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만에 봤더니 아는 척도 안 하는 김미로
December 14, 2025 at 12:30 AM
열흘만에 봤더니 아는 척도 안 하는 김미로
충격. 푸젠 여행 열흘만에 몸무게 3키로 늘어. 앞으로 여행은 미식의 황무지로만 가든가 해야....지.........
December 13, 2025 at 11:38 AM
충격. 푸젠 여행 열흘만에 몸무게 3키로 늘어. 앞으로 여행은 미식의 황무지로만 가든가 해야....지.........
무사 귀국. 작년보다 중국어 실력이 줄어든 것 같다? 중국어 회화 잘 하게 되는 날이 올까??
December 13, 2025 at 10:39 AM
무사 귀국. 작년보다 중국어 실력이 줄어든 것 같다? 중국어 회화 잘 하게 되는 날이 올까??
몽블랑 외에 ㅁ으로 시작하는 좋아하는 거
만년필, 모차르트, 뮤직, 문(moon), 문완...
만년필, 모차르트, 뮤직, 문(moon), 문완...
December 12, 2025 at 12:25 AM
몽블랑 외에 ㅁ으로 시작하는 좋아하는 거
만년필, 모차르트, 뮤직, 문(moon), 문완...
만년필, 모차르트, 뮤직, 문(moon), 문완...
난생 처음 여행 중 일정을 늘리며 9일째 새로운 길만 걷고 있다.
December 11, 2025 at 11:05 PM
난생 처음 여행 중 일정을 늘리며 9일째 새로운 길만 걷고 있다.
몽블랑
December 11, 2025 at 11:04 PM
몽블랑
다른 분이 찍어준 사진 속에서 웃고 있는 내가 낯설고 마음에 든다. 내가 이렇게 웃는구나...
December 11, 2025 at 12:58 AM
다른 분이 찍어준 사진 속에서 웃고 있는 내가 낯설고 마음에 든다. 내가 이렇게 웃는구나...
Reposted by 운유(雲遊)🌙
December 10, 2025 at 8:15 PM
항저우가 왜 미식의 황무지인지 이제 이해한 한국인1
December 10, 2025 at 3:19 PM
항저우가 왜 미식의 황무지인지 이제 이해한 한국인1
원석을 만나 바빠진 나의 손. 또 보고 싶다. 매일 보고 싶다.
December 10, 2025 at 12:48 AM
원석을 만나 바빠진 나의 손. 또 보고 싶다. 매일 보고 싶다.
푸저우에서 푸텐으로 어제 왔고, 여기 호텔 와이파이가 아주 빨라서 드디어 사진을 올릴 수 있을 거 같은데 사진이 넘 많아서 고를 수가 없네요. 하하하
December 9, 2025 at 12:05 AM
푸저우에서 푸텐으로 어제 왔고, 여기 호텔 와이파이가 아주 빨라서 드디어 사진을 올릴 수 있을 거 같은데 사진이 넘 많아서 고를 수가 없네요. 하하하
Reposted by 운유(雲遊)🌙
🤎 : 엄니 젝아 기미를 해볼깨오?
👤 : 안. 돼.
👤 : 안. 돼.
December 8, 2025 at 11:49 PM
🤎 : 엄니 젝아 기미를 해볼깨오?
👤 : 안. 돼.
👤 : 안. 돼.
너무 신나게 놀고 있어서 입안이 다 헐었다.
December 8, 2025 at 10:52 PM
너무 신나게 놀고 있어서 입안이 다 헐었다.
Reposted by 운유(雲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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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좋아하니.
푸저우가 차의 수도 같다.
여기 카페가 안 보인다? 다 찻집이다? ㅠ
푸저우가 차의 수도 같다.
여기 카페가 안 보인다? 다 찻집이다? ㅠ
December 7, 2025 at 11:27 PM
차 좋아하니.
푸저우가 차의 수도 같다.
여기 카페가 안 보인다? 다 찻집이다? ㅠ
푸저우가 차의 수도 같다.
여기 카페가 안 보인다? 다 찻집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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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푸저우
내가 다녀본 중국 도시 중
가장 맛있어
푸저우
내가 다녀본 중국 도시 중
가장 맛있어
December 7, 2025 at 11:26 PM
얘들아
푸저우
내가 다녀본 중국 도시 중
가장 맛있어
푸저우
내가 다녀본 중국 도시 중
가장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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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7, 2025 at 8:15 PM
나도 오히려 허락을 잘 해주는 편이다. 그리고 서프라이즈 같은 걸 위해 못해주다가 잘하는 게 더 효과가 크다는 것도 모르겠다. 그냥 잘 해주면 플러스가 될 것을 왜 굳이 마이너스로 만들었다가 겨우 제로로 회복시키려는 거지? 잘못하면 제로까지 회복도 안 될 수도 있을 텐데?
December 7, 2025 at 11:00 PM
나도 오히려 허락을 잘 해주는 편이다. 그리고 서프라이즈 같은 걸 위해 못해주다가 잘하는 게 더 효과가 크다는 것도 모르겠다. 그냥 잘 해주면 플러스가 될 것을 왜 굳이 마이너스로 만들었다가 겨우 제로로 회복시키려는 거지? 잘못하면 제로까지 회복도 안 될 수도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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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사람을 쉽게 싫어하지는 않는데, 용서하지 않는 것 같다. 허락을 구하는 것보다 용서를 구하는게 쉽다고 생각하지 않아... 나는 허락은 쉽게 해주지만, 용서는 못해. 용서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잘 안되더라고
December 7, 2025 at 7:19 PM
그리고 난... 사람을 쉽게 싫어하지는 않는데, 용서하지 않는 것 같다. 허락을 구하는 것보다 용서를 구하는게 쉽다고 생각하지 않아... 나는 허락은 쉽게 해주지만, 용서는 못해. 용서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잘 안되더라고
내가 좋아하게 되는 요소에 대해 생각해보는 여행 중 아침.
December 7, 2025 at 10:56 PM
내가 좋아하게 되는 요소에 대해 생각해보는 여행 중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