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힘들어도 내란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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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cat.bsky.social
사는게힘들어도 내란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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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아가는 20세기 인간, fntsy 출신. 어른이 되기 어렵다. 머스크를 피해 블루스카이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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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결정권자의 만족감을 위해 동작하며 목적이 이윤 추구처럼 보이는 건 높으신 분들이 돈을 좋아하기 때문' 이란 요지의 말을 옆동네에서 본적이 있는데 (기억에 의존한거라 정확하진 않음) 실로 통찰력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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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민주당맨들이 천정배가 말했듯 '사람이면 어떻게 한나라당 하나'고 말했늘때 꼬꼬마 민주노동당원이던 나는 '에이 그래도 같은 동료 의원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나'고 생각했었다. 이십여년이 지났고 나는 이제 그 이유를 안다. 사람이면 어떻게 국짐당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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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스로 뒤지신 전 프로야구 선수가 속한 사회인 야구팀 이름

하나회 탱크스.

쓰리기 하나 수거했으니 사회는 그만큼 청결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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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들 지금은 참 조용하네~
대한민국 법조인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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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취재 안하나 보고 있었는데 뉴스 토마토가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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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차 과정에서 논문 실적, 경력 점수, 학력 점수 등에서 만점으로 받은 유씨는 최종 2인으로 뽑혔고, 2차 면접에까지 올라갑니다. 최종 2인으로 선발된 다른 지원자는 타 대학 경영대학 강사, 연구교수 등 이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지방 모 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최종 선발된 건 유씨였습니다."
www.newstomato.com/ReadNews.asp...
(단독)'유승민 딸' 채용 공정성 논란…'경력 최고점' 의문
직전 학기 졸업 유담, 경력자들 제치고 학력·경력 만점
www.news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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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반란군도 아니고 그냥 상대당 정치인일 뿐인데 예의상 명복이라도 빌어줘야하는거 아니냐는 분들에게 그가 작년 12월 7일 1차 탄핵안 표결 직후 써제낀 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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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법 대표발의와 생활동반자법 공동발의를 잊지 않겠습니다. 그러고는 국힘으로 가신 것도... 검찰개혁에 반대하신 것도... 김영란법을 반대하신 것도...
대표님이 떠올린 개쩌는 아이디어가 왜 실행이 불가능한가를 KIBUN 안 상하게 설명하기 위해 하루에 8시간 ppt만들고 회의한 다음에 자투리 시간에 개발해서 생산성이 떨어지는 거 아닐까?...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 "중국 개발사는 '오전 9시 출근, 오후 9시 퇴근, 주 6일 근무'를 뜻하는 '996' 문화로 1년 반 걸릴 모바일 게임 이식 작업을 4개월 만에 끝낸다고 한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 "중국 개발사는 우리보다 낮은 임금으로 한 달에 1인당 100시간을 더 투입한다"

"근로를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처럼 바라보는 전통적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 큰 보상을 위해 스스로 몰입하는 행위를 강제 노동으로 보는 것은 문제"

www.inven.co.kr/webzine/news...
최휘영 장관과 게임업계 '작심 대화'…'52시간제'부터 '질병코드'까지
국내 주요 게임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국과의 경쟁 심화와 경직된 노동 환경으로 글로벌 경쟁력에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 개선과 정책 지원을 한목소리로 촉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공개로 진행된 지난달 24일 게임업계 간담회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주 52시간 근로제 유연화, 제작비 세액공제, 게임 질병코드 문제 등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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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으로 인간자유이용권을 산 듯한 행태“… 넘나 한국의 노동시장을 정확히 표현한 말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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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컨베이어 벨트 쉬지 않고 돌리게 노동 제한이나 풀러 주세요 같은 말이나 할 거면서 무슨 전통적 시각...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 "중국 개발사는 '오전 9시 출근, 오후 9시 퇴근, 주 6일 근무'를 뜻하는 '996' 문화로 1년 반 걸릴 모바일 게임 이식 작업을 4개월 만에 끝낸다고 한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 "중국 개발사는 우리보다 낮은 임금으로 한 달에 1인당 100시간을 더 투입한다"

"근로를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처럼 바라보는 전통적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 큰 보상을 위해 스스로 몰입하는 행위를 강제 노동으로 보는 것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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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과 게임업계 '작심 대화'…'52시간제'부터 '질병코드'까지
국내 주요 게임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국과의 경쟁 심화와 경직된 노동 환경으로 글로벌 경쟁력에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 개선과 정책 지원을 한목소리로 촉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공개로 진행된 지난달 24일 게임업계 간담회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주 52시간 근로제 유연화, 제작비 세액공제, 게임 질병코드 문제 등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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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미지 검색 오염된 거 봐라... 이게 제품 검색이냐 캡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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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가 하고 싶은 말은 결국
"40대에 민주당 지지하면 영포티" 란 말을 돌려 말하고 있는 거죠.
한가위/추석/중추절 잘 보내세요. 가히 반지성주의의 시대라 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