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이 마모루 [인생 50년 영화 50편] (2020) 읽기 시작했다.
📽️🎞️🗣️
#말을함
aladin.kr/p/ORQeS
오시이 마모루 [인생 50년 영화 50편] (2020) 읽기 시작했다.
📽️🎞️🗣️
#말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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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음악을 애정하는 입장에서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 피에르 불레즈는 늘상 검색에 걸리고 자주 듣게 될 수밖에 없는 창작자들. 짐머만은 투명하고 깨끗하다는 이미지로만 기억하고 있다.
1악장은 이만큼 경쾌한 연주는 처음이다 싶을만큼 재바르다. 그렇다고 가볍냐? 판단 보류.
2악장 역시 여세를 몰아 재바르다. 장중하기 쉬운데.
3악장에서 오오 알겠다.
classical.music.apple.com/us/album/145...
20세기 음악을 애정하는 입장에서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 피에르 불레즈는 늘상 검색에 걸리고 자주 듣게 될 수밖에 없는 창작자들. 짐머만은 투명하고 깨끗하다는 이미지로만 기억하고 있다.
1악장은 이만큼 경쾌한 연주는 처음이다 싶을만큼 재바르다. 그렇다고 가볍냐? 판단 보류.
2악장 역시 여세를 몰아 재바르다. 장중하기 쉬운데.
3악장에서 오오 알겠다.
classical.music.apple.com/us/album/145...
- 아마도 리마스터링 버전인 모양으로, 여태 안 봤다는 게 스스로도 믿겨지지 않을만큼 (심지어 우리는 왕가위 팬이었는데!) 뒤늦게 본 덕분에 더욱 좋은 화질로 볼 수 있었다 🥸
- 역시나 영상은 아름답다. 세로를 재단하는 문틀이 폐소공포증이 느껴질만큼 화면비를 가두고 벽지와 장만옥의 치파오는 강박증이 느껴질만큼 예쁘다. 그렇다고 이 영화가 광인의 그것이냐 하면 그런 에너지는 아니다. 오히려 차분함. 그래서 비극적인 거고
- 아니, 찌질한 거지
- 캄보디아 씬을 왜 넣었을까. 모르겠다. 사족 🐍
- 아마도 리마스터링 버전인 모양으로, 여태 안 봤다는 게 스스로도 믿겨지지 않을만큼 (심지어 우리는 왕가위 팬이었는데!) 뒤늦게 본 덕분에 더욱 좋은 화질로 볼 수 있었다 🥸
- 역시나 영상은 아름답다. 세로를 재단하는 문틀이 폐소공포증이 느껴질만큼 화면비를 가두고 벽지와 장만옥의 치파오는 강박증이 느껴질만큼 예쁘다. 그렇다고 이 영화가 광인의 그것이냐 하면 그런 에너지는 아니다. 오히려 차분함. 그래서 비극적인 거고
- 아니, 찌질한 거지
- 캄보디아 씬을 왜 넣었을까. 모르겠다. 사족 🐍
- ‘전작만큼을 기대한 건 아니야’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전작을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 너무 굉장한 영화의 후속작이었다
- 샤를리즈 테론의 주니어 시절이라 생각하면 가냘픈 안야 테일러-조이의 안광도 괜찮다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힘이 딸림. 너무 굉장한 캐릭터의 후속 캐스팅이었다
- 그래도 첫번째 워 릭 추격 공방전은 스릴 넘치고 흥분되더라. 극장에서라면 훨씬 더 좋았겠지. 후속작이 나오려나
x.com/bopbug/statu...
- ‘전작만큼을 기대한 건 아니야’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전작을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 너무 굉장한 영화의 후속작이었다
- 샤를리즈 테론의 주니어 시절이라 생각하면 가냘픈 안야 테일러-조이의 안광도 괜찮다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힘이 딸림. 너무 굉장한 캐릭터의 후속 캐스팅이었다
- 그래도 첫번째 워 릭 추격 공방전은 스릴 넘치고 흥분되더라. 극장에서라면 훨씬 더 좋았겠지. 후속작이 나오려나
x.com/bopbug/statu...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 읽기 시작했다.
📚📚📚📖📚📚📚
#놀라운것
www.millie.co.kr/v3/bookDetai...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 읽기 시작했다.
📚📚📚📖📚📚📚
#놀라운것
www.millie.co.kr/v3/bookDetai...
체스 뉴키-버튼 著 [마이클 잭슨 레전드 1958~2009] (2009) 읽기 시작했다.
😎
#잭슨 #프린스 #마돈나
aladin.kr/p/TFRsA
체스 뉴키-버튼 著 [마이클 잭슨 레전드 1958~2009] (2009) 읽기 시작했다.
😎
#잭슨 #프린스 #마돈나
aladin.kr/p/TFRsA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사랑한다는 건.
