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 MOVE THERE'S BLOOD ON THE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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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MOVE THERE'S BLOOD ON THE FLOOR
@mrlemon.bsky.social
AND I CAN'T FIND MY HEART
게이밍너드
사랑과 전쟁과 취미 그리고 검은머리 내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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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골려먹으려고 감마루스 맛있는척하고 한웅큼 집어먹음
존 나 맛 없 어
흙맛나
진심표정존나참음
December 2, 2025 at 7: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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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5 at 3:15 PM
홀그레인 머스타드 새로 사야겠어
흑흑
난 네가 너무너무 좋아
나는 고기를 사랑해
너도 사랑해
너희도 날 사랑할까?
December 2, 2025 at 6:07 PM
지성을 되찾아야하는데 요즘 통 그러질 못하고있음
조증이 나를 떠나가네......
나는 홀로 남겨지네.....
December 2, 2025 at 6:04 PM
하앙 누나
살께요옷
December 2, 2025 at 5:55 PM
근래 친구들과 달에 한번 해적의 밤(구할수 없는 컨텐츠들이 합법적으로 인따르넷에 풀려있는것들만 포함)을 즐기곤 함
December 2, 2025 at 5: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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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회의 통과되었습니다. 여러분 이제 미성년 대상 친족성폭력범죄에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December 2, 2025 at 2:26 PM
숙제진짜하기싫음
며칠 통으로 쉬었더니 더더욱..
December 2, 2025 at 2:27 AM
쥐들이 은근 손톱이 따가워서 피를 좀 봄(제가 피부가 약하기도 함) 올라간다고 척척 짚고 올라가면 손톱자국 벅벅나고 기스생김
아프다~
December 1, 2025 at 11:44 PM
나 뭐 빵같은 지들이 먹을만한 킹만한거 먹고있으면 쥐가 자꾸 입뒤져서 지도 한입함(놀랍게도 매운거라면어쩌구는 입근처도 안옴)
December 1, 2025 at 7:22 PM
November 26, 2025 at 7:18 AM
최근 감동적인 일
곰이가 놀라서 집밖 방구석으로 튀어나간적이 있는데 손 안닿는 옷장뒤라서 패닉하고 있을때 곰아 무섭지 이리와 하니까 진짜 와서 올라와줌
엉엉하면서 집으로넣어줌
그래도 내가 돌봐주는 맨인건 아는구나
삼촌이 그래도 좋지?ㅠ 고맙다
November 22, 2025 at 12:02 AM
나와
November 21, 2025 at 11:20 PM
상태가 이럼
나가제발쥐
November 19, 2025 at 1:13 AM
레제는 한국 300만기념으로 내한해야하지 않나 싶다
후지타츠
한복입혀서 내놔라
November 18, 2025 at 11: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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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3: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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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게시글은 무엇이좋을까.. 고민해보다가 근래 그렸던 제일 즐거워보이는 그림으로 ☺️
December 27, 2024 at 9: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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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중세 시대도 디지털 문명이였음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November 18, 2025 at 12: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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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터질 때마다 다른 서비스들도 연쇄적으로 터져나가는걸 보면 먼 미래에 이 시기는 암흑 시대로 기록될게 뻔하다
November 18, 2025 at 12:35 PM
으흑흑 나는 피규어가 너무좋아
둘러싸여서 죽어버릴거야
November 17, 2025 at 9:05 PM
체중이 44선을 지키고있음
어림도없지
나 수영복 입어야해
빡헬스간다ㅋㅋ
November 17, 2025 at 8:47 PM
쓰리제로 ㅈㅂ 레제 1/6내준다고 해주세요
제발
돈드릴게요
부탁드립니다
November 17, 2025 at 8:34 PM
내 덕질취향이 좀 프레디의 피자가게 어두운 사실들 top10 좋아하는 초딩같은건 사실인거같음
November 17, 2025 at 8:25 PM
근래 좀 ㄱㅊ은 음식을 많이먹어서 기분이 좀 좋아짐
가을은 피둥피둥의 계절이야
날 떠나지말아줘 가을
November 17, 2025 at 8: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