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efsdf.bsky.social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풍경을 좋아하면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신선한 것이 종종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
비록 모두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로 도와주고 있지만, 그들은 카페에서 항상 즐거워해요, 하하 😄
November 9, 2025 at 10:57 AM
비록 모두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로 도와주고 있지만, 그들은 카페에서 항상 즐거워해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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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트랜스, 흑인 여성, 싱글맘. 한국 언론에서 어떻게 한 줄 보도를 안한다. ㅎㅎㅎ. 그들에겐 무겁지 않은 단어이기 때문일 것이다.
백래시에는 백백래시가 있다. 터닝포인트가 되길.
November 5, 2025 at 7:20 AM
이민자, 트랜스, 흑인 여성, 싱글맘. 한국 언론에서 어떻게 한 줄 보도를 안한다. ㅎㅎㅎ. 그들에겐 무겁지 않은 단어이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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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의 적 한국 법원.
October 30, 2025 at 2:00 AM
약자의 적 한국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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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엔비디아, '피지컬 AI' 한 배…자율주행·로봇 전방위 협력
양사는 한국 정부의 국가 피지컬 AI 클러스터 구축 계획 지원한다. 약 30억 달러(약 4조3000억원) 규모 투자가 수반한다. 양사는 △엔비디아 AI 기술 센터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데이터센터 등을 국내에 설립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 기술진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국내 차세대 피지컬 AI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xZjB0uDW
양사는 한국 정부의 국가 피지컬 AI 클러스터 구축 계획 지원한다. 약 30억 달러(약 4조3000억원) 규모 투자가 수반한다. 양사는 △엔비디아 AI 기술 센터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데이터센터 등을 국내에 설립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 기술진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국내 차세대 피지컬 AI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xZjB0uDW
현대차-엔비디아, '피지컬 AI' 한 배…자율주행·로봇 전방위 협력
“미래에는 엔비디아 칩이 자동차와 로보틱스로 들어와 더 많은 협력을 할 것 같습니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치맥 회동’ 후
naver.me
October 31, 2025 at 9:34 AM
현대차-엔비디아, '피지컬 AI' 한 배…자율주행·로봇 전방위 협력
양사는 한국 정부의 국가 피지컬 AI 클러스터 구축 계획 지원한다. 약 30억 달러(약 4조3000억원) 규모 투자가 수반한다. 양사는 △엔비디아 AI 기술 센터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데이터센터 등을 국내에 설립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 기술진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국내 차세대 피지컬 AI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xZjB0uDW
양사는 한국 정부의 국가 피지컬 AI 클러스터 구축 계획 지원한다. 약 30억 달러(약 4조3000억원) 규모 투자가 수반한다. 양사는 △엔비디아 AI 기술 센터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데이터센터 등을 국내에 설립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 기술진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국내 차세대 피지컬 AI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xZjB0u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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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가 나라 체급에 비해서 안 오르는건 북한 리스크하고 부패하고 멍청한 정치 영향이 큼.
북한하고 잘 지내고 미국-중국-일본 사이에서 줄타기 잘하면 그 리스크가 해소됨. 반도체 & AI 붐을 계기로 어쩌면, 하고 기대를 받고 있는게 현 상황.
북한하고 잘 지내고 미국-중국-일본 사이에서 줄타기 잘하면 그 리스크가 해소됨. 반도체 & AI 붐을 계기로 어쩌면, 하고 기대를 받고 있는게 현 상황.
바보 같은 이야기. 한국 주가에서 SK하이닉스하고 삼성전자 비중을 무시하니까. 두 회사 시총 합치면 코스피의 25%를 넘는다.
2찍놈들 정신승리 애잔하다 ㅋㅋㅋㅋ
October 31, 2025 at 9:46 AM
한국 증시가 나라 체급에 비해서 안 오르는건 북한 리스크하고 부패하고 멍청한 정치 영향이 큼.
북한하고 잘 지내고 미국-중국-일본 사이에서 줄타기 잘하면 그 리스크가 해소됨. 반도체 & AI 붐을 계기로 어쩌면, 하고 기대를 받고 있는게 현 상황.
북한하고 잘 지내고 미국-중국-일본 사이에서 줄타기 잘하면 그 리스크가 해소됨. 반도체 & AI 붐을 계기로 어쩌면, 하고 기대를 받고 있는게 현 상황.
