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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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onpoja.bsky.social
양송
@yangsonpoja.bsky.social
뭔그뭔씹오타쿠/아는 사람 아닌데 팔로하면 블락
Reposted by 양송
December 18, 2025 at 4:20 PM
December 19, 2025 at 7:01 AM
December 18, 2025 at 8:03 AM
좋아하는
캐릭터
희롱하기
December 18, 2025 at 7:01 AM
Reposted by 양송
현재 플랜토이드와 로봇의 접수 비율이 높습니다.
부서의 합격 예정 인원 수 처럼 구체적인 수치가 정해져있지는 않지만 캐릭터성의 밸런스를 위하여 종족비율 또한 합격에 영향을 끼치게 되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December 17, 2025 at 9:37 AM
Reposted by 양송
비슷한 오류가 여러 접수되어 공지 올립니다.
스탯은 보너스 스탯을 포함한 총합을 기입 부탁드립니다. (ex. 플랜토이드의 경우, 신체의 4가지 총합이 210이 됩니다.)
총괄 측 확인의 편의를 위함이니, 신청서를 제출해주신 분과 제출 예정이신 분들은 한번 씩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미지 예시는 npc 자카리아와 웨이 린의 스테이터스입니다.
December 17, 2025 at 9:30 AM
갸오오오
December 17, 2025 at 4:52 AM
어우 숨이 안쉬어짐 살려줘
December 16, 2025 at 5:18 AM
Reposted by 양송
신청서 접수가 7일 뒤 마감됩니다.
December 15, 2025 at 6:38 PM
Reposted by 양송
이거 자캐커뮤랑 티알피지 설명 진짜 입문자에게 설명해준다 생각하고 열심히 그렸는데(지인들 감수도 받음) 그림공부계라서 그런가 맘찍을 잘 못받음...ㅠ 읍내계정 있으신분 한번씩만 봐주셔도 ㄳ합니다...
x.com/dolpha_g/sta...
돌파 on X: "<오타쿠 문화에 대해> 본문 내용 중 일부를 수정하여 재업합니다! 오타쿠 입문자분들이 보셔도 이해에 문제 없을 정도로 쉽게 적어보려 노력했는데 잘 됐을지 모르겠으나... 제가 알고 겪어온 분야 중심으로 그려봤으며 주관적인 시선이 섞일 수밖에 없단 점 이해해주세요! 만화가 이어집니다! (2/4) https://t.co/EnMXmogTKD" / X
<오타쿠 문화에 대해> 본문 내용 중 일부를 수정하여 재업합니다! 오타쿠 입문자분들이 보셔도 이해에 문제 없을 정도로 쉽게 적어보려 노력했는데 잘 됐을지 모르겠으나... 제가 알고 겪어온 분야 중심으로 그려봤으며 주관적인 시선이 섞일 수밖에 없단 점 이해해주세요! 만화가 이어집니다! (2/4) https://t.co/EnMXmogTKD
x.com
December 11, 2025 at 11:36 AM
BNA를 보다 이 애니의 용두사미에 분노하다 드림을 파게 되다
December 10, 2025 at 10:17 AM
제발
26년 1월5일 부터 배송지 주소도 확인한다그래서 부랴부랴 김해집 주소도 등록하고 옴.

블친분들도 확인해보시고 주소 미리 추가 해두세용
December 5, 2025 at 7:55 AM
Reposted by 양송
커뮤니티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November 30, 2025 at 5:36 PM
최근에 트랜스로 정체화하고 호르몬 테라피를 시작한 퍼포머가 자기 엄마가 인터섹스라고 울엄마도 최근에 알았다는 얘기를 했다. 그러면서 지금 의학계에 알려진 인터섹스 종류만 78개고 대부분 모르고 살다가 뭔일이 있어야 알게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어머님도 무슨 종양인줄 알았는 데 검사해보니 발달하지 않은 채 남아있던 고환이 있는 인터섹스였다고. 아직 우리가 성에 대해 모르는 게 진짜 많구나 싶기도 하고.
November 6, 2025 at 2:41 AM
시발...
October 27, 2025 at 7:05 AM
양송이의 등장이라
October 27, 2025 at 7:02 AM
아진짜
October 22, 2025 at 5:49 AM
Reposted by 양송
October 18, 2025 at 11:21 AM
나 표 리 뛸 거 야
October 15, 2025 at 11:22 PM
제발저요
10월 31일 : 커뮤니티 홈페이지가 공개됩니다.
October 15, 2025 at 11:22 PM
마스토돈 커무 뛸 사람
July 14, 2025 at 5:35 AM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다
July 14, 2025 at 5:34 AM
Reposted by 양송
오, MAGA의 눈물을 처음 먹어보는데, 이거 생각 이상으로 달군요. 기쁩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여러분들도 이 맛을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MAGA tears are delicious.
June 3, 2025 at 11:29 PM
콘클라베를 보고 왔습니다. 그냥... 아름답네요.
March 17, 2025 at 11:28 AM
아니....
March 17, 2025 at 7: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