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컴퓨터를 너무 오랜만에 켰나? 왜 pdf파일을 안 열어줘! 재부팅한다.
December 2, 2025 at 4:50 AM
음.... 컴퓨터를 너무 오랜만에 켰나? 왜 pdf파일을 안 열어줘! 재부팅한다.
와 1위다. 본업이 해외와 관련된 일인데, 제가 원하는 건 단가는 높고 정산을 빠른 걸로요.
December 1, 2025 at 10:14 PM
와 1위다. 본업이 해외와 관련된 일인데, 제가 원하는 건 단가는 높고 정산을 빠른 걸로요.
Reposted by 운유(雲遊)🌙
독서계 블친들,,혹은 내년부터 달라지겠숴~! 블친들,,
한달에 전자책 10권과 오디오북 5권 무료로 보고 싶으시다면
<온책방> 많관부-!!!
문체부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임시 운영 중인 무료 전자책 서비스인데 반응이 좋아서 내년 3월까지로 기간 늘렸더라구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앱에서 온책방 검색하면 됨..! 무료임 사실 이건 님들이 낸 세금임 찾아 먹어 책 읽어 뽕뽑아 신간도 이쒀!
+26년 2월쯤엔 설문조사할거래 그때 추첨해서 문상도 준대!
링크: onbook.dkyobobook.co.kr/main.ink
한달에 전자책 10권과 오디오북 5권 무료로 보고 싶으시다면
<온책방> 많관부-!!!
문체부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임시 운영 중인 무료 전자책 서비스인데 반응이 좋아서 내년 3월까지로 기간 늘렸더라구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앱에서 온책방 검색하면 됨..! 무료임 사실 이건 님들이 낸 세금임 찾아 먹어 책 읽어 뽕뽑아 신간도 이쒀!
+26년 2월쯤엔 설문조사할거래 그때 추첨해서 문상도 준대!
링크: onbook.dkyobobook.co.kr/main.ink
November 30, 2025 at 2:30 AM
독서계 블친들,,혹은 내년부터 달라지겠숴~! 블친들,,
한달에 전자책 10권과 오디오북 5권 무료로 보고 싶으시다면
<온책방> 많관부-!!!
문체부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임시 운영 중인 무료 전자책 서비스인데 반응이 좋아서 내년 3월까지로 기간 늘렸더라구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앱에서 온책방 검색하면 됨..! 무료임 사실 이건 님들이 낸 세금임 찾아 먹어 책 읽어 뽕뽑아 신간도 이쒀!
+26년 2월쯤엔 설문조사할거래 그때 추첨해서 문상도 준대!
링크: onbook.dkyobobook.co.kr/main.ink
한달에 전자책 10권과 오디오북 5권 무료로 보고 싶으시다면
<온책방> 많관부-!!!
문체부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임시 운영 중인 무료 전자책 서비스인데 반응이 좋아서 내년 3월까지로 기간 늘렸더라구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앱에서 온책방 검색하면 됨..! 무료임 사실 이건 님들이 낸 세금임 찾아 먹어 책 읽어 뽕뽑아 신간도 이쒀!
+26년 2월쯤엔 설문조사할거래 그때 추첨해서 문상도 준대!
링크: onbook.dkyobobook.co.kr/main.ink
Reposted by 운유(雲遊)🌙
트위스비 플럼 오닉스 눈독들이는 중...
November 30, 2025 at 10:33 PM
트위스비 플럼 오닉스 눈독들이는 중...
항저우라는데 나 저 케이크들의 맛이 궁금해. 일단 달진 않겠지?
November 30, 2025 at 6:23 AM
항저우라는데 나 저 케이크들의 맛이 궁금해. 일단 달진 않겠지?
치킨을 배달 시켰다.
나: 오나보다.
남: 어떻게 장담해?
나: 오토바이 소리가 나고, 발 소리가 나고, 비닐 봉지 소리가 났어.
(현관문 똑똑)
남: 오~
(쓸데 없이 귀가 밝음)
나: 오나보다.
남: 어떻게 장담해?
