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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요리, 술이 함께하는 여행을 사랑합니다.
Loves travel with music, cuisine, and liquor.
音楽と料理と酒がある旅を愛しています。

덕질 이야기는 이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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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제한적관찰자
정말 기묘한 제품이군 😅 #StrangerThings
December 1, 2025 at 11:42 PM
사내 교통정리를 바랐지만 교차로를 터트려 직선도로로 만들어 버릴 줄은 몰랐네 ㅎㅎ
December 2, 2025 at 12:04 AM
Reposted by 제한적관찰자
당사자의 동의가 있는 총살이라니 이거 참 귀한걸?
December 1, 2025 at 11:01 PM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하라!
December 1, 2025 at 2:48 PM
Reposted by 제한적관찰자
아니 다 좋은데 한국일보가 이런 소리를 하면 좀 창피하지 않나?
December 1, 2025 at 2:15 PM
Reposted by 제한적관찰자
‘탈팡’ 결심한 회원들 “주관식 답변까지 6단계 거쳐야 탈퇴” 분노
수정2025.12.01. 오후 4:37

쿠팡 회원정보 유출에 ‘갈아타기’ 속출
“집주소 등 불안해 대체 쇼핑몰 탐색”
탈퇴는 앱 아닌 PC 써야…불만 쏟아져 www.donga.com/news/Society...
‘탈팡’ 결심한 회원들 “주관식 답변까지 6단계 거쳐야 탈퇴” 분노
회사원 장해림 씨(29)는 1일 오전 쿠팡에서 탈퇴했다. 회원 337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됐는데도 회사가 제대로 된 후속 대책이나 보상을 내놓지 않는 데 실망했기 때문이다. 최근 4년간 거의 매일 쿠팡의 신선식품 새벽배송 ‘로켓프레시’를 이용해온 그는 “당분간 저녁마…
www.donga.com
December 1, 2025 at 12:53 PM
Reposted by 제한적관찰자
시민이 합의해서 만든 법망 안에서 허가 내고 장사하지?
국가에서 체계 잡아 만든 주소로 배송하고
도로라는 사회간접자본을 통하지 않고 뭐 공중제비로 배송하고 창고는 허공에 지었냐? 심지어 허공에 지었어도 지상권이라는 게 있다, 토지에는.
항만이나 공항 통해서 수입하지?
관세청 통해서 통관하지?
사람들이 인터넷 통하지 않으면 니들 사업 불가능하지? 망사업자 허가하고 관리 내주는 것도 정부가 하지?

니들이 사회에 져야 할 책임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아아아아아악?
December 1, 2025 at 10:32 AM
Reposted by 제한적관찰자
사람들 개인정보를 지들 장사 편하라고 수집해 갔으면,
그것도 시장지배적 위치까지 점해서 온 시민의 절반이 넘는 사람들 정보를 가져갔으면 웬만한 공공기관 이상의 책임감을 가져야 마땅하고. 니들은 뭐 사회에서 외따로 떨어져서 장사하냐 쌉놈들아?
December 1, 2025 at 10:29 AM
Reposted by 제한적관찰자
피해 없으면 손해 없는 거 아니냐는 쿠팡 이입적 사고=다친 사람 없었으니 계엄은 내란 아니고 해프닝

