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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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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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_100%/모든 알람 꺼짐/내가 예민 한 것도 맞지만 너도 예의가 없었다는 사실도 알길/자주욱함/5572 6522 2334(포켓몬고)/쓰까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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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김뱃살
대통령 불체포 특권도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헌법 제84조)라며 내란죄는 제외하는데, 이거 탄핵이 아니라 빨리 체포해야 하는 거 아닌지. 홀로 나라를 뒤집어놨는데 아직도 대통령 권한을 다 갖고 있다고?
Reposted by 김뱃살
요새 쇼츠로 가끔 보는 채널. 대기업 프렌차이즈는 다회용기로 포장하는 손님들을 위해 본인들 포장용기의 용량을 공개해주면 좋겠다. 요새 백화점에서도 수박 소분 포장할때 다회용기 몇미리 짜리 몇개 필요하다고 알려준다고.
라이크 피드
이제 안되나요
트위터가 틱톡처럼 바뀐다는 소식
악ㅋㅋㅋㅋㅋㅋㅋㅋ릴레이소설 너무 웃겨
왜 자꾸 로긴이 풀리는걸까요 짜증
Reposted by 김뱃살
반면 "조선반도의 안보 형세가 당장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매우 위태롭게 되고, 안보 불안이 대한민국의 일상사가 된 것은 전적으로 윤 대통령의 공로.. 안보를 통째로 말아먹은 윤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그쪽 세상에서는 장차 더해질 것이 뻔하지만, 우리에게는 군사력을 키우는 데 단단히 공헌한 특등 공신... 나는(북) 새해에도 대한민국의 윤 대통령이 우리 국가의 군사적 강세의 비약적 상승을 위해 계속 특색있는 기여를 하겠다는 것에 쌍수를 들어 크게 환영하는 바”
간첩이 맞았나.
Reposted by 김뱃살
"그(문재인 전 대통령)는 참 영특하고 교활한 사람이었다. 어리숙한 체하고 우리(북한)에게 달라붙어 평화 보따리를 내밀며 우리의 손을 메어놓고는 돌아앉아 제가 챙길 것은 다 챙겼다. 우리와 마주 앉아 특유의 어눌한 어투로 ‘한 핏줄’, ‘평화’, ‘공동 번영’을 언급하며 살점이라도 베어줄 듯 간을 녹여내는 솜씨가 여간이 아니었다 ... 돌이켜보면 참으로 다루기 까다로운 상대였고, 진짜 안보를 챙길 줄 아는 사람이었다”
북한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찬사를 받았구만.
- 내가 가장 자주 하는 말은?
: 아니, 솔직히 말해서, 막말로

- 내가 가장 자신 있는 것은?
: 그런 건 없

-제일 잘 하고 싶은 일은?
: 내일 예약 전화

- 2024년에 제일 이루고 싶은 것은
: 일 적으로 모자람 없이 잘 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알콩달콩하고 살고 싶다!!!!!!!연애 하고싶어

2024년도 천천히 원하는 거 이루고 늦더라도 다 해보자
-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되는 사건은?
: 사무실 이사에 필요했던 모든 것

최근 가장 크게 운 일은?
: 동생이 네 자식도 아닌데 그만 오지랖 부리라고 했을 때.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 ㅎㄹ 와 ㄹㅇㄴ
피잉세 만나서 결혼해서 사는거 부럽

- 2023년, 내가 가장 자주 부른 이름은?
: 우리 조카 이름 아닐끄.. 회사 사람들 이름은 생각하지 말자.