그러니까 함께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면, 그와는 사랑하지 않은 것이다. 함께 시간을 보낸 다른 걸 사랑한 거지.
론만이 제이와 시간을 보냈고 그래서 유일한 가족으로 남아서 유일하게 곁을 지켜주는 것.
잘 만든 영화라고는 도저히 못 하겠지만 이 단순한 진실을 이보다 확실하게 말하는 영화가 있을까 싶다.
#emptyVessel
www.netflix.com/watch/815514...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사랑한다는 건.
그러니까 함께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면, 그와는 사랑하지 않은 것이다. 함께 시간을 보낸 다른 걸 사랑한 거지.
론만이 제이와 시간을 보냈고 그래서 유일한 가족으로 남아서 유일하게 곁을 지켜주는 것.
잘 만든 영화라고는 도저히 못 하겠지만 이 단순한 진실을 이보다 확실하게 말하는 영화가 있을까 싶다.
#emptyVessel
www.netflix.com/watch/815514...
참 오랜만에 본방 사수를 했다. 아마 7화에서 받은 인사팀장의 에너지 때문인 듯하고, 11화를 보니 그 에너지도 류승룡 배우가 끌어낸 것인 듯하다. 12화로 딱 좋게 잘 끝났다.
2025년은 참 지독하게 힘든 해였다. 좋을 거라 생각한 가능성의 조건들이 전혀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암전했고, 나쁠 거라 예상한 것은 그보다 훨씬 더 나빴으며, 아무 예상도 못한 불의타까지 맞았다.
그 와중에 이 드라마가 ‘위로가 됐다’고까진 못하겠지만 보는 동안 잠시 잊을 수 있었다.
참 오랜만에 본방 사수를 했다. 아마 7화에서 받은 인사팀장의 에너지 때문인 듯하고, 11화를 보니 그 에너지도 류승룡 배우가 끌어낸 것인 듯하다. 12화로 딱 좋게 잘 끝났다.
2025년은 참 지독하게 힘든 해였다. 좋을 거라 생각한 가능성의 조건들이 전혀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암전했고, 나쁠 거라 예상한 것은 그보다 훨씬 더 나빴으며, 아무 예상도 못한 불의타까지 맞았다.
그 와중에 이 드라마가 ‘위로가 됐다’고까진 못하겠지만 보는 동안 잠시 잊을 수 있었다.
일단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님 이름값에 흥미를 느껴서 시작. 중간까지 그림체가 묘하게 사실적이면서도 예술적이고 내용은 섬뜩해서(안전불감 위험천만 미국!) 스릴 있었다.
이후로는 접어뒀던 메인 스토리가 거의 다큐멘터리처럼 예상가능하게 진행되는데, 너무 그래서 싱겁달까. [퍼스트맨] (2018)처럼 황량한 감성은 아니고 사실과 가상이 담담하게 뒤섞인다.
"no sense of history" — 역사성이 없기에 그냥 막 가보는 자유도 큰 나라. 가능성의 조건들.
일단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님 이름값에 흥미를 느껴서 시작. 중간까지 그림체가 묘하게 사실적이면서도 예술적이고 내용은 섬뜩해서(안전불감 위험천만 미국!) 스릴 있었다.
이후로는 접어뒀던 메인 스토리가 거의 다큐멘터리처럼 예상가능하게 진행되는데, 너무 그래서 싱겁달까. [퍼스트맨] (2018)처럼 황량한 감성은 아니고 사실과 가상이 담담하게 뒤섞인다.
"no sense of history" — 역사성이 없기에 그냥 막 가보는 자유도 큰 나라. 가능성의 조건들.
"네가 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제 마음이 이리도 어지럽습니다."
"너의 마음을 내놓아 보아라. 그러면 내가 편안하게 해주겠다."
"아무리 찾아 보아도 마음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내가 이미 너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네가 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제 마음이 이리도 어지럽습니다."
"너의 마음을 내놓아 보아라. 그러면 내가 편안하게 해주겠다."
"아무리 찾아 보아도 마음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내가 이미 너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저의 리스닝 취향을 너댓 번의 긴 프롬프트로 정리하고 뮤지션을 추천받아 보았어요.
chatgpt.com/s/t_692104b6...
처음 보는 분들이 꽤 있어서 기대기대!
📻
music.apple.com/us/album/mem...
저의 리스닝 취향을 너댓 번의 긴 프롬프트로 정리하고 뮤지션을 추천받아 보았어요.
chatgpt.com/s/t_692104b6...
처음 보는 분들이 꽤 있어서 기대기대!
📻
music.apple.com/us/album/mem...
아프게 🤜
아프게 🤜
아무 것도 모르고 보라고들 해서 정말로 포스터까지만 보고 아무 것도 모르고 봐서 봤다.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안 보지 않았을까.
