겠지..(상태: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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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는 ‘시인인 내가 나의 언어로 당신의 아름다움을 기려 불멸이 되게 하리라’라는 요지의 작품들을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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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입니당!!
글 내릴때까지 오실 분 편하게 들어오세요

섻계는 저리 꺼져라!!!
1월 마지막 주 토요일
조개구이집 갈 시간 되는 사람 ?

여기 들어와 주시기 🥹🥹
open.kakao.com/o/g8sgHW3h
이번주에 천천히 들어와서 장소 미리 정해봅시다.ㅋㅋㅋ
왜 이리 일찍하냐면 제가 12월이랑 1월 중순까지 진짜 정신이 없음. 다른 지역도 오가야 하고 짐도 여러번 쌌다가 풀어야 하고 (백수가 바쁘다)
아니 무슨 포인트 100원주면서 장바구니에 축복을 냐린데 진짜 어이가 없다야 리디야
December 15, 2025 at 2:02 PM
몽글이가 뭐지
December 15, 2025 at 11:13 AM
마우스가 보통 남성용 손에 맞춰져 있어서 여성들 손에 커서 여성들은 작은 마우스 찾아서 쓴다는 걸 어디서 봤쓰요 특히 버티컬마우스같은 거??
December 15, 2025 at 11:11 AM
미친
December 15, 2025 at 11:09 AM
오늘 리디가 얼마 준 줄 알어? 100원 ㅋㅋㅋ
December 15, 2025 at 11:08 AM
추워... 봄되서 야구 보러 가고 싶네
응.. 야구가 보고싶구려 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5, 2025 at 6: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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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5, 2025 at 6: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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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주식회사인가?
December 15, 2025 at 5: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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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 뉴스에서 전자렌지에서 전자파 엄청 나온다고 앞에서 절대 기다리지 말고 멀리 떨어져있으라고 했던 기억이 있어여. 가짜정보를 퍼나르는 언론이 문제인듯.
물리학자가 왜 그렇게 사람들이 전자렌지를 악마화 하고 미워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 한 거 넘 웃픔. 전자기파로 분자의 운동을 촉진하든 불로 분자의 운동을 촉진하든 요리의 수분기에서 열이 발생하는 건 원자의 운동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동일한 거라 뭐 인체에 나쁘고 뭐고가 없고, 전자렌지의 빨간 불은 걍 “요리가 되고 있습니다”를 나타내기 위한 백열 전등에 지나지 않으니 앞에서 기다려도 된다고… ㅋㅋㅋㅋㅋ
December 14, 2025 at 8: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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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はよう世界
December 14, 2025 at 11: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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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왕자에 나오는 여우도 아니고 후라이팬이고 전기포트고 죄다 길들이라고 사정사정을 ㅅㅂ
December 15, 2025 at 12:08 AM
오늘 김피탕을 먹었는데 ㅜㅜ 배달음식응 한 번이면 족한 것 같다... 다음에 공주가면 진짜를 먹어보던가...
December 14, 2025 at 1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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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우리가 알아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December 14, 2025 at 8:12 AM
추브추브다 ...!! 떡볶떡볶이가 먹고 싶으다
December 14, 2025 at 1:33 AM
근데 이런건 어떻게 알지..
December 13, 2025 at 9:09 AM
December 12, 2025 at 7: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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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걸 써먹은 복합 사기 사건이 지인에게 시도되었습니다.

패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피싱전화를 통해 퓨니코드를 사용한 사기사이트로 접속하게 해요. 해당 페이지에는 주민번호/이름 등을 입력하게 합니다. 당연히 인증이니 그럴만하다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공인인증서 없는데서 1차 탈락)

2. 가짜 사건번호를 불러주면서 (당연히 25년 3월에 고합이 8천번대가 나올리 만무) 조회를 요구합니다. 1에서 따낸 주민등록번호로 자동완성되어서 아래와 같은 기묘한 사건파일이 나옵니다.

이후의 패턴이 굉장히 골때리는데요.
December 12,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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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나날>

글이 막힌 작가가 겨울의 고요 속에서 다시 마음을 되찾는 이야기다. 흐릿하게 스쳐 지나가던 여름의 감정은, 겨울에 벤조의 조용한 온기를 만나며 비로소 제자리를 찾는다. 말 한마디 없어도 서로를 따뜻하게 하는 시간이 쌓이고, 그 속에서 작가는 다시 글을 쓸 수 있는 마음을 되찾는다. 심은경과 츠츠미 신이치의 이상적인 균형을 이루어, 거리감의 아름다움을 완성한다.
December 11, 2025 at 11:01 AM
디리토 알림 20개 쌓인거 처음인데 오늘 제목 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 사우 ㅋㅋㅋㅋ 되겠냐
December 12, 2025 at 3:26 AM
나도 영어 잘하고 셒어
December 12, 2025 at 3:24 AM
아 진짜 열받네 부산에 저런 특색있는 버스들 타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데 민원 넣는 인간들 뭐가 저렇게 꼬였노 진짜
불편한것도 많으다……
December 12, 2025 at 1: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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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것도 많으다……
December 12, 2025 at 1:19 AM
역시 말차 랑드샤는 다 들어갔길래 이거라도 사와봅니당
December 12, 2025 at 1: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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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깐.....제가 보던
한인 남편&외국인 부인
유튜브 채널들이 한남남편놈들때문에 죄다 폭파된게 생각이 나네요.....
사유는 한남의 바람, 싸튀충, 아내가 다른 유색인종인데 트럼프 지지, 성범죄, 독박육아 등등.....
한남한테 여자는 사랑이란 감정보단 주변에 보일 트로피나 집안일 해주는 가전으로만 생각하는게 빼박캔트인가봐요....
가끔 뭔가 한남한테 사랑이란 뭘까 갸웃함... 내 친구가 결혼을 하고... 남편 따라서 미국에 왔는데... 산후우울증이 왔거든? 근데 우울증이면 잠을 잘 자야 하는데, 남편이 밤에 절대 못일어난다고 해서 내 친구가 밤에 수유를 함... 근데 난 진짜 그거 이야기 들을 때 마다 미칠 것 같고, 내가 거기 건너가서 밤에 젖병 물려주고 싶었음. 실제로 몇번 가서 도와줄까? 물어봤었고

남편이면... 나보다 내 친구를 더 생각해야 하는 거 아냐? ㅠㅠ 아내의 고통이 나의 수면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거 아냐? 모르곘어 한남 뭘까
다만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이 내 삶을 1도 터치하지 않고, 돈을 벌어갖고 오는 가사노동 팀플레이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현실 사람한테 그런 걸 시키면 안된다는 자각은 있어 ㅋㅋㅋㅋ 마법우렁이가 아닌 사람한테 "좋아 내 침대에서 나가고 내 눈에 띄지말고 니 돈은 여기 두고 가"할 수 없잖아

한남들이 왜 돈 벌어오고, 가사노동도 하고, 자신의 성욕도 해소해주고, 효도와 돌봄 노동까지 하는 가전제품으로 여자랑 결혼하려는지 모르곘어... 이런 생각을 하는 자가 한 명이 있어도 경악할 수준인데 엄청 많잖아... 주변에서도 본다고...
December 11, 2025 at 6: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