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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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배우고 가끔 낙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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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가구야 히메》를 봤어요. 무난한 일본의 오리지널 극장 애니메이션이랍니다. 일본 동화 이야기부터 인터넷 문화와 버추얼 세계까지 (보컬로이드 등 음성 합성 엔진만 아마도 의도적으로 제외한) 일본 문화를 다 빚어 넣었어요. #영화보리
January 24, 2026 at 6:51 PM
진짜 어떤 작품을 봤다고 할 수 있는 그 바닥도 그 천장도 너무나도 높아져서 누군가는 단독주택에 살고 천장과 벽에 타공을 하고서 돌비 시네마로 보고 누군가는 커뮤니티에서 가로세로 100px짜리 디시콘으로 댓글을 날리는 걸로 만족한다는 점에서 이게 양극화란 것인가
January 24, 2026 at 2:42 PM
기억해둬 나무위키 요약이나 유튜브 클립만 보고 커뮤니티에서 밈만 접해 놓고서 봤다고 주장하는 쪽보다는 그래도 캠버전이라도 본 쪽이 아주 조금이나마 낫다고 생각하지만 (물론 그게 절대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겠지만서도)
January 24, 2026 at 2:42 PM
무인양품에 떡국 밀키트 팔아.. 웃기다
January 24, 2026 at 11:59 AM
내생각에 바이브코딩은 2020년대의 드림위버나 나모 웹에디터 같은거라고 생각해
January 24, 2026 at 4:16 AM
그런데 요즘 못생긴 앱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앱 개발자들한테 모든 버튼과 창과 화면 요소에 모서리 깎게 하고 그라데이션 함부로 못 넣게 해야한다
January 24, 2026 at 4:10 AM
Reposted by 보리
기본젓으로 창작은 블루스카이 같은겁니다.

내가 직접 안하면 탐라가 흐르지 않습니다.
January 24, 2026 at 3:54 AM
요즘 구글 검색 결과가 너무 끔찍해서 다시 Kagi 결제를 해야 하나 고민을 하는 중,,,
January 23, 2026 at 12:59 PM
완전 고사양 게임은 아니더라도 적당히 인디게임 정도는 돌릴 수 있는 윈도우 머신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하곤 한다
January 23, 2026 at 12:56 PM
저는 전에 원룸에서 자취할 때 진짜 옆집 텔레비전 소리 다 들려서 OTT 같은 거 하나도 구독하지 않고도 최신 드라마를 공짜로 들을 수 있었답니다.
January 23, 2026 at 10:33 AM
> 그날 청문회장에서 가장 진실되고 품위 있는 언어는 바로 그 욕이었다. 사람을 죽게 만든 시스템과 그것을 덮는 세련된 말들이야말로 진짜 야만이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241135.html
January 23, 2026 at 8:10 AM
역시 경기도에서 사는것이 너무편하다
회사가 성수동에 있을때를 빼고
성수동: 경기도어느방향에살아도출퇴근길에가기너무나도빡센동네
January 23, 2026 at 7:47 AM
아니 보증금으로 억을 넘게 줘야 하는데 거기다가 한달에 60만원씩 더 내야 한다고? 10평 정도인데?!
January 23, 2026 at 7:39 AM
Reposted by 보리
청년임대주택 계속 알림 오는 거 보는데 진짜 서울 집값 제정신일까?????