처음부터 내내 속이 거북하고 울렁거려서 뛰쳐나가고 싶더라. 영화라는 게 애시당초 마음 편하자고 보는 물건이 아니고 오히려 불편해지자는 게 원래의 목표에 가깝겠지만, 이런 기분은 너무 오랜만이라 스스로에게 놀랐다.
이 고강도의 활기, 텐션, 데시벨 뒤에는 위태로움, 어둠, 불안이 노골적으로 깔려 있다. 즉, 불길하다. 길하지 않음.
#트라우마
아무 것도 모르고 보라고들 해서 정말로 포스터까지만 보고 아무 것도 모르고 봐서 봤다.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안 보지 않았을까.
처음부터 내내 속이 거북하고 울렁거려서 뛰쳐나가고 싶더라. 영화라는 게 애시당초 마음 편하자고 보는 물건이 아니고 오히려 불편해지자는 게 원래의 목표에 가깝겠지만, 이런 기분은 너무 오랜만이라 스스로에게 놀랐다.
이 고강도의 활기, 텐션, 데시벨 뒤에는 위태로움, 어둠, 불안이 노골적으로 깔려 있다. 즉, 불길하다. 길하지 않음.
#트라우마
텍사스주의원들이 발의한 낙태 수술 제한 법안과 의사 재량으로 임신부에게 태아 이상을 알리지 않아도 되는 법안에 대한 토론회가 열리는 현장이었다. 그들은 침묵으로 항의하고, 피켓을 들고 행진했다. 마거릿 애트우드의 소설 『시녀 이야기』 (1985)를 오마주한 복장을 하고.”
🥊
텍사스주의원들이 발의한 낙태 수술 제한 법안과 의사 재량으로 임신부에게 태아 이상을 알리지 않아도 되는 법안에 대한 토론회가 열리는 현장이었다. 그들은 침묵으로 항의하고, 피켓을 들고 행진했다. 마거릿 애트우드의 소설 『시녀 이야기』 (1985)를 오마주한 복장을 하고.”
🥊
[사탄탱고] (1985) 읽고 있다.
꽤 카프카스럽다.
aladin.kr/p/GUSSN
[사탄탱고] (1985) 읽고 있다.
꽤 카프카스럽다.
aladin.kr/p/GUSSN
[패스트 라이브즈] (2023) 봤다.
12살의 주인공들이 과천 국현에서 조나단 보롭스키의 [노래하는 사람 Singing Man] (1994)을 보고 하는 말.
이민을 왜 갈까. 이곳의 것들 다 버리고. 전생처럼. 버리면 그만큼 얻는 것도 있으니까?
탁홍이 유학 시절 롱디 하면서 영상통화하던 생각, 뉴욕 구석구석 돌아다니던 생각, 서울 생각, 이런저런 생각들 하면서 담담하니 좋게 봤다.
슬픔은 불가피한 것. 이것을 가지려면 저것은 잊을 것.
m.mmca.go.kr/collections/...
[패스트 라이브즈] (2023) 봤다.
12살의 주인공들이 과천 국현에서 조나단 보롭스키의 [노래하는 사람 Singing Man] (1994)을 보고 하는 말.
이민을 왜 갈까. 이곳의 것들 다 버리고. 전생처럼. 버리면 그만큼 얻는 것도 있으니까?
탁홍이 유학 시절 롱디 하면서 영상통화하던 생각, 뉴욕 구석구석 돌아다니던 생각, 서울 생각, 이런저런 생각들 하면서 담담하니 좋게 봤다.
슬픔은 불가피한 것. 이것을 가지려면 저것은 잊을 것.
m.mmca.go.kr/collections/...
푸코 저 [말과 사물] (1966) 다시 읽기 시작했다.
aladin.kr/p/xFtkx
푸코 저 [말과 사물] (1966) 다시 읽기 시작했다.
aladin.kr/p/xFtkx
다른 행성에도 강남/강북 빈부격차 문제라니.
명성과 상찬에 기대가 컸는지 설정이 참신하단 느낌은 없었다.
정체불명의 정육면체가 성장하면서 분자들의 접속을 돕는 리좀이 된다는 발상은 이리저리 비평의 재료로 쓰기 좋아 보이더라.
몸을 배배 꼬면서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1999)을 직관했던 게 괜히 생각남. 😑
그림은 스타일이 확고해서 좋았다.
🖼️
aladin.kr/p/KFSBJ
다른 행성에도 강남/강북 빈부격차 문제라니.
명성과 상찬에 기대가 컸는지 설정이 참신하단 느낌은 없었다.
정체불명의 정육면체가 성장하면서 분자들의 접속을 돕는 리좀이 된다는 발상은 이리저리 비평의 재료로 쓰기 좋아 보이더라.
몸을 배배 꼬면서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1999)을 직관했던 게 괜히 생각남. 😑
그림은 스타일이 확고해서 좋았다.
