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 해서 한숨 나왓지만 바빠서 그냥 쓰다. 기회되면 새로 그리고 아니면 견뎌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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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리 보이드애들 생각하고 대가리아파짐 하....................업무에 방해돼.........(positive)

이타님 방송보면서 오랜만에 아기들을 그림... 쿠온도 아기임 하루토보다 어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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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은................아니 알고는 있었는데
생각보다 슬림함.................

작은잔으로 여러잔 마실 거 같고...(나름 적당히 마시려고 하는데 한잔 더 한잔 더 시킬거같음) 안주보단 술파. 주량 하양보다 셀지도

하루종일 껴안고 잇는 걸 생각햇음

겨울태양...불에 달군 돌멩이...
이상하다 왜 내가 죽고잇지 난분명 쓔님을

아놔

포즈가 맘에 안들지만 급하니까 패스

하 무리말고 이정도만 완성해보기로... 그리고 스크립트 준비를 하고.

아 ....진자 너무.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결국 드랍하고 새로 그리기로함 선배 니가 먼데 날 힘들게해

이어서 관계타로...
1.루온
희망과 정의를 믿음. 악이 패하고 선이 승리할 것이라 생각함.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순수한 면이 있고, 때문에 미성숙한 면이 존재.
2.첼시를 대하는 태도
비지니스적, 중요한 대목에서 슬쩍 빠져나가는 태도. 속에 품고 있는 생각이 있으나 잘 드러내려 하지 않음.
3.첼시에 대한 생각
역경과 고난의 집합체. 그것을 담담히 감내하는 사람.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믿음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종교.

루첼 동거타로
1.계기
둘을 감싸고 있던 문제들이 해결되어서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동거를 시작하게 됨. 또한 동거 자체가 두 사람에게 있어 해답이었기 때문.
2.루온이 생각하는 동거
굉장히 무겁게 생각하고 있음... 거의 동거할 정도면 죽을 때까지 함께. 라는 느낌? 쉽게 변할 마음이면 동거하지 않음. 안정적이고 신뢰를 느끼는 상대여야만 가능.
3.루온의 태도, 성향
직접적인 의사 표현보다는 한번 쿠션을 깔아 의도를 전달하고 있음. 또한 겪는 모든 일들을 메모리에(ㅋㅋ) 기록하려함.
4.첼시에 대한 생각
기원하고 갈망하는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