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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어바등 :: 해량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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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보곱곱곱복복복복복 ㅠㅠ
December 9, 2025 at 2:42 PM
Reposted by 나나
이 선배 뭐 좀 아네
October 28, 2025 at 2:45 PM
우왕귀여워
December 9, 2025 at 2:14 PM
Reposted by 나나
December 8, 2025 at 1:03 PM
뜨아아아악~~~
신해량 다급히 박무현 떼어내면서 인상 구기고 한글자 한글자 또박또박 말함

- 무현아 네가 이러면 내가 너희 아버지 얼굴을 어떻게 봐

박무현이 흔들리는 눈으로 그렁그렁하게 차올라있던 눈물을 다시 줄줄 흘리며 대답함

- ...우리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 ......
- 작년에...사고로...
- ...미안하다
- 이젠 제가 가장이에요 어머니 병원비도 벌어야하고 동생 고등학교도 졸업 시켜야하고 제 학비도 벌어야해요
그러니까 아저씨가 생각하는 그런 어른 맞죠?

그 말을 듣고서 신해량은 박무현을 끌어 안아줄수밖에 없었음
December 9, 2025 at 1:02 PM
정확히 이 심정으로 썼어요
은 왜 이름도 신해량일까
December 9, 2025 at 1:01 PM
Reposted by 나나
은 왜 이름도 신해량일까
December 9, 2025 at 11:40 AM
Reposted by 나나
해무 뽀뽀해~
October 12, 2025 at 4:45 PM
신해량
December 9, 2025 at 11:39 AM
난 집에서 혼자서도잘노는데...
사실내향인인거아닐까!?
다 지나간 내향인/외향인 플로우에 말 얹자면 내향인은 자기가 외향인일 거란 생각도 안하는데 외향인만 나 사실 내향인인가? 의심한다는 말을 좋아함.
December 9, 2025 at 11:36 AM
Reposted by 나나
다 지나간 내향인/외향인 플로우에 말 얹자면 내향인은 자기가 외향인일 거란 생각도 안하는데 외향인만 나 사실 내향인인가? 의심한다는 말을 좋아함.
December 9, 2025 at 5:39 AM
정답을
맞추
셨어...
해무어케그림
December 9, 2025 at 11:36 AM
Reposted by 나나
오늘 키가 193이라는 분 만났는데 문을 숙이고 들어와서 신기했어 신해량은 저 키에 근돼라 옆으로도 넓겠지 이런생각함
December 9, 2025 at 11:14 AM
하염없이문뚜들기기.
December 9, 2025 at 10:17 AM
흑흑 코드만있고 어디로가는지몰라서 떠돌게되....
December 9, 2025 at 10:13 AM
저는사실 개새끼공취향이있어요
December 9, 2025 at 8:50 AM
블스는조은곳이구나 주접을 아무리써도 글자수제한에 막히지않는다
December 9, 2025 at 8:49 AM
Reposted by 나나
November 27, 2025 at 4:44 PM
Reposted by 나나
남동생
December 4, 2025 at 2:18 PM
Reposted by 나나
졸면서 그려도 지혁이는 지혁이 갓혜자캐
December 4, 2025 at 5:39 PM
Reposted by 나나
귀여운 가영,,,,... #어바등
December 6, 2025 at 5:44 PM

으아아아아!!!!
신해량
너그렇게안생겼으면여기서 무수히많은붐따를받앗읅거야!!!!!!!!끼약!!!!!
도파민미쳣네요
그 말에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쓸어올린 신해량이 고개를 숙이며 귓가에 들릴듯 말듯하게 말함

- 무현아.
내가 불륜하는 것까지 너한테 허락받아야 해?
December 9, 2025 at 8:34 AM
레전드아기무현이다
팔을 잡힌 아저씨와 그 팔에 안겨있던 상대가 동시에 박무현을 봄 안겨있던 상대가 박무현을 조금 얕보는것 같아서 박무현도 참을 생각은 없었음 술에도 취했겠다 머리 끝까지 화도 났겠다 박무현은 신해량을 향해 큰소리로 외침

- 결혼도 하신 분이 여기서 이러고 계세요?

그때까지도 상대의 허리에 감은 팔을 풀지 않던 신해량이 한숨을 내쉬고 박무현에게로 돌아섬 박무현은 약간 의기양양해진 얼굴로 당당하게 상대의 잘못을 지적함

- 아내분은 아저씨 이러는 거 아세요?
December 9, 2025 at 8:33 AM
Reposted by 나나
해무 연반으로 아저씨 신해량 마주친 옆집 학생 박무현...
박무현 학교갈때마다 직업 군인하다가 은퇴하고 반백수로 사는 옆집 아저씨 신해량이랑 마주치는거 보고 싶음...
담배 물고 나오다가 옆집 학생 박무현이랑 마주치면 손 안에 담배 슥 감추고 박무현이 꾸벅 인사하면 머리 슥슥 쓸어주면서 학교 잘 다녀와라 하는 아저씨
그때부터 사실 두근두근 했는데 학교 갔다가 오는 길에 근사하게 옷 빼입고 흡연구역에서 섹시하게 담배피던 신해량 아저씨랑 눈 마주치자마자 사랑이 시작되는거임
December 8, 2025 at 8:39 AM
Reposted by 나나
키큰 근육질 여성을 냅다 트젠으로 납작하게 캐해하고
자기가 미는 비엘커플을 위해서 공식에서 헤테로 남성으로 묘사된 둘을 무자각 게이라고 못박는게 뭐가 홍보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요, 개인 캐해로 둘이 어울릴수 있죠 근데

님 글에 인용된 분도 불쾌해하고
성소수자들도 불쾌해하고
독자들도 불쾌해하고
그걸 또 계속 타래 지웠다 올리시고

작품에 대한 모욕이고 성소수자에게도 무례하세요.

님의 개인적 해석이 담긴 선동과 날조를 홍보라고 하지 마세요.
x.com/kwonJA8/stat...
홍보만화 그려 올렸엉
그림은 이전부터 그려온 거 많이 재활용함
제니퍼 그림은 끝내 못찾았음🥲
December 9, 2025 at 7: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