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bird / 야옹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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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bird / 야옹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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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an aromantic. Bicoastal and bicontinental, env sci/env law/legal realist.

I only have a beak but I must meow. Mostly posts about abolishing the first amendment.
이 빨간 친구들 볼 때마다 너무 귀여워요..
December 5, 2025 at 10:30 PM
올해의 셀프 생일선물(흐뭇)
November 27, 2025 at 12:10 AM
궁금하신 분을 위해 이런 뜻입니다...
November 25, 2025 at 2:10 PM
문송하지 마 이 나쁜 놈아(?
November 25, 2025 at 2:09 PM
뜰까말까
November 21, 2025 at 10:05 PM
(가지로 만들었던 똑같은 것)
November 19, 2025 at 2:16 PM
커피 엎어진 걸 보면 이제 이 그림만 생각나요.
November 19, 2025 at 2:09 PM
새삼 이것이 떠오르네요... (다음날 오전 4시 47분에 촬영된 사진이고 기차는 적어도 오전 5시 반까지 안 왔어요 😰)
November 11, 2025 at 1:04 AM
잘못 건드리면 위험한 새(2)
November 6, 2025 at 1:15 PM
고니는 정말로 잘못 건드리면 위험한 새인데, '고니에게 먹이주지 마시오' 팻말을 보고 '어떤 바보인간이 시도한 거야?!'라는 생각부터 들었어요.

(사진은 팻말)
November 6, 2025 at 1:14 PM
백인이 들어갔다가 이런 친구가 깡총하고 튀어나왔으면 좋겠어요...
November 3, 2025 at 6:18 PM
양으로 눈 정화하고 가세요
October 28, 2025 at 2:32 AM
암트랙이랑 똑같네요...
October 19, 2025 at 3:41 PM
Rich of this guy to talk about good faith while asking questions like 'How can you be a lawyer when you disagree with the court system?' anyway.
October 9, 2025 at 9:39 AM
얼마 전 여행을 가서 마지막 날 시차적응을 위해 노래방 밤샘을 했는데, 반가운 것이 보여서 찍어 봤습니다. 가가브 시리즈가 끝나서 아쉬웠지만 의리(?)로 시작했고 그럭저럭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요.

영어 윈도우즈에는 영어판밖에 설치되지 않아서 오프닝 가사를 제가 게임에서 들을 일은 없었지만...
October 8, 2025 at 6:33 AM
September 29, 2025 at 6:48 PM
이게 있어서 선곡해 봤는데 가사를 다 외우지 않으면 부를 수 없군요.......
September 28, 2025 at 3:26 PM
종류별 다람쥐!
September 17, 2025 at 4:02 AM
할로윈 한정으로 이런 실이 나왔는데, 보자마자 '에이로맨틱 프라이드 플래그 색이야!'라고 생각했어요. 파랑/분홍/보라가 섞인 실과 함께, 에이로맨틱 양성애자 프라이드 플래그 숄을 만들 생각이에요.
September 12, 2025 at 4:06 AM
저도 수제 솜꼬리토끼 사진!
September 1, 2025 at 10:25 PM
August 23, 2025 at 12:51 PM
August 23, 2025 at 6:29 AM
옷 정말 안 사려고 했는데 너무 탐나서 사 버렸어요...
July 27, 2025 at 8:23 PM
이것은 범성애 프라이드 플래그 색깔 실입니다. 왜냐면 빨강-노랑-파랑이고 제가 그렇게 정했으니까(?!)
July 4, 2025 at 4:57 AM
800m짜리 실 한 타래가 들어가는 숄이라길래 꽤 넉넉하게 남겠거니 했지만....
July 1, 2025 at 10: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