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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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관심이 많아 피곤한 두루미의 신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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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팔로워, 바이오 없이 팔로잉만 많이 해놓은 사람들은 그냥 블락합니다.
뉴진스 내놔 드런 놈들아
December 23, 2025 at 10:50 PM
31일에 '기묘한 이야기' 마지막 에피소드를 극장에서 상영하는 이벤트가 있다는데 예약하려고 봤더니 이미 솔드아웃이더라. 다들 빨라 증말.
December 23, 2025 at 12:09 AM
어떤 고양이 수컷인 줄 알고 mustang이란 꽤나 야성적인 이름 붙여줬는데 나중에 애가 자라면서 암컷인 걸 알게 됐대. 이름 따라 간다고 엄청 야성적인 고양이가 돼서 최근 배 갈라 중성화 수술했는데도 안 아픈지 꿰맨 자리가 풀릴 정도로 미친듯 뛰어 노는 아이가 됐대. 재수술+가바펜틴 복용 엔딩ㅋㅋ
December 23, 2025 at 12:06 AM
와 월욜인데도 다 종무식 해서 쉬는 데다가 크리스마스 준비한다고 코스트코 계산대 줄이 엄청 길다. 월욜이라 방심했는데 역대급으로 사람이 많네.
December 22, 2025 at 8:41 PM
어제 하우스워밍 파티 잘 마침. 술을 너무 마셔서 아직까지 고단하다.
December 22, 2025 at 4:54 AM
트리는 부피 때문에 비시즌에 보관하고 어쩌고 하는 거 성가셔서 그냥 콘모양 물건에다가 초록 틴슬을 감고 코스트코에서 크리스마스 조명 사다가 두른 다음 집에 있는 피규어와 인형들을 걸고 쿠킹호일을 구겨서 별 모양으로 만들어 트리 위에 올림. 대충 분위기만 내는 거지 뭐ㅋㅋ
December 19, 2025 at 11:58 PM
플러리버스 시작했다. 놀라운 장면의 연속이라 끝까지 봤다간 잠 못 잘 것 같아 일단 접음. 날 밝은 뒤 봐야겠음. 브레이킹배드 베터콜사울 전에는 엘버커키 알지도 못했는데 이제 거의 마음의 고향 됨ㅋㅋㅋ
December 19, 2025 at 8:36 AM
4위라고 합니다
December 19, 2025 at 12:39 AM
올핸 전년 대비 크리스마스 카드 써줘야 할 사람이 꽤 늘었다. 예쁜 카드로 고르다 보니 카드값도 만만치가 않네ㅋㅋㅋ
December 18, 2025 at 10:26 PM
애플티비 오리지널 시리즈 ‘더 스튜디오’ 진짜 웃기고 잘 만들었다. 배우들 앙상블이 끝내주고 각본도 천재적이야.
December 18, 2025 at 7:40 AM
쿠팡, 하이브 망했으면
December 18, 2025 at 5:47 AM
임윤찬 밴쿠버 공연 때도 관크 엄청났음. 카톡카톡 소리+중간에 동영상 찍기+부스럭대는 등산복 입고 와서 소음 유발+연주 마치지도 않았는데 박수 쳐댐+어린아이가 지루해 하니 폰 만지게 두기(빛이 번쩍번쩍)... 그 공연장에서 공연 자주 보는데 이 정도 관크는 이 공연뿐이었다.. 초심자라 에티켓을 잘 몰랐겠지만 그 조용한 공연장에서 피아노 독주를 하는데 피아노 소리보다 님들 소리가 더 잘들리면 안 된다는 것 정도는 눈치껏 알 수 있지 않은지...
December 18, 2025 at 5:23 AM
Reposted by 두루미🍉
지난 4일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협연 중 울려퍼진 휴대전화 소리. 화난 다른 관객들은 성명서를 쓰고 집단소송을 제안합니다. 관객의 공연 방해 행위인 ‘관크’(관객+크리티컬)는 한국만의 일은 아닙니다.