똑같은 수준임
December 1, 2025 at 10:27 AM
핫도그라고 사먹었는데 스키니 핫도그(가칭)라는 전혀 새로운 물건이었다.
December 1, 2025 at 10:55 AM
Reposted by 제한적관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짜 퇴행적이네
December 1, 2025 at 7:11 AM
Reposted by 제한적관찰자
항상 서민경제를 보도하면 랜덤 가게의 업주 인터뷰하는게 생각난다. 절대 종업원 인터뷰는 안함. 임금노동자쪽이 압도적으로 많을텐데도 그들이 한마디하면 갑자기 정치적이며 편향된 의견이라 치부된다.
그래서 난 자영업자들이 잘먹고 잘살았으면하는 마음이 있지만,동시에 서민의 목소리로 과대표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December 1, 2025 at 7:23 AM
Reposted by 제한적관찰자
```대법원은 “네이버가 동영상 검색서비스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가치판단과 영업전략을 반영해 상품정보의 노출 여부와 순위를 결정하는 검색 알고리즘을 설계할 수 있다”며 “이런 구체적 가치판단과 영업전략까지 소비자나 외부에 공지해야 한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아니, 이걸 지금 말이라고-_-;;;
December 1, 2025 at 8:37 AM
Reposted by 제한적관찰자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반대"라는 문구와 빨간 머리띠 매고 팔뚝질하는 그림이 같이 있는 모습이 마치 자기들이 서민이라고 떠드는 소부르주아들을 풍자하는 현대미술같음
???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짜 퇴행적이네
December 1, 2025 at 7:33 AM
동선상 버거킹이 리모델링으로 휴무…
오늘 저녁은 버거킹 해야지
December 1, 2025 at 9:09 AM
Reposted by 제한적관찰자
학생식당에 현 정부를 비판하는 게시글이 걸렸다가 내려졌다고 한다. 두 가지 생각이 든다.

- 자신의 의사표현을 당당히 할 수 있다니 기특하다.
- 윤 때는 뭐하다 이제 그런 소리하냐?
December 1, 2025 at 3:38 AM
오늘 저녁은 버거킹 해야지
December 1, 2025 at 6:36 AM
Reposted by 제한적관찰자
좌우지간 혐오발언(이건 진영을 가리지 않음)을 해대는 부류는 빨리 컷할수록 좋습니다. 특히 혐오발언의 수위가 높을수록, 아주 비대칭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을수록 최대한 빨리 손절해야지 안그러면 기울어진 운동장을 당연히 여기게 됩니다.
December 1, 2025 at 5:28 AM
Reposted by 제한적관찰자
개인적으로 가장 역겨운 부류는 본인은 매우 차별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으면서 타인이 약간 차별적 시선을 가지고 있으면 아주 난리법석 피우는 부류. 이런 부류가 읍내에 많았는데 슬슬 블스에서도 늘어나고 있음.

그 부류의 진짜 짜증나는건, 자기가 하는 차별은 "착한차별" 혹은 "차별이 아닌것"인양 구는것임. 착한차별은 개뿔. 사회적 신뢰 아작내는건 똑같구만.

최소한 나도 차별적 시선을 가지고 있고 그게 나쁜거라는걸 부정하지는 않음.
December 1, 2025 at 5:24 AM
Reposted by 제한적관찰자
윤 전 대통령은 2022년 11월25일 관저에 국민의힘 지도부를 초청해 저녁을 먹으면서 “나에게는 비상대권이 있다. 내가 총살을 당하는 한이 있어도 다 싹 쓸어버리겠다”고 말했다. 취임 뒤 불과 6개월이 지난 시점이었다. 수정 2025-12-01 11:03 www.hani.co.kr/arti/society...
윤석열, 취임 6개월 때부터 “싹 쓸어버리겠어”…내란 준비 신호탄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이 경고성·호소형이었다’고 주장한다. 내란이 실패하자, 치밀하게 준비하지 않은 일이었다는 항변이다. 하지만 수사·재판을 통해 비상계엄은 ‘대통령 윤석열’의 오랜 숙원이었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다. 처음엔 ‘황당한 음모론’으로 치부됐지
www.hani.co.kr
December 1, 2025 at 4:18 AM
Reposted by 제한적관찰자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3106

> > 쿠팡 측은 "키 종류에 따라 다양하지만, 업계에서 5~10년으로 설정하는 사례가 많다는 걸로 알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온 게 용하네. 아마존 따라한다면서 보안은 코리안 스탠다드도 안 되는 회사였구나? 쿠팡?
[단독] 쿠팡 유출 직원은 ‘인증 업무 담당자’...‘액세스 토큰 서명키’ 장기 방치가 화근
쿠팡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 인물로 퇴사한 중국인 직원 A씨가 지목된 가운데, 해당 직원이 쿠팡 내부에서 인증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
news.jtbc.co.kr
December 1, 2025 at 5:26 AM
Reposted by 제한적관찰자
새벽배송 문제가 될때 우파-리버럴 인물들 사이에 껴서 여론전이나 하고, 개인정보 털리니 중국인 혐오에 묻어가고. 뭐 이런놈들이 다 있어?
November 30, 2025 at 11: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