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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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Darling
YouTube video by sunwoojunga - 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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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2:24 PM
12월 첫날에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복수도 나도 졸리지만 올해 트리 완료.
December 1, 2025 at 1:59 PM
집에 가면 잊어버리지 말고 트리 꺼내야지.
December 1, 2025 at 12:24 PM
통역의 안좋은 사례,, 한국말 요만큼 했는데 자기들끼리 현지어 이따아만큼 하고 답변 요만큼 돌아올 때, 두시간동안 영혼 털리고 나와서 해장국 먹고 집에 간다. 나 이거 못하겠어ㅠㅠ
December 1, 2025 at 12:09 PM
November 30, 2025 at 3:24 PM
일주일만에 운동했다. 따뜻한 바람이 불어서 기분좋게 달리기함. 오운완
November 30, 2025 at 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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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음가짐
November 30, 2025 at 10:24 AM
쿠팡 아이디 없어서 이번엔 안털렸다. 삼천만이라니;;
November 30, 2025 at 10:17 AM
마침표의 유예기간 보면서 오늘 하루 태웠다. 고아라 작가님은 언제나ㅠㅠ "우리 그냥 여기에 같이 있자."
November 30, 2025 at 9:54 AM
15시간 자고 누워있다 밥먹고 누워있고를 반복하다 복수가 눈치를 너무 줘서 산책만 다녀왔다. 오랜만에 퍼피짱 잠바 입었는데 살쪄서 중간 단추 하나밖에 안잠김ㅠㅠ 요즘 강아지 90%가 고구마로 이루어져 있다.
November 29, 2025 at 3:50 PM
3주만에 알람 안맞추고 자도 되는 금요일,, 보온 물주머니 챙겨서 침대에 누우니 온몸이 녹아흐르는거 같아. 내일은 일어날 계획 없음.
November 28, 2025 at 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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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갑자기 공손하게 쳐다봐? #깡새이
November 28, 2025 at 11: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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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에 화재가 발생해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수녀님들이 생활하고 계시다고...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수련소 복구 비용 후원을 받고 있다고 해요.
※후원계좌 농협 351-0181-3167-23 재)미리내성요셉애덕수 녀회
※문의 010-2775-8071 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
미리내 성 요셉 애덕 수녀회 수련소 화재…“겨울 어떻게 버틸지”
미리내 성 요셉 애덕 수녀회(이하 애덕수녀회) 수련소에 화재가 발생해 수녀들이 생활 터전을 잃고 임시거처를 전전하며 생활하고 있다.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수련소 복구 비용 마련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절실하다.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관동길 12 소재 수련소에
www.catholictimes.org
November 28, 2025 at 1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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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지한구의 문제의식은 분명했다. 모두가 대한민국 학교를 회의하고 희망이 없다고 말할 때, 역설적이게도 공고 선생 지한구는 학교가 필요한 강력한 이유를 내게 말했다.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 기사 읽고 별안간 우는 사람 됨...
“지방 공고여서 보도가 망설여진다…. 기자님, 우리 학교 핵심 문제는 바로 그겁니다. 인문계나 외고, 자사고였다면 벌써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문제가 해결됐을 겁니다. 공고여서 수년째 문제가 이어지는 거고, ‘꼴통 학교‘라는 차별 때문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학교 쫌 살려주이소!" 기자 붙들던 공고 교사의 약속 | 셜록
작업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이 공장에 울려퍼지면 열아홉 살 노동자의 혀도 컨베이어 벨트처럼 정확히 움직였다. “형, 그동안 뭐하고 살았길래 그 나이⋯
www.neosherlock.com
November 27, 2025 at 8:16 AM
곧 주술회전도 개봉하던데 시부야사변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너무 우울해서 수렁에 빠지는 느낌이었어서,,
November 27, 2025 at 1:21 PM
주토피아 기대기대🦊🐰
November 27, 2025 at 9: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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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냄새를 맡아 보렴.
아니 먹으란 말은 아니고!
November 27, 2025 at 7:56 AM
오랜만에 공놀이. 아인슈타인 스타일 강아지,,
November 26, 2025 at 1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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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November 26, 2025 at 7:53 AM
Reposted by 야채타임🥗
November 26, 2025 at 8:23 AM
Reposted by 야채타임🥗
전 대통령 27년 형
전 국방장관 26년 형
전 법무장관 24년 형
전 해군사령관 24년 형

부정선거라며 쿠데타 시도한 브라질 얘깁니다.
November 26, 2025 at 6: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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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고 화가 많은 사람들이 너무 힘들다... 기차에서 밥먹는 사람도 공공장소에서 우는 아기도 쉰내나는 사람도 다 별 생각 없이 견딜 수 있는데 누군가 그들에게 화를 내기 시작하면 숨쉬기가 답답해져
November 25, 2025 at 5:23 AM
맥주 한 두모금 먹었는데 가슴 뛰고 하품 나오고 난리도 아니네. 버스 타면 잘거 같아서 계속 블스 보고 있었는데 이거 쓰면서 한 두번 잠들었다가 깼다
November 24, 2025 at 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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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13세 로트와일러 여자아이)랑 장군이(13세 라브라도 남자아이) 💓 차차가 너무 착한 게 눈이 안보이는 장군이를 엄청 챙긴다. 예전집엔 마당에 수영장이 있었는데 장군이가 눈이 안보이기 시작하면서 자꾸 수영장에 빠지니까 늘 옆에 붙어다니면서 수영장 근처로 가면 엉덩이로 막 밀어내고 그랬다고🥹 지금도 장군이는 차차를 졸졸 따라다니는데 웃긴 건 차차는 귀가 안들려서 밥 먹자고 부르면 장군이 혼자 쏜살같이 달려감😂
November 24, 2025 at 10: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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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에 기대어 곤히 자는 강아지와 노숙자분을 보면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일시 하는 것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November 24, 2025 at 11: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