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메모장 정리하다보니 뭔가 남아있어서 옮겨두기...
렌이 이사나를 파트너로 대했냐하면 사실 그렇지는 않아.
ㅇㅇ의 대상이자 보호해야할 대상이었기 때문에 동등한 관계에서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함.
이사나도 굉장히 순한 편이라 반장님이 그러시는데 이유가 있겠지...했었고.
그래도 가끔씩 화를 낼 때는 렌도 1부 마지막에 봤었던 이사나 생각을 할 것 같다 싶었음.
렌이 이사나를 파트너로 대했냐하면 사실 그렇지는 않아.
ㅇㅇ의 대상이자 보호해야할 대상이었기 때문에 동등한 관계에서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함.
이사나도 굉장히 순한 편이라 반장님이 그러시는데 이유가 있겠지...했었고.
그래도 가끔씩 화를 낼 때는 렌도 1부 마지막에 봤었던 이사나 생각을 할 것 같다 싶었음.
May 7, 2025 at 11:19 PM
간만에 메모장 정리하다보니 뭔가 남아있어서 옮겨두기...
렌이 이사나를 파트너로 대했냐하면 사실 그렇지는 않아.
ㅇㅇ의 대상이자 보호해야할 대상이었기 때문에 동등한 관계에서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함.
이사나도 굉장히 순한 편이라 반장님이 그러시는데 이유가 있겠지...했었고.
그래도 가끔씩 화를 낼 때는 렌도 1부 마지막에 봤었던 이사나 생각을 할 것 같다 싶었음.
렌이 이사나를 파트너로 대했냐하면 사실 그렇지는 않아.
ㅇㅇ의 대상이자 보호해야할 대상이었기 때문에 동등한 관계에서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함.
이사나도 굉장히 순한 편이라 반장님이 그러시는데 이유가 있겠지...했었고.
그래도 가끔씩 화를 낼 때는 렌도 1부 마지막에 봤었던 이사나 생각을 할 것 같다 싶었음.
렌은 염세적인 면이 있긴 한데 이상을 말하는 애들을 비웃거나 하지는 않아... 단지 그게 쉽지 않다는 걸 알아서 그 과정에 애들이 부러질 거 같으니까 미리부터 싫은 소리 좀 해서 기대를 낮추려는 경향이 잇는데 이것도 따지자면 회피형이려나 근데 능동적인(?)
진짜 애매하게 착한 놈이군 그런데도 해맑게 웃는 애들 보면 뭐라도 좋은 이야기 해주고 싶어서 결국 주절주절 설교하고 있음 넌 좋은놈이다 어쩌고저쩌고
진짜 애매하게 착한 놈이군 그런데도 해맑게 웃는 애들 보면 뭐라도 좋은 이야기 해주고 싶어서 결국 주절주절 설교하고 있음 넌 좋은놈이다 어쩌고저쩌고
March 4, 2025 at 1:44 AM
렌은 염세적인 면이 있긴 한데 이상을 말하는 애들을 비웃거나 하지는 않아... 단지 그게 쉽지 않다는 걸 알아서 그 과정에 애들이 부러질 거 같으니까 미리부터 싫은 소리 좀 해서 기대를 낮추려는 경향이 잇는데 이것도 따지자면 회피형이려나 근데 능동적인(?)
진짜 애매하게 착한 놈이군 그런데도 해맑게 웃는 애들 보면 뭐라도 좋은 이야기 해주고 싶어서 결국 주절주절 설교하고 있음 넌 좋은놈이다 어쩌고저쩌고
진짜 애매하게 착한 놈이군 그런데도 해맑게 웃는 애들 보면 뭐라도 좋은 이야기 해주고 싶어서 결국 주절주절 설교하고 있음 넌 좋은놈이다 어쩌고저쩌고
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
February 25, 2025 at 10:44 PM
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니게챠다메다
걔가 강압적인 방법 써야겠다 생각한게 그때부터라시는데 임마 넌 n년 전의 그것부터 이미 강압적이었어ㅜㅜㅜㅜ!!!! 아니 어처구니가 없네!
