블벅 북펀딩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텀블벅 북펀딩 : tumblbug.com/the_telling

wp.me/pfGVQe-4W
[서평] 어슐러 K. 르귄의《텔링》: 이야기에 바치는 완벽한 찬가
` 앤서니 낸슨(Anthony Nanson) 『텔링(2000)』은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연작 소설 가운데 마지막 작품이다. 이 연작은 수천 년에 걸쳐 테라(지구)를 비롯한 수많은 행성들을 식민화했던 헤인(Hain)이라는 고대 문명이 시간이 흐른 뒤 에큐멘(Ekumen)이라는 행성 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접촉이 끊겨 각기 독자적인 문명으로 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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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8, 2025 at 6:53 AM
Reposted by 책방 들락날락
얘두라 에셒러들아
르귄 미출간작 텔링 텀블벅 떴어!!!!

tumblbug.com/the_telling
어슐러 K. 르귄의 미출간 걸작 <텔링>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시리즈 마지막 작품 <텔링>의 최초 한국어판 출간 프로젝트
tumblbug.com
December 4, 2025 at 2:13 AM
Reposted by 책방 들락날락
December 9, 2025 at 2:28 AM
Reposted by 책방 들락날락
에셒러들아!!! 르귄 책이야!!!!!!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연대기 미번역 장편 <텔링>
텀블벅에서 북펀딩 중입니다~

tumblbug.com/the_telling

#어슐러르귄 #헤인연대기 #텔링 #SF걸작 #텀블벅
December 9, 2025 at 1:27 AM
Reposted by 책방 들락날락
어슐러 K. 르귄의〈텔링〉 한국어판 출간 프로젝트가 드디어 목표액 100%를 달성했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직 얼리버드 수량이 남아 있으니,
참여 예정이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신청해주세요 :)

북펀딩 바로가기 : tumblbug.com/the_telling
December 10, 2025 at 12:34 AM
Reposted by 책방 들락날락
출판이 어려운 시기라고 합니다.

특히 저작권료와 번역료가 필요한 번역서는 해마다 줄고 있어요 ㅠ
좋은 번역자는 많지 않은데 AI 번역으로, 번역료는 오르지 않고, 가치도 낮아지는 현실입니다.

달팽이꿈은 이런 상황에서도 한국에서 만나기 어려운 책들을 가능한 좋은 번역으로 소개하려 합니다.

오랫동안 국내에서 출간되지 못했던 르귄의 〈텔링〉도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번역 샘플만 보셔도 책의 분위기와 결을 느끼실 거예요. 계속 좋은 책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 tumblbug.com/the_telling
December 12, 2025 at 8: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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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뚜안 사망사건 진상규명과 강제단속 중단을 위한 대구경북공대위>가 12월 9일부터 서울 대통령실앞에서 농성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wp.me/p6z3ED-TL
[소식] 더 이상 죽이지 말라! (11월 30일, 이주노동자 오체투지 행진 후기)
지난 일요일(11월 30일), <더 이상 죽이지 말라, 강제단속 중단하라! 우리 친구 뚜안을 살려내라! 이주노동자 오체투지 행진>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출입국 세종로출장소 앞에서 시작된 행진은 유족이 영정을 들고 맨 앞에 섰고, 뒤이어 이주노동자들과 한국인 활동가들이 세 걸음을 딛고 차가운 아스팔트에 몸을 던지는 오체투지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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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8, 2025 at 1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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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 조란 맘다니가 뉴욕시장에 당선되면서 한국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극우 정치 확산 속에서 그의 승리를 희망으로 보는 여론이 많습니다. 하지만 당선이 유력해진 뒤 맘다니는 뉴욕 재계 엘리트들과 접촉하며 기존의 좌파적 입장에서 한발 물러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미국 사회주의 저널 <템페스트>에 10월 22일 올라온 기사를 번역해보았습니다~

wp.me/p6z3ED-U9

#책방들락날락 #번역모임 #미국정치 #맘다니
[번역] 맘다니, 뉴욕 억만장자들의 깐부가 되다
* 2025년 11월 4일 조란 맘다니가 뉴욕 시장에 당선되자 한국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극우 정치의 확산 속에서, 그의 승리를 희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같습니다. 미국 진보‧좌파의 지지를 받아온 자칭 사회민주주의자 맘다니는 그동안 주거비 부담 완화 등 뉴욕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경제개혁 조치를 제안해왔습니다. 또한 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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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1, 2025 at 4: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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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더 이상 죽이지 말라, 강제단속 중단하라! 우리 친구 뚜안을 살려내라! 이주노동자 오체투지 행진> 후기입니다.

"뚜안 님의 죽음은 단속 방식 뿐 아니라, 자본의 필요에 따라 이주노동자들을 불러오면서도 정주와 정착은 철저히 차단하고 있는 한국 이주노동 정책 전반이 낳은 비극입니다. 변하지 않는다면 동일한 참사는 언제든 되풀이될 것입니다."

wp.me/p6z3ED-TL
[소식] 더 이상 죽이지 말라! (11월 30일, 이주노동자 오체투지 행진 후기)
지난 일요일(11월 30일), <더 이상 죽이지 말라, 강제단속 중단하라! 우리 친구 뚜안을 살려내라! 이주노동자 오체투지 행진>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출입국 세종로출장소 앞에서 시작된 행진은 유족이 영정을 들고 맨 앞에 섰고, 뒤이어 이주노동자들과 한국인 활동가들이 세 걸음을 딛고 차가운 아스팔트에 몸을 던지는 오체투지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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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6, 2025 at 11: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