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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소낙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Reposted by 소낙
놀랍게도 사실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2:12 PM
Reposted by 소낙
하반기 블로그 챌린지 한대요. 오랜만에 블로그들 좀 쓰시지요!
m.blog.naver.com/blogpeople/2...
🔊 속보: 2025년 9월 1일, 블로그 챌린지가 어마어마한 혜택과 함께 돌아옵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그팀입니다!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 . . 드디어 마침내 파이...
m.blog.naver.com
August 25, 2025 at 9:59 AM
갓잔 귀여워... 술 좋아하는 친구 선물해 줄래...
July 21, 2025 at 3:22 PM
Reposted by 소낙
와 국립민속박물관 완전 감다살인데? 갓잔이라니!! 저 찻잔 세트가 42000원인데 외국인에게 선물해주기 좋겠다. 댓글들 보면 사진에 찻잔 밑에 두른 예쁜 갓끈까지 같이 팔면 좋겠다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괜찮겠다고.ㅋㅋㅋ
July 21, 2025 at 3:27 AM
Reposted by 소낙
오늘부터 우체국 또는 우체국 쇼핑몰에서 우체국소포 0호 상자를 살 수 있게 된 모양이네요.

책 보내는 데엔 꽤 편할 것 같습니다. 편의점 반값 택배보다 배송면에서는 더 장점이 있겠고요.

집근처 우체통 몇개가 사라지는 걸 안타깝게 바라봤던 입장에서 우체통을 활용하는 시도가 반갑네요. (다행히 집에서 가장 가까운 우체통은 남아있습니다. 책 보낼일이 잘 생기진 않네요. 받아줄 사람이 있다면 보낼만한 책은 많지만…?)

#우정사업본부 #0호상자
July 21, 2025 at 4:15 AM
난 퇴사했는데 솔음이는
. ..
......
July 7, 2025 at 6:04 PM
근황: 퇴사를 했어요
더 열심히 오타쿠질에 임하겠습니다👍
July 7, 2025 at 6:04 PM
돌아왔다... 돌아와버린 거야......
너무 슬퍼서 말이 안 나와요
July 7, 2025 at 6:01 PM
Reposted by 소낙
차살 보고있음여
룪까스
May 24, 2025 at 2:42 PM
Reposted by 소낙
나르르륵케
May 24, 2025 at 2:42 PM
설영이도 놀리는 맛 나는데
유다니가 진심 압도적 바보라서 볼 때마다 웃음이 나와
May 24, 2025 at 1:26 PM
Reposted by 소낙
May 24, 2025 at 5:27 AM
헉 웹소 모음 피드!!!
넘 감사드려유..////
May 24, 2025 at 1:25 PM
Reposted by 소낙
November 14, 2024 at 2:24 PM
Reposted by 소낙
#괴담출근
그늘
⚠️~1부 전개 스포有
May 23, 2025 at 12:17 AM
Reposted by 소낙
#괴담출근 #현무1팀 제목머하지
여름의 어느날1

천천히 이어 그리든가 아니든가 할듯...
May 23, 2025 at 1:54 PM
Reposted by 소낙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일론이 트위터 박살내는 중인지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은 작성시각이 1970년 1월 1일이 되고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을 리트윗 하면 구 알티(RT @~~~~: 원트윗) 형태로 표시된다.
May 24, 2025 at 12:33 PM
모바일 게임을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소과금이 쌓이면 더 이상 소과금이라고 부를 수 없어
(1만원을 열번 쓰면 10만원이라고요?)
May 24, 2025 at 1:18 PM
Reposted by 소낙
#레싱에벤 영원히뽀뽀하는gif...
블스원래gif안올라갔는데 많이발전했구나
May 24, 2025 at 4:56 AM
귀여운 저희 집 강량 자랑하고 갈게요...
May 24, 2025 at 1:13 PM
Reposted by 소낙
괴담… 1부 다 읽은 기념으로 낙서. 그런데 흐린눈으로 본 부분이 많아서 다시 읽어야 할거 같음ㅋㅋ,,,
May 6, 2025 at 10:36 AM
Reposted by 소낙
아기
April 28, 2025 at 1:04 PM
Reposted by 소낙
세상이 너무나 어둡고 악의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할 때마다 나는 심해의 바다를 떠올린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심해의 바다는 어둡지 않다.
거기엔 빛을 품은 생물들이 서로 발광하면서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나는 이제 심해를 안다.

#어바등
April 7, 2025 at 12: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