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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 참여중. 습작 외 업로드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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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네=제야ZEYA
트위터에도 그림 기록 창고가 있습니다

@ZEYA0804

팔로하고 언질 주심 맞팔해요
하고싶은 게 많다는 건 좋은 거야
문제는 왜 그런 의욕이 새벽에만 드냐는 거지
November 27, 2025 at 5:47 PM
Reposted by 다프네
dogs
October 15, 2025 at 12:56 PM
Reposted by 다프네
mercado🕊️
November 27, 2025 at 3:18 PM
그래도 요즘 그리는 게 재밌긴 해. 매번 시작하는 게 고비라 그것만 어떻게 습관을 들이면 좋겠어
November 27, 2025 at 5:30 PM
그림이 재밌으려면 잘 그려져야 하는데 그림을 잘 그리려면 일단 그려야 한다는 게..
November 27, 2025 at 5:29 PM
설화 시리즈 연작을 가로로 돌려서 그릴까 고민되네
November 27, 2025 at 4:37 PM
이번 년도 들어서 느낀 건데 그림을 빨리 그리고 싶으면 스케치를 뜰 때 투명도가 낮고 연한 브러쉬 가급적이면 쓰지 않는 게 좋더라. 겹겹이 쌓아서 결과물을 내겠다 <이걸 스케치 단계에서부터 시작하면 단계가 루즈해짐
November 27, 2025 at 4:31 PM
깊은 앤관/페어가 있다 그러면 장기탁 가보기 추천드립니다
실시간으로 우연이 쌓여 만들어지는 이야기는 굉장히 매력있으니까요
November 27, 2025 at 4:30 PM
창세/종말 설화 시리즈 예상 플레이타임을 10~20시간으로 잡으신 게 말이 안돼요 키퍼링 준비 시간을 잘못 적으신 게 아닌가 싶고
November 27, 2025 at 4:29 PM
방금 만난 사람은 나보고 목 기운이 많다는데 인터넷에서 본 거랑 다르네
연말이라고 기부 좀 하려다가 개인정보 털린 기분..
그래요 뭐...가져간 돈 좋은 곳에 쓰신다면 그만인 걸로 알겠습니다
November 27, 2025 at 9:07 AM
Reposted by 다프네
사실 《밤이 오면 우리는》 어제 밤에 다 읽었는데 넘 좋아서 또 가슴을 퍽퍽 치면서. 기계에 잠식 당한 디스토피아인데 흡혈인과 인조인간이 나와. 이 조합이 가능해? 싶은데 또 글이 아름다움. 특히 '화장실의 미친 여자' 파트가 기절할 정도인데 작가의 말 보니까 그게 이 글의 시작점이었다고ㅠ
October 23, 2024 at 12:49 AM
Reposted by 다프네
버튜버들은 마계 출신이라던가 늑대인간이라던가 하프엘프라던가 천년을 살았다던가 구미호라던가 그런 컨셉이 많은데도 현실 '스펙'을 캐릭터의 일부로 삼는게 한국 버튜버 유행 같아서 별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
(여성) (MIT) (입자) 물리학 박사라던 버튜버 경력 위조 드러나서 없어졌다고.......................

한양대 (좋은 학교임) 학부생 남학생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November 27, 2025 at 2:18 AM
Reposted by 다프네
walking my fish
November 23, 2025 at 10:33 PM
다이소 올데이 썬크림 이거 굴곡 많은 얼굴이 아니라 팔이나 다리 이런 데에 발라야 하는 물건인가봐 여러 번 비비면 전부 벗겨지는데 밀착은 엄청 빨리 돼
November 27, 2025 at 4:58 AM
비랑 낙엽이랑 같이 내리는데 넘 예쁨
November 27, 2025 at 4:53 AM
Reposted by 다프네
Sara with her dog, 1901 by Mary Cassatt (American, 1844 - 1926).
Pastel, paper | 43 x 54 cm.
Private Collection.
#art #painting #artist #BlueSkyArt
November 27, 2025 at 4:43 AM
Reposted by 다프네
November 27, 2025 at 4:30 AM
Reposted by 다프네
🥞
November 27, 2025 at 3:58 AM
꾸리꾸리한 게 딱 내가 좋아하는 가울겨울 날씨임
November 27, 2025 at 4:50 AM
지금 날씨가 한 시가 아니라 다섯 시 같아요
November 27, 2025 at 4:49 AM
구름 사이로 내리는 빛줄기를 봐. 오늘 너무 춥지도 않고 날씨 좋았다
November 26, 2025 at 11:49 AM
아트 선제에서 적군의 언어 하는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November 26, 2025 at 11:47 AM
요즈음만큼 브러쉬나 소재를 많이 받아본 적이 없다
이제는 활용할 수 있는 걸 최대한 다양하게 써보려고 해
November 25, 2025 at 5:11 PM
더 정리했어. 허리 좀 쉬게 해줘야지
November 25, 2025 at 3:24 PM
그래도 집중해서 많이 떨궜다
November 25, 2025 at 2: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