임윤찬 무대 ‘역대급 관크’에 관객들 화났다…공동성명에 집단소송 제안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특정 관람객의 휴대전화 소음에 따른 심각한 방해 사태로 관객들의 정당한 관람권이 현저히 침해됐다. 문제의 관객에 대한 합당한 제재는 물론, 기획사인 빈체로와 예술의전당의 책임 소재
www.hani.co.kr
December 18, 2025 at 5:00 AM
학부 동기 중에 내내 블랙기업에만 근무 중인 친구 있는데 1. yj의 스벅 2. SPC 3. 쿠팡.. 그 친구가 저들 기업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건가 싶기도...
December 18, 2025 at 5:16 AM
누가 밴프 무료 숙소 있다고 몇 달째 꼬셔서 항공권 샀는데 오늘 제대로 알아봤는지 또 숙소 없다고 연락 옴. 즐겁자고 여행가는데 쫌생이처럼 화를 내기도 그렇고 그냥 넘어가자니 어이가 없고… 내키지 않아도 비행기 환불이 안 돼서 그냥 가야 됨. 솔직히 우리 커플은 우리 둘이 가는 게 젤 편한데 제발 놀러오라고 애원을 하더니만 이런 전개가 다 무엇인지…ㅋㅋㅋㅋ
December 16, 2025 at 12:04 AM
콘도 짐에 레그프레스 없어서 런지 좀 하고 스테퍼를 무겁게 해서 엄청 탔더니 엉덩이에 근육통 있네. 운동이 되긴 하나 보다.
December 15, 2025 at 9:48 PM
파트너가 마사지 예약해 줘서 고마운 한편 그게 일요일 오전 8시란 걸 알았을 때의 낭패감과 피로감..ㅋㅋ
December 14, 2025 at 7:05 AM
샥즈 사라짐.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잃어 버린 것으로 추정. 그 사람 많은 데서 그걸 어찌 찾겠소…
December 13, 2025 at 12:12 AM
항공권 발권하면서 보니까 캐나다는 공항이용료가 상당하구나. 저가항공 편도운임이 $30인데 공항이용료가 $70래 와우...
December 12, 2025 at 6:21 PM
낮에 불닭볶음면 먹었더니 배가 아파 잠 못 드네. 스불재…
December 12, 2025 at 8:12 AM
Reposted by 두루미🍉
“하이브 소유 피알회사가 민희진 ‘역바이럴’했다”…미국서 피소
v.daum.net/v/2025121019...

글로벌하게..;;; 영어로도 민희진 욕을 유도했다는 것. 민희진 말고 다른 헐리우드 배우, 환경운동가, 인플루언서 등도 공격의 대상이었다는 것.
민희진이나 뉴진스 관계없이 현지 사람들끼리 소송하다가 나온 이야기입니다. 민희진닷넷을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단독] “하이브 소유 피알회사가 민희진 ‘역바이럴’했다”…미국서 피소
하이브가 인수했다가 최근 매각한 미국 홍보회사 ‘태그 피알’(TAG PR·The Agency Group PR LLC) 관계자 등이 조직적인 온라인 공격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이 과정에서 하이브와 갈등 중인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가 공격 목록에 포함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미국 홍보회사 존스웍스와 이 회사 설립자
v.daum.net
December 10, 2025 at 3:15 PM
운동치료쌤이 미니멀리스트 러닝화로 갈아타라는데 쿠션기능 안정기능 둘다 없어도 괜찮아요?!
December 10, 2025 at 6:53 AM
넷플릭스 영화 <기차의 꿈> 좋다.
December 9, 2025 at 8:03 AM
Reposted by 두루미🍉
1. 설계가 500억이 나오나? 신기
2. 근데 500억이면 수의계약이 안 되지 않나?
3. 오세훈은 터니까 뭐가 후두두둑 떨어지네
4. 이럴 거라고 생각하고 이재명을 털었던 거겠지만… 이재명은 털어도 털어도 안 나와서 증인을 조작했는데 ㅋ

h21.hani.co.kr/arti/society...
[단독] 세운4구역 고층 빌딩 설계, 희림 등과 520억원 수의계약
SH 등 “수의계약 아닌 계약 변경” 물타기 해명… 전문가들 “국제공모전부터 다시 해야”
h21.hani.co.kr
December 8, 2025 at 12: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