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bird / 야옹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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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bird / 야옹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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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an aromantic. Bicoastal and bicontinental, env sci/env law/legal realist.

I only have a beak but I must meow. Mostly posts about abolishing the first amendment.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December 1, 2025 at 3:31 AM
뭔가 몸에 손을 대기만 하면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 이해할 수 없어요. 팔도 다리도 어깨도 안 아픈가 봐요. (아이고 허리야...)
December 1, 2025 at 3:25 AM
친구와 하는 어깨주무르기 교환은 어깨가 아프기 때문이잖아요!
December 1, 2025 at 3:20 AM
유성애자지만 이해가 잘 안 가요. 에이로맨틱이라서 그런가 봐요 ㅋㅋㅋ
December 1, 2025 at 3:19 AM
Reposted by Catbird / 야옹새
Some day the US will go back to allowing foreign students into US universities but by that time they are not going to want to come.
November 30, 2025 at 11:26 PM
'적어도 내란수괴 정도는 지금도 어떻게 안 되나...?' 싶기는 하지만요...🥲
November 30, 2025 at 10:59 PM
엄청 뜯어고치지 않으면 형평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데는 저도 동의합니다.
November 30, 2025 at 10:57 PM
그쵸...
November 30, 2025 at 10:56 PM
북한과 관련되어 보이는 활동에만 선택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해요.
November 30, 2025 at 10:37 PM
저는 '내가 싫어하지 않는 사람 중 지금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사람을 챙기는 편이라서 극단적 유로맨틱 사람들 너무 신기하고 이해 안 가요...
November 30, 2025 at 10:28 PM
아 정말로요. '저 사람들은 (연애와 무관한 의미의)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거야?!'라는 의문이 들어요.
November 30, 2025 at 10:13 PM
미국인들은 에이로맨틱의 존재를 그냥 별로 상상하지 못하는 것 같고 연애 감정 없이 다른 사람과 엄청 친하게 지낸다는 것도 전혀 상상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November 30, 2025 at 9:29 PM
양성애자/범성애자 에이로맨틱은 그러지 않으면... 온갖 피곤함에 시달리죠 아무래도 🙃
November 30, 2025 at 9: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