January 6, 2025 at 11:08 PM
걔가 강압적인 방법 써야겠다 생각한게 그때부터라시는데 임마 넌 n년 전의 그것부터 이미 강압적이었어ㅜㅜㅜㅜ!!!! 아니 어처구니가 없네!
아니... 달리는 초반엔 분명 준이랑 하루토 되게 닮았네요~ 성격 비슷하네요~ 하하호호 했는데 뒤로 가니까 준........좀 하양이 같네요....가 돼서...... 결정을 하면 그게 상대한테 어떻든 밀고 나가버리는 면이... 그리고 하루토는 그런 녀석들 싫어하지도 못하고 거절하지도 못함 (마조인듯)
January 5, 2025 at 2:47 PM
아니... 달리는 초반엔 분명 준이랑 하루토 되게 닮았네요~ 성격 비슷하네요~ 하하호호 했는데 뒤로 가니까 준........좀 하양이 같네요....가 돼서...... 결정을 하면 그게 상대한테 어떻든 밀고 나가버리는 면이... 그리고 하루토는 그런 녀석들 싫어하지도 못하고 거절하지도 못함 (마조인듯)
애매~ 해서 한숨 나왓지만 바빠서 그냥 쓰다. 기회되면 새로 그리고 아니면 견뎌야겠군
January 5, 2025 at 11:17 AM
애매~ 해서 한숨 나왓지만 바빠서 그냥 쓰다. 기회되면 새로 그리고 아니면 견뎌야겠군
왼른 떠나서.... 그냥 보호자 롤을 좋아한다는 생각은 해. 보호받는 쪽보단 보호할 수 있는 쪽에 안정감을 많이 느낌. 별로 안 기대고 싶은 성향이 이런데서 드러나나?
January 2, 2025 at 6:36 AM
왼른 떠나서.... 그냥 보호자 롤을 좋아한다는 생각은 해. 보호받는 쪽보단 보호할 수 있는 쪽에 안정감을 많이 느낌. 별로 안 기대고 싶은 성향이 이런데서 드러나나?
이사나는 ㅋㅋㅋ확실히 이지보다 순해... 말랑함. 그래서 그런가 아기라는 느낌이 더 강하고 혼자 두면 죽을 거 같은 유약함이 있어서 보호자를 옆에 붙여줘야 할거같단 말이지
January 2, 2025 at 3:18 AM
이사나는 ㅋㅋㅋ확실히 이지보다 순해... 말랑함. 그래서 그런가 아기라는 느낌이 더 강하고 혼자 두면 죽을 거 같은 유약함이 있어서 보호자를 옆에 붙여줘야 할거같단 말이지
이런미친.............................................(별거아님 그냥 오타쿠먼저할까 생각중)
January 1, 2025 at 6:43 AM
이런미친.............................................(별거아님 그냥 오타쿠먼저할까 생각중)
로그읽고 생각한거지만. 이제 어리광은 안 부리겠구나......
January 1, 2025 at 5:45 AM
로그읽고 생각한거지만. 이제 어리광은 안 부리겠구나......
역시 맘에드는 서사를 곱씹는쪽을 선호하는 오타쿠구나 싶어
January 1, 2025 at 5:22 AM
역시 맘에드는 서사를 곱씹는쪽을 선호하는 오타쿠구나 싶어
플텍도 아닌데 그냥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공개비밀일기장처럼 블스를 쓰고 있음
January 1, 2025 at 3:38 AM
플텍도 아닌데 그냥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공개비밀일기장처럼 블스를 쓰고 있음
드림할 때의 조합을 보면 각각 성격은 다를지언정 관통하는 코어가 있는 것 같단 생각이. 좋아하는 조합이 이렇게 뚜렷한데 입맛에 맞는게 별로 없어 자급자족을 해야한다니 정말 피곤한 일입니다.
