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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는 이타챤의 샤머혼돈
헤더 이타자룐님 합작 죽어 케이크!!!
ㅜㅋㅋㅋㅋ 마지막에... 그랫죠 스포라 공개적인 곳에서 뭐라 말하기가 어렵지만 ㅋㅋㅋㅋㅋ 파트너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이젠 자기가 없어도 괜찮을것 같단 생각을 했겠다 싶었네요
May 9, 2025 at 1:19 AM
안 해요 그런 거
March 16, 2025 at 10:25 AM
도파민 디톡스
March 10, 2025 at 9:58 AM
무언가의 각오
February 26, 2025 at 3:57 AM
따지고보면 바다렌도 쓰레기긴 했어요
February 17, 2025 at 4:19 PM
저랑 비슷하게 시작하셨을테니까 ㅋㅋㅋㅋ 티알동기? 같은거죠
January 12, 2025 at 8:42 PM
오유관 아닐까요
January 12, 2025 at 1:30 PM
가세요 좀
January 5, 2025 at 10:12 PM
취향때문에 영원히 고통받을듯해. 다 지보다 기쎄고 강단있는 애들 모아놓고 거기서 어떻게든 안 밀리려고 하는 꼴이... 왤케 얘는 인생을 피곤하게 살까? 제멋대로인들 자석같은 느낌이되
January 5, 2025 at 2:49 PM
(진짜 징하다...)
뭐...배고팠나보다 하세요
January 2, 2025 at 7:22 AM
문잡아주고 선물만 줬는데 스킨십이라시네 ㅜ 왜 잘해주냐 물어볼수는 있겠죠 근데 물어볼때 혹시 얘가 나를 좋아하나? 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포인트 아닐지
January 2, 2025 at 7:19 AM
네...뭐가어려운거지? 그냥 눈치가 좀 없고 루온이 문을 열어주면 아 문을 먼저 열고싶었나보군. 하고 선물을 주면 왜 이런걸 주시죠? 하며 영문 모른 눈으로 보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래요 취향문제겟죠
January 2, 2025 at 7:07 AM
주면 되죠? 벤츠처럼 구는데 쟤가 날 좋아할 거라는 생각을 안하면 되지 않나요?.... 아예 차갑게 대해달래요? 세실리아처럼?
January 2, 2025 at 7:00 AM
제캐가 왼이 되지 못한다는 점에서 해결책이라고 부르기 어렵지 않아요?!
January 2, 2025 at 6:57 AM
그것보단 받는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는거 아닌가요 저사람이 나한테 뭘 원하는지 눈치를 못챘다<가 아방아닌가
못받아준건 결과인거고 첼시는 하던대로 했는데 그게 루온한텐 여지인거죠
January 2, 2025 at 6:45 AM
뭐야 이 햄스터
January 2, 2025 at 6:35 AM
하....이런나도 언젠간 왼캐를 잡을수잇겟지
January 2, 2025 at 6: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