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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자캐커뮤/TRPG/보드게임/스팀게임/자수/뜨개/차(no car yes tea)/운동/독서/뮤지컬/스티커/구관
재쓰비/커리/잠뜰
그리고 기껏 여기까지 모셔왔으나 저와 맞지 않으면 이젠 정말 안녕이에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수정 2025.12.14 (13:36) news.kbs.co.kr/news/pc/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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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크레이지 코리안 아이디어가 아냐... 전세계 대부분은... 이렇게 생각해...
친구야... 크레이지 코리안 아이디어가 아냐... 전세계 대부분은... 이렇게 생각해...
맨스플레인 전용 '여성'패널로만 등장해서 진짜 보기 안좋음........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에 대해서 뭐 느끼는게 없나
맨스플레인 전용 '여성'패널로만 등장해서 진짜 보기 안좋음........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에 대해서 뭐 느끼는게 없나
내가 마이크를 잡은 이유는 다들 이번 주도 수고했다고 말하기 위해서다
내가 마이크를 잡은 이유는 다들 이번 주도 수고했다고 말하기 위해서다
따끈따끈 고양이가 이불속에서 방금꺼낸 발 입니다
따끈따끈 고양이가 이불속에서 방금꺼낸 발 입니다
하지만 공주님, 곰방 열빙어 반마리 드셨자나여…엄니는 억울하옵나이다.
하지만 공주님, 곰방 열빙어 반마리 드셨자나여…엄니는 억울하옵나이다.
허나 이준석 좋아한다는 애들은 "평상시에" 가장 티가 난다.
허나 이준석 좋아한다는 애들은 "평상시에" 가장 티가 난다.
폐지 위기를 딛고 확대 개편된 성평등가족부 앞에 떨어진, 이재명 대통령의 사실상 첫 지시였습니다."
"4차에 걸친 토크콘서트 참여자 평균 성비는 남성 47.3%, 여성 52.7%로 비등했지만 행사에서 언급된 차별 경험은 여성의 사례가 월등히 많았어요."
30대 남성 석모씨: "아무리 생각해도 '남성 역차별' 사례로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토크콘서트는 '남성 역차별'보다 뿌리 깊은 구조적 성차별을 새삼 재확인한 시간"
폐지 위기를 딛고 확대 개편된 성평등가족부 앞에 떨어진, 이재명 대통령의 사실상 첫 지시였습니다."
"4차에 걸친 토크콘서트 참여자 평균 성비는 남성 47.3%, 여성 52.7%로 비등했지만 행사에서 언급된 차별 경험은 여성의 사례가 월등히 많았어요."
30대 남성 석모씨: "아무리 생각해도 '남성 역차별' 사례로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토크콘서트는 '남성 역차별'보다 뿌리 깊은 구조적 성차별을 새삼 재확인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