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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있는붐따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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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故뚜안 사망 진상 규명, 강제단속 중단 투쟁 일정
December 22, 2025 at 2:54 AM
눈썹정리 오랜만에 칼로 했는데 피 나고 난리남;
December 22, 2025 at 3: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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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게자리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기회. 목표를 향해 계획을 세워보세요. 주변 사람들도 응원해 줄 것이다. 거울 앞에서 한 바퀴 돌기
December 21, 2025 at 8:05 PM
월요일에 안국역 가면 나도 드디어 두쫀쿠를 먹어봐야지
December 21, 2025 at 4:07 AM
신계숙 졸라 섹시함 진짜로
December 21, 2025 at 3:38 AM
아 내가 너무 너무 싫어하는 스타일이네;
December 21, 2025 at 2:57 AM
안성재 벨루가ㅋㅋㅋㅌㅌ진짜 찰떡이다
December 21, 2025 at 2: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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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빼든 정부 '쿠팡 영업정지 검토'…"가용 수단 모두 동원"

입력 2025.12.20 18:57

news.jtbc.co.kr/article/NB12...
칼 빼든 정부 ‘쿠팡 영업정지 검토’…"가용 수단 모두 동원"
정부는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해 가용 수단을 모두 동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상화 기자입니...
news.jtbc.co.kr
December 20, 2025 at 3:34 PM
ㅋㅋㅋㅋ하 스띵 다봤다
December 20, 2025 at 5:54 PM
생각해보니 내일부터 토플 스피킹
준비해야겠슨
December 20, 2025 at 1: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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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제원 기사 전송 후 "나도 시한부"…정희원 '성희롱 카톡' 입수
입력2025.12.20. 오후 7:04 news.jtbc.co.kr/article/NB12...
[단독] 장제원 기사 전송 후 "나도 시한부"…정희원 ‘성희롱 카톡’ 입수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고, 여성 측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JTBC가 정희원 씨와...
news.jtbc.co.kr
December 20, 2025 at 10:47 AM
초밥이냐 텐동이냐
December 20, 2025 at 7: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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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나 먹여살리면 안돼? 나 활동만 하고 싶어 <듣자마자 뇌 파사삭 다 탄다
December 19, 2025 at 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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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뻘건갱년기에 이은 새로운 그룹사운드의 탄생
소년들이야 총탄을 막는다지만 우리 나이때부터는 바람만 불어도 뼈가 시리다.
이제 ‘방풍중년단’을 만들 때다.
December 19, 2025 at 10:45 AM
코트 입고 나올 걸 넘 답답하네
December 19, 2025 at 9:15 AM
헐!! 스케쥴러 사야햄
December 19, 2025 at 7:09 AM
크리시랑 그 기자소년이랑 베크나랑 합이 넘 좋았심;;;;

촉수공
미인수
너드수
왈가닥수(맥스)
December 19, 2025 at 7:07 AM
처음에 크리시한테도...아니 목소리도 일단 너무 저음이고 사람형체에 표정도 있고 손가락 움직임이,
December 19, 2025 at 7:06 AM
역시 (주류다)
December 19, 2025 at 7: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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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크나씨 얼굴 내 스타일 전혀 아닌데 뭔가 끌림
December 16, 2025 at 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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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게자리

해프닝에 휘말려 당혹스러워진다. 의외의 상대가 도와줄지도 모른다.

★ 두 번째로 비어있는 계산대에 줄을 서기
December 18, 2025 at 8:17 PM
갑자기 약속 나가기 싫네
December 19, 2025 at 7: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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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처리 시설들이 지하화되며, 도시에서 생성되는 수많은 쓰레기가 마치 말끔히 숨겨진 것 같은 착시 효과를 일으키기도 한다. 환경미화원, 분류 노동자, 장비 운용자들의 일상은 좁고 밀폐된 공간 속에서 냄새와 열기, 분진과 탈취제를 견뎌 내며 이루어진다.”
인간은 쓰레기를 잊지만 쓰레기는 인간을 기억한다 [.txt]
인간은 쓰레기를 만드는 존재다. 특히 이 시대 도시 거주자들의 삶에서 쓰레기 생산은 피할 수 없는 운명과도 같다. 살기 위해서는 쓰레기를 만들어야 한다. ‘인류세’라는 용어가 비록 학계에서 공식적으로 채택되지는 못했지만, 인류의 존재감을 지층 깊숙이 새겨 넣는 데에 쓰
www.hani.co.kr
December 19, 2025 at 4: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