January 1, 2025 at 3:16 AM
드림할 때의 조합을 보면 각각 성격은 다를지언정 관통하는 코어가 있는 것 같단 생각이. 좋아하는 조합이 이렇게 뚜렷한데 입맛에 맞는게 별로 없어 자급자족을 해야한다니 정말 피곤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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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리 보이드애들 생각하고 대가리아파짐 하....................업무에 방해돼.........(positive)
갑자기 우리 보이드애들 생각하고 대가리아파짐 하....................업무에 방해돼.........(positive)
December 31, 2024 at 1: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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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리 보이드애들 생각하고 대가리아파짐 하....................업무에 방해돼.........(positive)
갑자기 우리 보이드애들 생각하고 대가리아파짐 하....................업무에 방해돼.........(positive)
조카들이 그피날을 간다고? 너무너무 즐겁다 아름다운 이야기.
December 31, 2024 at 12:06 AM
조카들이 그피날을 간다고? 너무너무 즐겁다 아름다운 이야기.
종합감기약이랑 갈근탕 같이 먹어도 되나요? 이런거 분명 누군가 먼저 물어봐줬을 줄 알았지. 같이 먹어도 간에 무리 안 간답니다 ㅅㄱ
December 30, 2024 at 4:09 AM
종합감기약이랑 갈근탕 같이 먹어도 되나요? 이런거 분명 누군가 먼저 물어봐줬을 줄 알았지. 같이 먹어도 간에 무리 안 간답니다 ㅅㄱ
시간여유가 좀 생겨서 그거까지 준비할 수 있게됨... 굿굿
December 29, 2024 at 11:40 PM
시간여유가 좀 생겨서 그거까지 준비할 수 있게됨... 굿굿
모든 시나리오가 그렇겠지만 PL와 GM취향이 비슷해야 같은 시날을 가도 뽕을 뽑고 올 수 있다는 느낌... 아쉬운건 내가 GM을 잡으면 원없이 RP가 불가능해. 당장 진행을 해야해서<가 문제가 아니라 뒷 일을 생각하고 말을 적당히 아끼게 돼서ㅋㅋㅋㅋ
December 29, 2024 at 11:20 PM
모든 시나리오가 그렇겠지만 PL와 GM취향이 비슷해야 같은 시날을 가도 뽕을 뽑고 올 수 있다는 느낌... 아쉬운건 내가 GM을 잡으면 원없이 RP가 불가능해. 당장 진행을 해야해서<가 문제가 아니라 뒷 일을 생각하고 말을 적당히 아끼게 돼서ㅋㅋㅋㅋ
고민이 있어. 아들(내아들이 아님)이 인간불신혐오멘헤라가 되고잇는거같아. 다행히 아직은 이성이 버텨주고 잇는듯하지만. 나는 어쩌면 다른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지도.
December 29, 2024 at 4:35 PM
고민이 있어. 아들(내아들이 아님)이 인간불신혐오멘헤라가 되고잇는거같아. 다행히 아직은 이성이 버텨주고 잇는듯하지만. 나는 어쩌면 다른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지도.
혹시라도............플러팅처럼 보일 수 잇는 접촉을 사전 차단중... 하 그간 굴린것들은 기회만 있으면 부볏는데 (그런걸 좀 해줘야 나중에 뭔가 뭔가가 잇는 시날이라 생각) 이건...하..잇어야해. 하지만 너무 과하면 안돼. 적정선이 어렵구나 애인잇는 후배에게 껄떡대지 않는 선배되기 힘들다
December 29, 2024 at 2:48 AM
혹시라도............플러팅처럼 보일 수 잇는 접촉을 사전 차단중... 하 그간 굴린것들은 기회만 있으면 부볏는데 (그런걸 좀 해줘야 나중에 뭔가 뭔가가 잇는 시날이라 생각) 이건...하..잇어야해. 하지만 너무 과하면 안돼. 적정선이 어렵구나 애인잇는 후배에게 껄떡대지 않는 선배되기 힘들다
오전에 롤방 최종 세팅..핸아랑 인장.
브금출력 확인
나머지는 그때그때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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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그때그때 알아서.
December 28, 2024 at 5:35 PM
오전에 롤방 최종 세팅..핸아랑 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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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그때그때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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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그때그때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