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싫어.. The Hurt Locker나 봐야지...
November 14, 2025 at 5:34 AM
공부하기 싫어.. The Hurt Locker나 봐야지...
Reposted by 레옴
오늘.. 일리노이 주지사가 연방 이민국 관할하는 국토안보부한테 공개적으로 내일 할로윈이라 어린이들이 사탕받으러 동네 다니는 날인데 어린이들을 위해 이민단속 이번 주말은 안하는 게 어떻겠냐고 요청했는데 국토부 장관 노엄이 한마디로 거절함. 시카고시 학령기 어린이들 40프로는 라틴계인데.. 보통 어린이들은 보호자가 데리고 다니거든. 이민단속이 나치가 쥐잡듯하는 수준이라 몇 주째 바깥 출입도 못하는 사람들 많아.. 내일 어린이들에게는 축제같은 날이라 주지사가 멈춰달라고 요청한건데..
October 31, 2025 at 3:10 AM
오늘.. 일리노이 주지사가 연방 이민국 관할하는 국토안보부한테 공개적으로 내일 할로윈이라 어린이들이 사탕받으러 동네 다니는 날인데 어린이들을 위해 이민단속 이번 주말은 안하는 게 어떻겠냐고 요청했는데 국토부 장관 노엄이 한마디로 거절함. 시카고시 학령기 어린이들 40프로는 라틴계인데.. 보통 어린이들은 보호자가 데리고 다니거든. 이민단속이 나치가 쥐잡듯하는 수준이라 몇 주째 바깥 출입도 못하는 사람들 많아.. 내일 어린이들에게는 축제같은 날이라 주지사가 멈춰달라고 요청한건데..
코스트코에 이런 양말 슬리퍼가 있길래 사봤는데 수족냉증 중증인 나를 위한 찰떡 아이템이다. 다음에 가면 하나 더 사야지~ $5
October 29, 2025 at 5:41 AM
코스트코에 이런 양말 슬리퍼가 있길래 사봤는데 수족냉증 중증인 나를 위한 찰떡 아이템이다. 다음에 가면 하나 더 사야지~ $5
흰머리가 슬슬 보이는게 싫어서 여름부터 셀프 염색을 하기 시작했는데 chatgpt와 열심히 상담하고 고른 염색약이 마음에 들어서 대만족. ㅋㅋㅋㅋ 기분이 좋다. ㅋㅋㅋ wella colorcharm demi permanent
October 23, 2025 at 7:27 PM
흰머리가 슬슬 보이는게 싫어서 여름부터 셀프 염색을 하기 시작했는데 chatgpt와 열심히 상담하고 고른 염색약이 마음에 들어서 대만족. ㅋㅋㅋㅋ 기분이 좋다. ㅋㅋㅋ wella colorcharm demi permanent
Reposted by 레옴
22일부터 시작되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최초로 동성 ‘배우자’를 입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성소수자단체 등은 “국가 통계에 성소수자의 삶을 포함하는 역사적 결정”이라며 환영했습니다.
인구총조사에 ‘동성 배우자’ 등록 가능…성소수자단체 “역사적 결정”
22일부터 시작되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최초로 동성 ‘배우자’를 입력할 수 있게 됐다. 성소수자단체 등은 “국가 통계에 성소수자의 삶을 포함하는 역사적 결정”이라며 환영했다. 이날 인구주택총조사를 담당하는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쪽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오류
www.hani.co.kr
October 22, 2025 at 5:48 AM
22일부터 시작되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최초로 동성 ‘배우자’를 입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성소수자단체 등은 “국가 통계에 성소수자의 삶을 포함하는 역사적 결정”이라며 환영했습니다.
감기로 몸상태도 골골한데다가 이런저런 할 일들도 일정상 약간 소강 상태... 뭔가 일을 만들어서 하기도 애매하고 그냥 쉬어야하는 날이 되어버렸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뭐... 뭐하지...? 할꺼 없어서 블스옴.
콜록대며 식세기랑 세탁기는 이미 한번 돌렸고...
책이나 읽을까...?
콜록대며 식세기랑 세탁기는 이미 한번 돌렸고...
책이나 읽을까...?
October 20, 2025 at 5:42 PM
감기로 몸상태도 골골한데다가 이런저런 할 일들도 일정상 약간 소강 상태... 뭔가 일을 만들어서 하기도 애매하고 그냥 쉬어야하는 날이 되어버렸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뭐... 뭐하지...? 할꺼 없어서 블스옴.
콜록대며 식세기랑 세탁기는 이미 한번 돌렸고...
책이나 읽을까...?
콜록대며 식세기랑 세탁기는 이미 한번 돌렸고...
책이나 읽을까...?
처음으로 시니어 홈이란 곳에 와봤는데 비싼 동네에 있는 곳이라 그런가 너무 좋다 ㅎㄷㄷ 라이브러리
October 11, 2025 at 10:57 PM
처음으로 시니어 홈이란 곳에 와봤는데 비싼 동네에 있는 곳이라 그런가 너무 좋다 ㅎㄷㄷ 라이브러리
피곤한데 긴장하면서 마구 운전헸더니 토할것 같다… ㅡㅠㅡ
October 5, 2025 at 4:37 AM
피곤한데 긴장하면서 마구 운전헸더니 토할것 같다… ㅡㅠㅡ
모든걸 다 해주고 필요한 부분만 해결책까지 주면서 "너는 이것만 하면 돼!" 하고 제시하는 방식이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시받는 상황 같아서 기분 나쁘려나. "이런 문제가 있는데 이건 어떻게 하지?" "그건 내가 해결할께" 이런식으로 흘러가게 만들어줬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젠장 이런거 고민하는게 너무 귀찮아.