January 23, 2026 at 7:36 AM
무사로 끝나는 전문직 선생님들 대체로 이야기하면 머릿속에서 규정이랑 양식이랑 필요서류가 술술술 나와서 (약간의 편견을 더한 결과로) 음 자네는 청년요건에 들어가지만 기간이 아슬아슬하니 병역기간 증빙서류도 떼오고 이것도 떼오고 저것도 떼와 하면 알아서 폼 채워주심 그냥 행정처리해주시는 AI같은느낌임 (하지만 대체로 일을 똑바로하는)
January 23, 2026 at 7:32 AM
그런데 오른손 왼손 순서대로 쉴새없이 치면 한글로 타이핑하는 거고 좀 띄엄띄엄 치는 소리가 들리면 영어로 치고 있는거고 코딩하는 사람이면 vim인지 아닌지도 대충 소리로 알 수 있지 않나
January 23, 2026 at 7:27 AM
Reposted by 보리
다들 공감할지? 잘 모르겠는데 회사에서 타자치는 템포로 저 사람 코딩중인지 아닌지 대충 느낌 올 때 있지 않나요
January 23, 2026 at 7:24 AM
나는 처음에는 “내가이만큼썼다고?!”였는데 내통장 보니까 바로 수긍함 그치 그렇게 써야 통장 잔고가 이런 게 말이 되지
January 23, 2026 at 7:22 AM
Reposted by 보리
나 이제 연말정산한지 6년째인데
처음에는 내가 이만큼 썻다고?!! 막 손이 떨리고 눈물이나고 심장이벌렁벌렁하고그랫는데
지금은 이제 내가 쓴돈인데도 남일같음
January 23, 2026 at 7:14 AM
하지만 기부금영수증은 그때그때 떼도록 하세요 행정하시는 분이 연말정산때 일에 치이지 않으시도록
January 23, 2026 at 7:20 AM
“(활기찬 목소리로) 자네! 작년 총소득이 7500만 원이 넘어서 월세 세액공제를 받지 못하게 되었군! 안타깝다. 그렇지만 그대는 이제 슬슬 세금을 좀 내줘야 할 정도로 벌지 않았나! 참아주게나! 그리고 그대의 연봉과 납세의 자부심을 품도록 하게! (박수 소리)“
January 23, 2026 at 7:15 AM
연말정산이 재미없는 이유는 역시 내가 한 해 동안 해온 거를 건조하게 보여주기만 한다는 점이다 조금 더 이것으로 내가 돈을 받는다는 것을 실감하네 해줘야한다
이를테면 작년 한 해 잘 살아있었고 고향사랑기부도 했고 시민단체에도 기부하고 집값도 안 밀리고 잘 냈고 중소기업에도 일했으니 칭찬해주고 응원해주는 잘생기고 귀엽고 따스한 목소리로 칭찬해주는 스테레오 음원이라든가
January 23, 2026 at 7:07 AM
Reposted by 보리
“지금이라도 쿠팡 탈퇴 안 하면 개인정보 더 위험”
2026. 1. 23. 09:03

[심층취재 | 韓 개인정보는 어쩌다 공공재가 됐나] ‘쿠팡 청문회’ 핵심 참고인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안대학원 교수
v.daum.net/v/2026012309...
“지금이라도 쿠팡 탈퇴 안 하면 개인정보 더 위험”
● 쿠팡 전 보안 담당 직원, 개인정보 ‘마스터키’ 들고 나간 셈 ● 유출범 PC의 3000건 개인정보, 그건 빙산의 일각 ● 3000만 명 개인정보 열람권 허가 권한이 유출돼 ●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열람권 열어줬을지 확인 어려워 ● 데이터 접속 권한 유출 시 물리적 차단도 가능했지만… ● AWS 가이드라인조차 제대로 지키지 않은 쿠팡 ● 내부 모의 해킹
v.daum.net
January 23, 2026 at 1:36 AM
온열담요 덮고 아 따뜻하다.. 하고 있었는데 전원 꺼져있었다 그동안 나를 덮여주고 나에게 따뜻함을 주고 있었던 것은 오직 내 체온 뿐이었던 것이었다 삶은 홀로서기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보리대사의 해골담요깨달음이었다
January 22, 2026 at 5:36 PM
주식회사 마지루미에 보면서 설정 보면서 음 이건 젠더아픔이들에게 굉장히 아픈 소재가 되지는 않을까 크나큰 걱정이 기우였으면 좋겠는데 아니나다를까 후반 전개 정말 가혹하다.. 그렇지만 뭐랄까 젠더롤이나 맨박스나 그런 건 온전히 배제하고서 개인의 꿈을 다하지 못함과 그로 인한 역차별이라는 내러티브는 정말… 좀 짜치는 것 같다. (당연히 짜치니까 악역에게 그런 걸 쥐어준 거겠지만) 쓰읍… #만화보리
January 22, 2026 at 5: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