나: 오토바이 소리가 나고, 발 소리가 나고, 비닐 봉지 소리가 났어.
(현관문 똑똑)
남: 오~
(쓸데 없이 귀가 밝음)
November 30, 2025 at 5:42 AM
치킨을 배달 시켰다.
나: 오나보다.
남: 어떻게 장담해?
나: 오토바이 소리가 나고, 발 소리가 나고, 비닐 봉지 소리가 났어.
(현관문 똑똑)
남: 오~
(쓸데 없이 귀가 밝음)
나: 오나보다.
남: 어떻게 장담해?
나: 오토바이 소리가 나고, 발 소리가 나고, 비닐 봉지 소리가 났어.
(현관문 똑똑)
남: 오~
(쓸데 없이 귀가 밝음)
어제보다 기온이 7도 높다기에 겨울 코트 입고 나왔다. 포근하다. 이러고 이틀 후엔 영하 6도라니 이번 겨울 코트는 오늘이 마지막이 되려나...
November 30, 2025 at 4:26 AM
어제보다 기온이 7도 높다기에 겨울 코트 입고 나왔다. 포근하다. 이러고 이틀 후엔 영하 6도라니 이번 겨울 코트는 오늘이 마지막이 되려나...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과 나가기 귀찮은 마음은 공존할 수 있다.
November 30, 2025 at 2:30 AM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과 나가기 귀찮은 마음은 공존할 수 있다.
Reposted by 운유(雲遊)🌙
블친들께 귀여운 책 보여드릴게요
의음어 의태어 사전이라는 일본 책인데 일본어의 의음어 의태어를 일러스트라든지 디자인이나 사진을 더해서 모아놓은 사전이에요 너무너무 귀엽죠
의음어 의태어 사전이라는 일본 책인데 일본어의 의음어 의태어를 일러스트라든지 디자인이나 사진을 더해서 모아놓은 사전이에요 너무너무 귀엽죠
November 29, 2025 at 6:03 PM
블친들께 귀여운 책 보여드릴게요
의음어 의태어 사전이라는 일본 책인데 일본어의 의음어 의태어를 일러스트라든지 디자인이나 사진을 더해서 모아놓은 사전이에요 너무너무 귀엽죠
의음어 의태어 사전이라는 일본 책인데 일본어의 의음어 의태어를 일러스트라든지 디자인이나 사진을 더해서 모아놓은 사전이에요 너무너무 귀엽죠
Reposted by 운유(雲遊)🌙
11월 30일 조찬
밥 주러 가면 첫째와 고딩이가 달려와서 다리에 부비부비하고는 밥그릇쪽으로 달려간다. 다른 애들은 부비부비 안해주고 바로 밥그릇으로 달려감. 부산하다.
밥 주러 가면 첫째와 고딩이가 달려와서 다리에 부비부비하고는 밥그릇쪽으로 달려간다. 다른 애들은 부비부비 안해주고 바로 밥그릇으로 달려감. 부산하다.
November 30, 2025 at 1:35 AM
11월 30일 조찬
밥 주러 가면 첫째와 고딩이가 달려와서 다리에 부비부비하고는 밥그릇쪽으로 달려간다. 다른 애들은 부비부비 안해주고 바로 밥그릇으로 달려감. 부산하다.
밥 주러 가면 첫째와 고딩이가 달려와서 다리에 부비부비하고는 밥그릇쪽으로 달려간다. 다른 애들은 부비부비 안해주고 바로 밥그릇으로 달려감. 부산하다.
Reposted by 운유(雲遊)🌙
선암사 고양이 보살님💕(*,,ÒㅅÓ,,)و
November 29, 2025 at 6:38 PM
선암사 고양이 보살님💕(*,,ÒㅅÓ,,)و
Reposted by 운유(雲遊)🌙
12월 글입다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 만년필 잉크 무료충전소를 운영한다는데 주차마다 충전해주는 잉크가 다르네요. 언제 가볼까...!
November 29, 2025 at 3:15 AM
12월 글입다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 만년필 잉크 무료충전소를 운영한다는데 주차마다 충전해주는 잉크가 다르네요. 언제 가볼까...!