September 17, 2025 at 6:31 PM
모든걸 다 해주고 필요한 부분만 해결책까지 주면서 "너는 이것만 하면 돼!" 하고 제시하는 방식이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시받는 상황 같아서 기분 나쁘려나. "이런 문제가 있는데 이건 어떻게 하지?" "그건 내가 해결할께" 이런식으로 흘러가게 만들어줬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젠장 이런거 고민하는게 너무 귀찮아.
오전 내내 뭔가 했는데 하도 자잘한것들이라 돌아보니 한게 없는 것 같은 이 기분… ㅜㅡㅜ 이것저것 체크하고 애들 병원에 기록 잘못된거 있어서 메시지하고 수업 듣는거 준비하고… 대부분 부수적이고 자잘한 일들… ㅜㅡㅜ
September 4, 2025 at 5:23 PM
오전 내내 뭔가 했는데 하도 자잘한것들이라 돌아보니 한게 없는 것 같은 이 기분… ㅜㅡㅜ 이것저것 체크하고 애들 병원에 기록 잘못된거 있어서 메시지하고 수업 듣는거 준비하고… 대부분 부수적이고 자잘한 일들… ㅜㅡㅜ
워싱턴주에 인앤아웃이 생겼다고 해서 지나다 들러봤는데 줄이 너무 길어사 포기
August 31, 2025 at 7:40 PM
워싱턴주에 인앤아웃이 생겼다고 해서 지나다 들러봤는데 줄이 너무 길어사 포기
난 확실히 copy left나 인터넷을 통한 정보 공개의 흐름에 영향을 받고 자란 영향이 있는 것 같다. 왜 꽁꽁 숨기려고 하는지 이해불가 🤷♀️
August 27, 2025 at 12:30 AM
난 확실히 copy left나 인터넷을 통한 정보 공개의 흐름에 영향을 받고 자란 영향이 있는 것 같다. 왜 꽁꽁 숨기려고 하는지 이해불가 🤷♀️
나랑 상관없는 일에서 착한척 하는게 뭐가 어렵겠나.. 인성은 본인의 이득이 걸려있을 때 어떻게 행동하느냐에서 보여진다고 생각한다.
August 24, 2025 at 8:14 AM
나랑 상관없는 일에서 착한척 하는게 뭐가 어렵겠나.. 인성은 본인의 이득이 걸려있을 때 어떻게 행동하느냐에서 보여진다고 생각한다.
꼬맹이들(한국인 아님)이 케데헌 제일 좋아하는 노래 뭔지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괜히 어깨가 으쓱하구만 ㅋㅋㅋ
August 20, 2025 at 2:41 AM
꼬맹이들(한국인 아님)이 케데헌 제일 좋아하는 노래 뭔지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괜히 어깨가 으쓱하구만 ㅋㅋㅋ
다들 고등학생 자식들 챙기느라 정신없는데 나만 방치하는 것 같다. 뭐... 괜찮겠...지...?
August 17, 2025 at 8:17 AM
다들 고등학생 자식들 챙기느라 정신없는데 나만 방치하는 것 같다. 뭐... 괜찮겠...지...?
분노는 나의 힘...
인격 수양이 덜 되었는지 화가 난다.
티는 안 내려고 노력 중...
인격 수양이 덜 되었는지 화가 난다.
티는 안 내려고 노력 중...
August 15, 2025 at 6:01 AM
분노는 나의 힘...
인격 수양이 덜 되었는지 화가 난다.
티는 안 내려고 노력 중...
인격 수양이 덜 되었는지 화가 난다.
티는 안 내려고 노력 중...
다들 일하기 싫어서 난리네...
내가 하지 뭐... 더러워서 내가 한다.
일년동안 불태우고 사라지려고...
내가 하지 뭐... 더러워서 내가 한다.
일년동안 불태우고 사라지려고...
August 13, 2025 at 7:27 AM
다들 일하기 싫어서 난리네...
내가 하지 뭐... 더러워서 내가 한다.
일년동안 불태우고 사라지려고...
내가 하지 뭐... 더러워서 내가 한다.
일년동안 불태우고 사라지려고...
일에 짓눌려 죽을 것 같음.. 내가 왜 이러고 있지?
August 12, 2025 at 4:09 AM
일에 짓눌려 죽을 것 같음.. 내가 왜 이러고 있지?
간만에 외출을 하긴 했지만 왜 이렇게 힘들지 생각을 해보니 커피를 두잔 마셔서 그런 것 같다. ㅜㅡㅜ
August 1, 2025 at 12:41 AM
간만에 외출을 하긴 했지만 왜 이렇게 힘들지 생각을 해보니 커피를 두잔 마셔서 그런 것 같다.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