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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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vn.bsky.social
정명
@zhevn.bsky.social
Reposted by 정명
상여가 상가를 떠나 매장지를 향해 갈 때 일부러 온 동네 길을 다 돌아나가는 그 까닭을 좋아한다. 상여가 지나가는 길에 각 집이 근심을 내어놓으면 상여가 그걸 다 다 가지고 가서 함께 땅에 묻는다는 거다.

(읍내 예전 트윗 가져옴
(전농 상여 짤을 보다가 생각나서
December 14, 2024 at 9:57 AM
12월에 12도가 넘어도 되나 싶네
December 2, 2024 at 9:24 AM
뭐야??아이폰 업뎃햇더니 위젯 다 사라지고 지도앱 위젯은 구동도 안되는듯 버스오는 위젯 아예없어졌어
December 1, 2024 at 11:16 PM
Reposted by 정명
탐라에도 그림러 분들 꽤 계시는 걸로 아는데 이 분 말마따나
필터는 '기술적으로 뚫리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고, 그걸 원작자가 '막아 놓았다면' 그 사실만으로 바로 법적 효력이 생기니 번거로우시더라도 꼭 필터를 씌우고 그림을 올려주세요
記事にも書いてあるんですが、技術的に突破されることは実はそれほど重要ではなくて、「プロテクトをかけている」という事実こそが社会的にはとても大事なんですよね。
ブルースカイへ移行の絵描きさんへ
ブルスカは今は平和ですが、ぶっちゃけどのプラットフォームも信頼できないし、無断転載されたら(確実にされるでしょう)意味がないので、作品自体にプロテクトをかけられるGlazeもしくはNightshadeのプロテクトをかけるのがおすすめです。以下解説してるnoteです

note.com/freena_illus...
December 1, 2024 at 4:02 AM
아니 704 내 출퇴근버스
December 1, 2024 at 4:14 PM
Reposted by 정명
경기도 가는 서울 버스가 사라진다
'수도권 주민도 서울시민'이라던 시정 철학 반하는 행정...올해 6개 노선 단축·폐선 www.ohmynews.com/NWS_Web/View...
경기도 가는 서울 버스가 사라진다
'수도권 주민도 서울 시민'이라며 동행버스를 확충한 서울특별시가 정작 수십 년 동안 주민들의 발이 되어 주었던 서울시 경계 유·출입 버스를 단축하려 시도하고 있다. 버스 노선 단축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다름 아닌 서울 시민이다. 서울특별시는 지난 8월 3일 의정부시와 수유동, 서울 종로를 잇는 106번 버스를 폐선...
www.ohmynews.com
December 1, 2024 at 3:25 AM
올해 눈 많이 올거같은디 차에 눈 치우는 스크래퍼 하나 있어야하나
November 30, 2024 at 7:56 AM
청자전 오늘 아침10시에 예매해놓고 일어나니 9시여서 헐레벌떡 운전해서 갓는디 12월 3일까지 예매 필요없는 무료관람이라고 걍 국중박 차끌고간사람 됨 젠장
November 30, 2024 at 7:52 AM
원고 3장 더한 후에 또 보러 가야지ㅠㅠ이걸 못볼뻔했다니
November 30, 2024 at 7:43 AM
아니 나 위키드 보면서 광광우름..엘파바야 글린다야...원고해야되는데..
November 30, 2024 at 7:37 AM
국중박에서 반가상은 보고가야지!
November 30, 2024 at 2:06 AM
1개 13만원이 제일 싼거구만..
November 28, 2024 at 8:27 AM
Reposted by 정명
덧붙여, 집안일/양육/부양을 독박으로 하고 심지어 아내가 외도를 하고 자산을 탕진했음에도 (재산분할시 고려 사항이죠) 아내가 재산을 반절 분할 받은 이유는 뭘까요? 법이 여자에게 유리해서?