- 올해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 독립.. 돈ᵒ̴̶̷̥́ ·̫ ᵒ̴̶̷̣̥̀

- 지금, 가장 소중한 물건은?
: 내 침대위 빵실이. 당근에서 무나로 줏어왔지만 얜 너무 좋아
-2023년 나의 10대 뉴스'를 정한다면
: 1. 고모가 되다
2. 집 이사를 했다
3. 사무실 이사를 했다
4. 보톡스를 맞다
5. 성형수술을 하다
6. 독립을 할 생각을 하다
7. 신용점수가 많이 올랐다
8. 친구 정리?에 가차가 없어졌다
9. 스쿼트 50kg달성
10. 스스로를 더 아끼고 안정적인 삶을 추구 하게 되었다

- 2023년 중 한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 없다. 돌아가고 싶지 않고 그렇게까지 잘못한 일이 없다

- 내가 닮고 싶은 롤모델은 누구인가요?
: ㅅㅍㄱㄱㅈㄴ
- 올 한 해, 가장 부끄러웠던 순간은?
: 기억이 나지 않는다? 크게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나보다?

- 올해 산 물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 데스크탑! 그리고 안방의 침대!

- 한 해 동안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하는 일 3가지는?
: 1. 꾸준히 운동 하는 것
(아쉽게도 12월 중순부터는 발목 때문에 못 했지만…!)
2. 운동으로 인해 퇴근 후의 저녁시간을 알뜰히 쓰는 것(어머니의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3. 사무실 이사 추진 하는 것
: 덕분에 바쁘긴 하지만 그렇다고 싫지 않고 너무 좋아

(다음)
2023년을 마무리 하며,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20가지

- 올 한 해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 따른 한 해, 또 내가 원한 것은 어떻게든 해냈던 한 해

- 올해 처음으로 경험한 일은?
: 조카가 생긴 일. 원룸에서 생활 해 보는 일

- 올해 가장 자랑스러운 성과는?
: 사무실 이사. 따뜻한 곳으로 와서 너무 좋아

-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 여행을 많이 가지 않았지만 베트남 다낭이 좋았다. 호치민도 좋았지만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

- 올 한 해, 가장 부끄러웠던 순간은?
:
위악을 떨며 모든 것에 시니컬하게 말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멀리할 것

그 사람 쳐냈다고 해서 죄책감 갖지말것
Reposted by 김뱃살
그거 내가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 낳는다고 하면 사람들이 하는 말
한국에서 "넌 이기적이야." 라는 말은, 상대방이 자기에게 호락호락 호구질을 안 해주고, 자기 민폐나 행패를 순순히 안 받아줄 때 쓰는 말이며, 엄밀하게 전후관계를 따져보면, 저 말을 꺼낸 새끼가 '진짜로 이기적인' 새끼인 경우가 99.9999% 입니다.
Reposted by 김뱃살
한국에서 "넌 이기적이야." 라는 말은, 상대방이 자기에게 호락호락 호구질을 안 해주고, 자기 민폐나 행패를 순순히 안 받아줄 때 쓰는 말이며, 엄밀하게 전후관계를 따져보면, 저 말을 꺼낸 새끼가 '진짜로 이기적인' 새끼인 경우가 99.9999% 입니다.
진물 나와서 잠깐 빼면 다시 넣을 수 업고 옆으로 자는 사람이면 귀가 부어 있어요
뚫을 때보다 상처나서 아무는 과정이... 매번 실패해요
추억의 음악일세
라디오 열심히 들은 30대는 알거야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의 배경음악은 이거다 싶었던 정지영 목소리가 깔리고 사연 시작 하는 그 귀여운 뉴에이지 피아노 곡이 생각났는데 못 찾겠는거임

제목이 뭔 플라워고 일본인이 지었는데만 생각 났음.

한 10분 찾아서 알아냈다
이사오 사사키 프린세스 오브 플라워
Reposted by 김뱃살
'서울의 봄' 흥행타고…전두환·노태우 훈장 박탈 서명 운동 t.co/Yi61pcDs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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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김뱃살
AI에 내몰린 상담원…대량해고 현실화 - KBS 뉴스 bit.ly/48j2rnL

대전에 있는 은행 콜센터 직원 2백여 명이 최근 한꺼번에 해고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중략) 이에 대해 은행 측은 "인공지능 상담 서비스 도입으로 올해 콜센터 이용자 수가 지난해보다 20%가량 줄어 감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AI에 내몰린 상담원…대량해고 현실화
[앵커] 대전에 있는 은행 콜센터 직원 2백여 명이 최근 한꺼번에 해고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은행 측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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