멋져 보이는 할로윈 디저트🥰🥰
October 31, 2025 at 9:31 AM
멋져 보이는 할로윈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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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온 것도 아니고 뮤지엄도 아닌 일개 한국 빵집 브랜드가 유족을 상대로 구라를 칠 줄 누가 알았겠음
런던베이글뮤지엄 쪽은 과로사로 산재를 신청하려는 유족에게 “양심껏 모범있게 행동하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사건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직원들 입단속에 나선 정황도 파악됐습니다.
[단독] 런베뮤, 과로사 유족에 “양심껏 행동하라”…직원 입단속까지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일하던 20대 노동자 정아무개(26)씨가 주 80시간에 가까운 노동에 시달리다 지난 7월 숨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회사쪽 대응을 놓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유족들은 정씨가 숨지기 일주일 전부터 주 80시간 노동에 시달렸다고
www.hani.co.kr
October 28, 2025 at 1:36 PM
런던에서 온 것도 아니고 뮤지엄도 아닌 일개 한국 빵집 브랜드가 유족을 상대로 구라를 칠 줄 누가 알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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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한_블친에게_좋아하는_노래가사_써주기
좋아하는 한국 민중가요 가사를 적어드리겠습니다 우하하
좋아하는 한국 민중가요 가사를 적어드리겠습니다 우하하
October 28, 2025 at 8:12 AM
#마음한_블친에게_좋아하는_노래가사_써주기
좋아하는 한국 민중가요 가사를 적어드리겠습니다 우하하
좋아하는 한국 민중가요 가사를 적어드리겠습니다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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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 배우고 싶어요”…경주 ‘핫플’마다 외국인들 북적 www.khan.co.kr/article/2025...
“한국 역사 배우고 싶어요”…경주 ‘핫플’마다 외국인들 북적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이틀째인 28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경주대릉원 주차장은 밀려드는 관광버스로 금세 ‘만차’가 됐다. 버스에서 내린 관광객 수십명이 주위를 둘러보며 “와~” 하고 연신 탄성을 내질렀다. 대릉원 앞에서 외국인을 안내하던 경비원은 “최근 관광버스가 수십대씩 몰려들며 외국인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www.khan.co.kr
October 29, 2025 at 6:10 AM
“한국 역사 배우고 싶어요”…경주 ‘핫플’마다 외국인들 북적 www.khan.co.kr/article/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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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JP모건은 한국 정부 정책과 관련한 국내 주식의 디스카운트(가치절하) 해소 이슈가 아직 현 주가에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은 만큼, 앞으로 이런 디스카운트 해결 호재가 증시를 부양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www.vop.co.kr/A00001681876...
JP모건 “코스피 5,000 달성 유력... 강세장에선 6,000피도 가능”
"정부 디스카운트 해소 호재로 상승 여력 충분"
www.vop.co.kr
October 29, 2025 at 8:05 AM
그러면서 JP모건은 한국 정부 정책과 관련한 국내 주식의 디스카운트(가치절하) 해소 이슈가 아직 현 주가에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은 만큼, 앞으로 이런 디스카운트 해결 호재가 증시를 부양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www.vop.co.kr/A0000168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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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9, 2025 at 8:24 AM
운동은 내 몸을 충분히 강하게 하는데, 때로는 운동을 마친 후에도 여전히 시큰시큰하다
October 29, 2025 at 8:38 AM
운동은 내 몸을 충분히 강하게 하는데, 때로는 운동을 마친 후에도 여전히 시큰시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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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도장 찍어버려서 뭘 할 수가 없는 것도 있고, 한수원에서 자료협조 요청해도 안주려고 발악하는 중이라 여당에서 어떻게 손대기가 힘듬.
이걸로 한국 원전 수출은 영업 종료다.
이걸로 한국 원전 수출은 영업 종료다.
[단독] 與, 웨스팅하우스 협정 개정 사실상 포기
한국전력공사·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원자력발전소 기업 웨스팅하우스 간에 맺어진 협정내용의 불공정성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불공정 논란에 협정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지만, 기업 간 협정인 데다 한미관계에까
n.news.naver.com
October 23, 2025 at 12:49 PM
이미 도장 찍어버려서 뭘 할 수가 없는 것도 있고, 한수원에서 자료협조 요청해도 안주려고 발악하는 중이라 여당에서 어떻게 손대기가 힘듬.