Reposted by 운유(雲遊)🌙
75. 내 꿈의 여행지 태국인데... 내 꿈은 태국에 가서 부처상에 안겨있는 길고양이들을 보는거야
November 28, 2025 at 4:50 AM
75. 내 꿈의 여행지 태국인데... 내 꿈은 태국에 가서 부처상에 안겨있는 길고양이들을 보는거야
모기 잡았다. 요 며칠 집 안에서는 안 보였는데. 집 밖에선 봤지만.
November 29, 2025 at 12:04 AM
모기 잡았다. 요 며칠 집 안에서는 안 보였는데. 집 밖에선 봤지만.
Reposted by 운유(雲遊)🌙
만년필로 필사를 하게 된 이후 글씨가 점점 읽을만해지는 변화를 관찰하는 것도 즐겁지만, 그냥 쓰는 것 자체가 즐거운 듯.
만년필만이 줄 수 있는 다양한 촉각에서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사람들이 필감이라고 하는 그것... 잉크 종이 만년필 펜을 쥔 모양새에 따라 천차만별인 세계 속에서 막 한 발을 내딛은 기분이랄지.
만년필만이 줄 수 있는 다양한 촉각에서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사람들이 필감이라고 하는 그것... 잉크 종이 만년필 펜을 쥔 모양새에 따라 천차만별인 세계 속에서 막 한 발을 내딛은 기분이랄지.
November 28, 2025 at 9:07 AM
만년필로 필사를 하게 된 이후 글씨가 점점 읽을만해지는 변화를 관찰하는 것도 즐겁지만, 그냥 쓰는 것 자체가 즐거운 듯.
만년필만이 줄 수 있는 다양한 촉각에서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사람들이 필감이라고 하는 그것... 잉크 종이 만년필 펜을 쥔 모양새에 따라 천차만별인 세계 속에서 막 한 발을 내딛은 기분이랄지.
만년필만이 줄 수 있는 다양한 촉각에서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사람들이 필감이라고 하는 그것... 잉크 종이 만년필 펜을 쥔 모양새에 따라 천차만별인 세계 속에서 막 한 발을 내딛은 기분이랄지.
전 꿈속의 나이팅게일이요. 다 해주고 쿨하게 사라진다는 것까지 완벽함.
November 27, 2025 at 8:51 AM
전 꿈속의 나이팅게일이요. 다 해주고 쿨하게 사라진다는 것까지 완벽함.
가을의 냄새를 맡아 보렴.
아니 먹으란 말은 아니고!
아니 먹으란 말은 아니고!
November 27, 2025 at 7:56 AM
가을의 냄새를 맡아 보렴.
아니 먹으란 말은 아니고!
아니 먹으란 말은 아니고!
비가 많이도 내린다. 눈이었으면 작년 오늘만큼 왔겠다 싶다.
November 27, 2025 at 1:47 AM
비가 많이도 내린다. 눈이었으면 작년 오늘만큼 왔겠다 싶다.
Reposted by 운유(雲遊)🌙
인생에 도파민이 '고작' 여행 뿐이라니 여행이 얼마나 도파민 맥스 체험인데?!? (고작 사흘 다녀오고 아직까지 정신의 일부가 대만에 있는 사람)
November 27, 2025 at 1:26 AM
인생에 도파민이 '고작' 여행 뿐이라니 여행이 얼마나 도파민 맥스 체험인데?!? (고작 사흘 다녀오고 아직까지 정신의 일부가 대만에 있는 사람)
오 드디어 やる気가 의욕이 된 건가 했더니 원문이 意欲이었어...
November 26, 2025 at 10:53 PM
오 드디어 やる気가 의욕이 된 건가 했더니 원문이 意欲이었어...
도서관 구석에 멍하니 앉아 책등에 적힌 제목을 '그녀가 죽었다'로 읽었다가 다시 보니 '그녀가 죽였다'였다.
November 26, 2025 at 5:19 AM
도서관 구석에 멍하니 앉아 책등에 적힌 제목을 '그녀가 죽었다'로 읽었다가 다시 보니 '그녀가 죽였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