🖼️
aladin.kr/p/KFSBJ
놀라운 건 작가 세르반테스가 돈 키호테를 바라보는 시각이다. 기사도를 다룬 소설을 너무 많이 읽고 미쳐버린, 지나치게 코드화되어버린 돈 키호테의 기행을 묘사하는 태도는 해학을 넘어 조롱이다. 작가로서 주인공을 변호하거나 공감하거나 자신의 분신으로 애정을 갖는 식의 따뜻함은 없다. 냉랭한 관조.
aladin.kr/p/vbWSa
놀라운 건 작가 세르반테스가 돈 키호테를 바라보는 시각이다. 기사도를 다룬 소설을 너무 많이 읽고 미쳐버린, 지나치게 코드화되어버린 돈 키호테의 기행을 묘사하는 태도는 해학을 넘어 조롱이다. 작가로서 주인공을 변호하거나 공감하거나 자신의 분신으로 애정을 갖는 식의 따뜻함은 없다. 냉랭한 관조.
aladin.kr/p/vbWSa
- CGV 아트하우스에 개봉하는 모든 영화를 보던 아름다운 시절에 [탐엣더팜 Tom a la ferme] (2013) 보고 미친 천재가 나왔구나! 깜짝 놀람 👉 자비에 돌란 영화는 거의 다 ‘구입’해둠 👉 다음에 보지 뭐 하다가 10년만에 다음 영화를 보는 폐단이 있음
- 가족이란 다들 남들이 안 보면 대충 묻어두고 싶은 거 아니냐는 투의 기타노 다케시 인터뷰를 본 기억이 난다. 그런 가장 보통의 마음을 대단히 직설적으로 담은 영화. 은유가 아니다
- CGV 아트하우스에 개봉하는 모든 영화를 보던 아름다운 시절에 [탐엣더팜 Tom a la ferme] (2013) 보고 미친 천재가 나왔구나! 깜짝 놀람 👉 자비에 돌란 영화는 거의 다 ‘구입’해둠 👉 다음에 보지 뭐 하다가 10년만에 다음 영화를 보는 폐단이 있음
- 가족이란 다들 남들이 안 보면 대충 묻어두고 싶은 거 아니냐는 투의 기타노 다케시 인터뷰를 본 기억이 난다. 그런 가장 보통의 마음을 대단히 직설적으로 담은 영화. 은유가 아니다
이진경 저 [노마디즘 1] (2002) 읽고 있다.
이렇게 좋은 설명서를 2003년에 구해 놓고 방치하다니!😝
이진경 저 [노마디즘 1] (2002) 읽고 있다.
이렇게 좋은 설명서를 2003년에 구해 놓고 방치하다니!😝
- 도대체 뭘 어쩌려고 처음부터 이러나 싶었는데 빠르게 매조지되고 16년을 점프. 영화의 밑바탕은 씁쓸하디 씁쓸하다 : 어설프고 무모한 혁명가들의 실패한 혁명
- 실패한 혁명가의 무능함을 보며 웃는다는 게 속편한 일은 아니다만, 레오는 언제부턴가 슬랩스틱 코메디의 달인이 되어, 근래 제일 많이 웃었다 🤣
- 하지만 그는 좋은 아빠였습니다
- 그러므로 혁명은 끝나지 않으리 — “Ocean waves.” 🌊
- 도대체 뭘 어쩌려고 처음부터 이러나 싶었는데 빠르게 매조지되고 16년을 점프. 영화의 밑바탕은 씁쓸하디 씁쓸하다 : 어설프고 무모한 혁명가들의 실패한 혁명
- 실패한 혁명가의 무능함을 보며 웃는다는 게 속편한 일은 아니다만, 레오는 언제부턴가 슬랩스틱 코메디의 달인이 되어, 근래 제일 많이 웃었다 🤣
- 하지만 그는 좋은 아빠였습니다
- 그러므로 혁명은 끝나지 않으리 — “Ocean waves.” 🌊
Ne me demandez pas qui je suis et ne me dites pas de rester le même:
이것이 나의 도덕이다. 이것이 내 신분증명서의 원칙이다. 쓴다는 것이 필요할 때, 이것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푸코 저 [지식의 고고학] (1969) 1장 서론의 마지막 부분이다. 그는 그의 사전을 건립한다. 그렇게 밖에는 살 수 없었을 것이다.
🤍
#사랑의기표
Ne me demandez pas qui je suis et ne me dites pas de rester le même:
이것이 나의 도덕이다. 이것이 내 신분증명서의 원칙이다. 쓴다는 것이 필요할 때, 이것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푸코 저 [지식의 고고학] (1969) 1장 서론의 마지막 부분이다. 그는 그의 사전을 건립한다. 그렇게 밖에는 살 수 없었을 것이다.
🤍
#사랑의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