제가 보기엔 변호사가 심각하게 무능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만화 속의 변호사이건 혹은 만화 제작 자문을 했다던 그 변호사이건 말이죠.
November 27, 2024 at 1:57 AM
나는 차를 먹는것치고는 엄청 고양이혀라서 뜨거운 국물 음식 전반이 불호인 편이고 찬밥과 찬 음식을 조아하는데 우리 작은애가 고양이혀가 무엇인지 보여줌
삼계탕 닭비린내나니까 작은애가 달라고 행패 부려서 (우리집은 원래 간 안하고 먹음 뜨끈한 정도여서 내가 먹을수있을만큼 식은 닭가슴살 찢어서 줬는데 허겁지겁 달려들다 뜨겁다고 에페페 함
November 27, 2024 at 11: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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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냐 블루스카이 직원 20명이라는거 듣고 모든걸 이해함
비계 언젠간 추가해주겟지... 하는 중
블루스카이 본사 상황
November 20, 2024 at 1:35 PM
개웃기네 지금 강남에서 우산 털었더니 이렇게됨
November 27, 2024 at 5:30 AM
강북은 그쳐가더니 강남은 아직 폭설이네
November 27, 2024 at 5:23 AM
외근직이라 주말에 안걸어도 일주일 만보 찍히는데 이게 운동이 되는 것 같지는 않음 물론 내근일때 하루 1도안걷는것보다는 건강하기는 한데
November 27, 2024 at 4:28 AM
Reposted by 정명
하다 못해 장보기를 위해 나가는 걸음조차도 노동이지 절대 운동이 되진 않는다.

운동이라 함은, 운동을 위해 근육에 부하를 걸기 위해 설계된 보조기구 외에는 일절 신체에 어떤 부담도 주지 않는 상태에서 신체를 강화하기 위한 방향과 강도로 근육과 관절을 움직이며 적절한 휴식을 병행하는 것이다.

노동은 관절과 근육이 녹아나든 찢어지든 한쪽 방향만으로 부담을 넘어선 강도로 생산성을 위해서만 무리하게 움직이는 것이 되기 일쑤다.

운동 역시 계급에 따라 소외되는 계층이 있는, 사치재다.
'피크민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걷는다 다들 건강해진다' 같은 뉴스를 보면 각자가 사는 세상이 너무나도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하루 평균 15,000걸음을 걷는 물류 노동자고, 야근을 하면 3만걸음까지도 걷습니다. 걸어서 음식 배달을 하는 분들은 저보다 더 많이 걸으실거에요. 쿠팡도 사람들의 무릎, 고관절을 갈아대고 있겠죠.

'건강하시려면 많이 걸으세요'라는 이야기를 그만 보고 싶습니다. 사무직만 사람인 세상은 너무 많은 사람을 외면해요.
November 27, 2024 at 3:33 AM
딱 수요조사만큼 포카가 잇긴한데 그중에 두장이 좀 데미지가 있어서 미묘하네
November 27, 2024 at 2:28 AM
Reposted by 정명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남녀의 정의를 성문화하는 법안을 냈다고 한다. 생식 기능에 따라 "소년", "아버지", "여성", "젠더", "소녀", "남성", "남자", "어머니", "성별", "여성"을 조문에 박아 넣고, 젠더는 성별의 동의어로 정의할 것이라고.
November 26, 2024 at 7: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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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한국의 사진 기록물을 여기 가져왔습니다. (콜록)
November 26, 2024 at 9: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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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이분 계정에 소개된 계정도 동일 계정인 듯하니 보시고 신고 후 차단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신고 후 차단했습니다

bsky.app/profile/tokk...
얘들아...
왜 나에게 스팸 계정을 알려주지 않았어? (어쩌라구
이 계정들 스팸이었잖아!!! 막 디엠으루 나한테 자기가 캐나다 사는 여성인데 후두암 말기 환자고 연락할 가족이 없고 목소리도 잃었고 그렇다고 그래서 나는 진짜인 줄 알고 마음 쓰여서 꼭 낫길 바란다구 하면서 대화하다가 친구가 스팸이라고 하길래 검색해 보니까 진짜였잖아!!!!
ㄴ당신은 바보입니다
November 26, 2024 at 3: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