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허공에 조언이랍시고 날아다니던 수많은 잔소리로부터 격리되어서 그런걸까.... 그래서 일주일이 뇌빠진 생각없음 상태로 지나갔고. 역시 정신건강인이려면 생각이 없어야하나벼
November 16, 2025 at 2:43 PM
파랑새 허공에 조언이랍시고 날아다니던 수많은 잔소리로부터 격리되어서 그런걸까.... 그래서 일주일이 뇌빠진 생각없음 상태로 지나갔고. 역시 정신건강인이려면 생각이 없어야하나벼
근 일주일간 감기로 골골댄 것치곤 정신건강이 양호했는데
날씨가 좋은 탓일까
환경변화가 좋은 영향을 끼친걸까
호르몬의 농간일까
파랑새에서 쫓겨나 강제로 sns 디톡스를 했기 때문일까.......
날씨가 좋은 탓일까
환경변화가 좋은 영향을 끼친걸까
호르몬의 농간일까
파랑새에서 쫓겨나 강제로 sns 디톡스를 했기 때문일까.......
November 16, 2025 at 2:37 PM
근 일주일간 감기로 골골댄 것치곤 정신건강이 양호했는데
날씨가 좋은 탓일까
환경변화가 좋은 영향을 끼친걸까
호르몬의 농간일까
파랑새에서 쫓겨나 강제로 sns 디톡스를 했기 때문일까.......
날씨가 좋은 탓일까
환경변화가 좋은 영향을 끼친걸까
호르몬의 농간일까
파랑새에서 쫓겨나 강제로 sns 디톡스를 했기 때문일까.......
슬슬 빨래 급해지는데... 세탁기.. 언제.. 해결되려나
November 16, 2025 at 2:10 PM
슬슬 빨래 급해지는데... 세탁기.. 언제.. 해결되려나
카페갔다와서 밥했더니 너무 늦었어...
휴 배 빵빵해서 한두시간 있다가 누워야해
휴 배 빵빵해서 한두시간 있다가 누워야해
November 16, 2025 at 12:56 PM
카페갔다와서 밥했더니 너무 늦었어...
휴 배 빵빵해서 한두시간 있다가 누워야해
휴 배 빵빵해서 한두시간 있다가 누워야해
드디어 배가 아프지 않다...
미친 것....
미친 것....
November 15, 2025 at 6:36 PM
드디어 배가 아프지 않다...
미친 것....
미친 것....
어제 먹은 야식의 대가 지금 치르는 중...
으어어어...
으어어어...
November 15, 2025 at 2:57 PM
어제 먹은 야식의 대가 지금 치르는 중...
으어어어...
으어어어...
근데 내 비계 아이디 그렇게까지.. 매력적이진않은데 왜....
November 15, 2025 at 1:56 PM
근데 내 비계 아이디 그렇게까지.. 매력적이진않은데 왜....
Reposted by 𝓡𝓸𝓶𝓸
ㅋ...ㅋㅋ...ㅋ.......
너네 이러려고 정지시켰니?
너네 이러려고 정지시켰니?
November 15, 2025 at 10:30 AM
ㅋ...ㅋㅋ...ㅋ.......
너네 이러려고 정지시켰니?
너네 이러려고 정지시켰니?
Reposted by 𝓡𝓸𝓶𝓸
Reposted by 𝓡𝓸𝓶𝓸
내가 좋아하는 사진도 슬쩍 보여주기
(셋째랑 첫째냥)
(셋째랑 첫째냥)
November 13, 2025 at 11:34 PM
내가 좋아하는 사진도 슬쩍 보여주기
(셋째랑 첫째냥)
(셋째랑 첫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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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막 지지감기는데 자기싫어서 뻐팅기고있음
November 14, 2025 at 5:25 PM
눈이 막 지지감기는데 자기싫어서 뻐팅기고있음
이런........ 더 따뜻하게.. 내복에.. 목티에... 포근폭닥가디건.... 바람막이.. 패딩......
November 14, 2025 at 1:59 PM
이런........ 더 따뜻하게.. 내복에.. 목티에... 포근폭닥가디건.... 바람막이.. 패딩......
Reposted by 𝓡𝓸𝓶𝓸
저속노화밥 지으려고 계량하다가 다람쥐한테 털렸음.
얼마나 가져가나 한번은 봐줬는데 지금 저 볼따구에 10g 들어 있는 거임...
얼마나 가져가나 한번은 봐줬는데 지금 저 볼따구에 10g 들어 있는 거임...
November 14, 2025 at 9:58 AM
저속노화밥 지으려고 계량하다가 다람쥐한테 털렸음.
얼마나 가져가나 한번은 봐줬는데 지금 저 볼따구에 10g 들어 있는 거임...
얼마나 가져가나 한번은 봐줬는데 지금 저 볼따구에 10g 들어 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