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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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명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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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레이디의 우중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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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교체하다가 이 종이 텍스처가 너무 좋아서🥺 이리저리 돌려보면서 구경했다눼요...
멋쥔 8월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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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 싶은거 : 뭔가의 우명
실제 쓰고 있는거 :
본 문서는 xxx와 xxx가 체결한 계약에 의거하여 xxx(이하, xx)…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아 귀찮아. 대충 써…
으먕 혼전계약서 쓰라고 하면 삼백배 진지해질 수 있을듯.

본 혼전계약서는 정우성과 이명헌간 작성되었으며 양 당사자의 혼인을 앞두고 체결된다. 혼인 중 및 장래의 어쩌구 금전적..
“우리 사이에 돈이?” “너한테 중요해용”
사안에 대한 각자의 권리 의무..
“사랑의 의무나 권리가 더 중요하죠!” “닥쳐봐용, 네 변호사가…”

이런거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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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헌 선수 여친있나요? 라는 농담섞인 질문에 없어용. 하고 대답하는 이명헌에 내가 착각했나라고 생각하며 용서했다가, 팬이 찍은 퇴근 직캠영상에서 누군가와 전화하며 경기나 공식 ㅇㅌㅂ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얼굴로 환하게 웃는 이명헌에게 무언가를 예감하며 은은하게 상처받는 게 몇 년간 이어지다가,

불현듯 들려오는 이명헌의 깜짝 결혼 발표 소식에 하아, 올게 왔네, 그럴 줄 알았다며 오래 사겼네, 대체 누구야? 역시 연예인? 하면서 기사 클릭했다가 바로 뜨는 정우성 사진에 개깜짝 놀라서 휴대폰 떨어뜨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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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ㅌㅂ로 이명헌 덕질하고 싶다.

하이라이트 올라오면 이명헌이 말도 안 되는 각도에서 패스하거나 슛 넣는 거 0.1초씩 돌려보다가, 땀 뚝뚝 흘리면서 인터뷰하는 거 넋 놓고 캡처하는 바람에 사진첩에 이명헌 얼굴로만 가득 채워지고, 구단에서 올려준 영상 뜨면 그저 그런 질문에도 특유의 말꼬리 붙이면서 다정하지만 무표정한 얼굴로 꼬박꼬박 대답하는 것도 너무 좋다 히히 웃으면서 보다가 편집 실수인건지 갑자기 드르륵 울리는 휴대폰을 확인하고 살짝 미소 짓는 이명헌에 ‘어?’ 하는 것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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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 안녕하세요
최근에 산왕무인 그림 보고나서 추억여행을 시작했는데
너무. 눈물이 차오르고 고개를 들고 흐르지못하게 살짝 웃다보니 포스타입에 우명 연성을 정리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리해봤어요
23년에 우성명헌 좋아했던 산왕소녀들이라면… 보시고…
아니라면… 보지마십시오……….

posty.pe/ftestw
ㅇㅅㅁㅎ 모음: 흠
23.02~
pos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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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아주 동그란 뿅어가 있엇은
그냥 있엇은
딱히 뭘하진 않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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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헌이 이 꼬라지로 다닐 때마다, 으성이가 😫😫아 제발, 운동가방 사준다고, 제발 당신 국대잖아!! 품위 이런것 좀! 하고 소리지르는데.

‘이 가방 가볍고 좋음 ㅇ 2마트 최고의 역작ㅃ‘
이러고 다녀서 으성이 가슴치기. 그래서 2마트 장바구니 숨겼더니 집에 수상하게 채워진 냉장고, 그리고 더 거대해진 2마트 장바구니로 돌아오는데…

한번 더 숨겼더니,
’친환경 가방을 왜 자꾸 숨기나용… 또 사야하잖아용… ‘ 시무룩해짐. 당신이 언제부터 친환경론자였어! 하고 목에 핏대세우는 정으성
2마트 장바구니 들고 전철을 타는 둔둔한 몸의 캡모자 눌러쓴 남자… 자리에 앉다가 실수로 장바구니를 앞으로 쓰러뜨림.

전철 안의 사람들은 사과라도 굴러나오지 않을까 긴장했는데- 굴러나오는건 농구공과 농구화 한짝

여유롭게 주섬주섬 주워서 전철 자리에 고쳐앉고선, 쓰레빠 신은 다리 사이에 장바구니 고정하고 가는 이밍헌은 가능

정으성은 간지 없어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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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트 장바구니 들고 전철을 타는 둔둔한 몸의 캡모자 눌러쓴 남자… 자리에 앉다가 실수로 장바구니를 앞으로 쓰러뜨림.

전철 안의 사람들은 사과라도 굴러나오지 않을까 긴장했는데- 굴러나오는건 농구공과 농구화 한짝

여유롭게 주섬주섬 주워서 전철 자리에 고쳐앉고선, 쓰레빠 신은 다리 사이에 장바구니 고정하고 가는 이밍헌은 가능

정으성은 간지 없어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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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 노트패드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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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많이 듣는 두 개만 알랴조야지 😉
용지님 플리 너무너무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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