이걸로 한국 원전 수출은 영업 종료다.
이걸로 한국 원전 수출은 영업 종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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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성소수자 이웃 싫다” 30년간 줄었지만···한국, 여전히 ‘OECD 최고 불관용국’
www.khan.co.kr/article/2025...
"한국의 ‘동성애자를 이웃으로 삼기 싫다’는 응답자 비율은 세계가치조사에 참여한 OECD 국가 16개국 중 가장 높았다. ‘이민자·외국인노동자를 이웃으로 삼기 싫다’는 응답자 비율도 튀르키예, 체코, 일본 등에 이어 6번째로 높았다. 연구진은 “30년간 전 연령대에서 소수자에 대해 관용적으로 인식이 변했지만 한국 사회의 소수자 불관용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www.khan.co.kr/article/2025...
"한국의 ‘동성애자를 이웃으로 삼기 싫다’는 응답자 비율은 세계가치조사에 참여한 OECD 국가 16개국 중 가장 높았다. ‘이민자·외국인노동자를 이웃으로 삼기 싫다’는 응답자 비율도 튀르키예, 체코, 일본 등에 이어 6번째로 높았다. 연구진은 “30년간 전 연령대에서 소수자에 대해 관용적으로 인식이 변했지만 한국 사회의 소수자 불관용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단독]“성소수자 이웃 싫다” 30년간 줄었지만···한국, 여전히 ‘OECD 최고 불관용국’
이주민·성소수자 등 사회적 소수자와 ‘함께 살기 싫다’는 설문조사 응답자 수가 지난 30년간 꾸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개선된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 중에서 여전히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김승섭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와 연구진(팽은지 서울대 보건대학원 석사과정, 문영민 중...
www.khan.co.kr
October 23, 2025 at 10:14 PM
[단독]“성소수자 이웃 싫다” 30년간 줄었지만···한국, 여전히 ‘OECD 최고 불관용국’
www.khan.co.kr/article/2025...
"한국의 ‘동성애자를 이웃으로 삼기 싫다’는 응답자 비율은 세계가치조사에 참여한 OECD 국가 16개국 중 가장 높았다. ‘이민자·외국인노동자를 이웃으로 삼기 싫다’는 응답자 비율도 튀르키예, 체코, 일본 등에 이어 6번째로 높았다. 연구진은 “30년간 전 연령대에서 소수자에 대해 관용적으로 인식이 변했지만 한국 사회의 소수자 불관용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www.khan.co.kr/article/2025...
"한국의 ‘동성애자를 이웃으로 삼기 싫다’는 응답자 비율은 세계가치조사에 참여한 OECD 국가 16개국 중 가장 높았다. ‘이민자·외국인노동자를 이웃으로 삼기 싫다’는 응답자 비율도 튀르키예, 체코, 일본 등에 이어 6번째로 높았다. 연구진은 “30년간 전 연령대에서 소수자에 대해 관용적으로 인식이 변했지만 한국 사회의 소수자 불관용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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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3주기…외국인 유족들, 정부 초청으로 한국 온다
유가족 대부분 참사 현장 첫 방문
수정 2025-10-24 15:02 www.hani.co.kr/arti/society...
유가족 대부분 참사 현장 첫 방문
수정 2025-10-24 15:02 www.hani.co.kr/arti/society...
‘이태원 참사’ 3주기…외국인 유족들, 정부 초청으로 한국 온다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외국인 희생자의 유가족들이 한국에 방문해 추모 행사에 참석한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24일, 이재명 정부의 공식 초청으로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들이 6박 7일간 한국을 방문한다고 알렸다.
www.hani.co.kr
October 24, 2025 at 8:25 AM
‘이태원 참사’ 3주기…외국인 유족들, 정부 초청으로 한국 온다
유가족 대부분 참사 현장 첫 방문
수정 2025-10-24 15:02 www.hani.co.kr/arti/society...
유가족 대부분 참사 현장 첫 방문
수정 2025-10-24 15:02 www.hani.co.kr/arti/society...
October 27, 2025 at 8: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