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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게 제일 좋아
천장 누수로 구스 롱패딩 곰팡이 퍼져서 어쩔수없이 버렸는데 뭘 다시 사려고 해도 그만한 갑옷이 없다. 충전재가 덜 들었나 추워. 색상도 디자인도 구린 패딩들이 가격만 비싸다. 곧 눈 올텐데 큰일이네...
December 4, 2025 at 5: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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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한테 달라고 해 볼까?" 같은 생각을 하다가… 아니지.

제1세계기득권층노년의백인남성…
우리는눈물을그치고
부르주아척결을위해바르게일어서야한다.
December 3, 2025 at 7: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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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November 29, 2025 at 2:46 AM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입니다!
November 26, 2025 at 4:37 PM
누리호 고도 300km 통과,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확인! 성공?성공?? 1호도 여기까진 통과했었다고.
November 26, 2025 at 4:18 PM
아니 이런 1시 13분으로 연기한다고.
November 26, 2025 at 3:50 PM
곧 발사카운트다운!!!
November 26, 2025 at 3:48 PM
누리호 4차 발사 유튜브 라이브입니다.
youtube.com/live/FwdPEiT...
[공식] 누리호 4차 발사 현장 생중계
YouTube video by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RI TV
youtube.com
November 26, 2025 at 3:47 PM
국내 무료 독감 백신은 전부 3가 백신이라고도 하심. 무료였으면 저도 대충 3가 맞고 말았겠지요.
November 25, 2025 at 5:16 AM
똑같은 독감 백신인데 가격이 달라서 물어보니 국내산과 수입산 차이라고 하셨다. 둘 다 3가 백신이고. 4가 백신 맞으러 다른 병원 찾아갔다. 당연히 비싼게 4가 백신인 줄 착각했다.
November 25, 2025 at 5: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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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25 at 3:38 AM
카나오 분명 메인 히로인인데 분량이 너무 적다. 알고 보면 나름 초창기 등장 인물인데 그냥 나비 세 자매라서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겠어서 엔딩보고 당황스러웠다.
November 20, 2025 at 10:46 AM
귀멸은 카나오가 주인공이었어도 메인 스토리를 뽑아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어째서 단역 취급이었을까.
November 20, 2025 at 10:41 AM
블루스카이 아이콘이 뭔가 고급스럽게 변한 것 같다. 갑자기 입체적으로 변한 🦋? 그림자가 생겼는데. 시노부 생각난다.
November 20, 2025 at 10: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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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2025 at 4:00 AM
엄마 없었으면 이미 죽어도 여러번 죽고도 남았다. 엄마는 왜 날 먹여 살리시는가.
November 13, 2025 at 4:58 AM
집에 갔다가 엄마가 만든 반찬 맛있다고 다 털어먹었더니 남은 반찬 몽땅 포장해주셨다. 남편이랑 애랑 같이 먹으라고. 으아아
November 13, 2025 at 4:51 AM
고3인데 수능일 새벽에 일어나 도시락 싸는 수험생도 있는데 나는 이 나이 먹도록 대체 뭘하고 있는 것인가...
November 13, 2025 at 4: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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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화장품 관련 사기를 당했음
수법 공유할테니 어르신들한테 조심하라고 한번씩 얘기해주면 좋을거같음

1.전화로 화장품 무료 샘플을 보내준다고함(여기서 무시하고 끊으면 베스트)

2.샘플이 배달이 오는데 샘플만 오는게 아니라 화장품 본제품도 같이옴 여기서 본제품은 나중에 회수한다고쓰지말라고 함 그럴거면 샘플만 보내면 되는데 왜 본제품을 같이 보내는지 이해불가

3.몇달뒤에(우리같은 경우 2달뒤에 왔음) 회수하러오는데 보통 오래되면 버리거나 까먹었나 싶어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함(어르신들이니까) 이제 본제품에 대한 값을달라함
November 4, 2025 at 7: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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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5, 2025 at 9: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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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의 계절이 돌아와서 써 봅니다. 전기장판이 고장나는건 대부분 온도조절기 때문이잖아요. 온도조절기가 고장나면 장판을 버리시는데(엄마 이야기임) 장판회사(일월 같은) 고객센터번호로 전화하면 간단하게 온도조절기 바꿀 수 있어요. 모델명만 불러주면 택배로 슝 보내줍니다. 가격은 1만~2만 정도 했어요. -오늘 부모님 집에서 고장난 전기장판 가져온 사람 씀-
October 21, 2025 at 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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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추석이 쏘아올린 작은 공
October 6, 2025 at 2:39 PM
폭싹 속았수다 비하인드 코멘터리 youtube.com/watch?v=UjJw...
TMI와 비하인드까지 모두 풀었수다🍊 | 비하인드 코멘터리 | 폭싹 속았수다 | 넷플릭스
YouTube video by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youtube.com
October 2, 2025 at 8:31 AM
Reposted by 책읽는사람
인터넷에 노산 이야기가 많길래 써봅니다. 비과학적인 이야기, 혐오, 개판난 커뮤 이야기가 많아서 몇자 주저리 적어봅니다.
September 26, 2025 at 11:35 AM
새벽에 갑자기 재난문자가 왔다. 별일 없어야할텐데.
September 26, 2025 at 4: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