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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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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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와버린
Reposted by 장녀
지붕 아래 살기 위해서 월세를 내야 한다는 사실이 싫어. 월세를 못 내면 사람이 길거리에서 자야 하는 체제는 뭔가 많이 잘못되었다.
December 2, 2025 at 1:10 PM
Reposted by 장녀
의식주와 교육·의료는 노동 없이 그냥 보장이 된 상태로 행복 추구(예: 여행하기, 공연 보기, 친구들 크리스마스 선물 사기)를 위해서만 임금 노동을 하고 싶다고.
December 2, 2025 at 1:08 PM
대만 정도로만 멀어도 좋을텐데. 런던과 마산은 너무 멀다...
December 2, 2025 at 1:48 AM
딱지 많이 나았다 !!!!!!
December 1, 2025 at 12:29 PM
배터지게 먹었다
December 1, 2025 at 12:12 PM
그리고 주차하려는데 앞에 줄 선 차가 VIP 로 찍혀서 너무 신기했음 ;;; 백화점 븨아피라는게 실존하는구나 ,, (이 시골에도...
November 30, 2025 at 7:34 AM
구름아 사랑해 ㅜㅜ 야오님 맘이 많이 안좋으시겠어요 마음을 전해요
November 30, 2025 at 7:31 AM
변비도 상하목장아이스크림 덕분에 급한 불은 껐다...
November 30, 2025 at 12:59 AM
자고싶은 자세로 못 잔다는건 정말 힘들구나... 아무튼 어제 꽤 큰 딱지 떨어졌고 소독 받았고 천천히 낫고는 있는 중
November 30, 2025 at 12:58 AM
낮잠도 제대로 들지 못 함
November 29, 2025 at 9:19 AM
너무 피곤하다 병원 다녀왔을 뿐인데
November 29, 2025 at 2:19 AM
이제 병원 안 와도 된다고 함 휴 😔
November 29, 2025 at 1:59 AM
와 오늘도 아프다 7 정도의 귀쑤심... 언제까지 이렇게 아플 셈이지
November 29, 2025 at 12: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