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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eizoro.bsky.social
일상 고찰 기록 위주. #choow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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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_블친소
#블친소 #일상계블친소
원피스 조로를 덕질하는 직장인.
(고순도 오타쿠 트윗은 다른 계정에 게시 中.)
이런저런 사담 기록, 사진 백업으로 굴러갑니다.
뚱뚱 비둘기
December 17, 2025 at 11:29 AM
또 왔습니다... 큭큭.
December 15, 2025 at 7:07 AM
한파 조심하십시오. 주말을 앓으며 허비할 수야 없으니!
December 11, 2025 at 11:38 PM
아침으은
시장에서 산 오천원 옥수수 술빵
따끈따끈
December 11, 2025 at 3:27 AM
처음 오는 의원에 앉아있다가
내게 꼭 필요한 책을 발견함
December 10, 2025 at 1:30 AM
만두⋯🥟
December 8, 2025 at 12:33 PM
알맹이 시리즈도 좋아하고 딸기도 좋아하는데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다...
December 8, 2025 at 8:36 AM
Reposted by choo
아리랑 아리랑 알 아히요 ← 역시 한국인에겐 마늘이 필수다
December 4, 2025 at 1:28 PM
루돌프 말차 에디션⋯🍵
December 5, 2025 at 4:03 AM
안 보이면 섭섭할 포인세티아
December 5, 2025 at 4:02 AM
근처 빵집 마침 소금빵 나올 시간이라 하나 사고서 헤드셋 다시 쓰려고 내려놓은 사진
December 5, 2025 at 1:38 AM
첫눈 예보로 괜스레 산만해지는 하루
December 4, 2025 at 1:02 AM
#choowent 서현 이층빙수
연유 빙수 9,000₩
아메리카노 2,500₩ (점심 타임 할인가)

달달하고 고운 우유얼음과 토핑 떡 세 점, 연유의 심플한 구성. 개인적으로 원해왔던 스타일의 메뉴였던지라 이 추운 날 혼자서 만족스럽게 한 그릇 비웠습니다. 젊은이의 특권 ~_~
December 2, 2025 at 12:30 PM
기) 오트밀 죽 끓여먹으면 혈당 올린대서
승) 팩트 체크 차 구글에 ‘오트밀 가열하면’이라고 검색
전) 철딱서니 없는 구글 AI 개요 曰
‘오트밀로 죽을 끓이면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가 된답니당 ^-^’
결) 어어 그래...
December 2, 2025 at 12:25 PM
연초에 이사를 계획하고 있어 어수선한 감이 있군요. 서울 탈출한답니다 후후
December 1, 2025 at 8:21 AM
이번 주말이 저희 집안 김장날입니다.
오늘은 재료 손질 좀 하고
엄지손가락만한 무 귀여워하고 옴.
November 29, 2025 at 11:28 AM
시장 옥쓔 세 개에 오천 원...
손 시려서 핫팩 삼아 사는 거야
November 28, 2025 at 5:24 AM
가만히 앉아서 일만 하는데도 마음이 오락가락... 호르몬은 참 무섭습니다.
November 27, 2025 at 5:27 AM
비가 일찍이 그쳐버리고 그럭저럭한 날씨였군요
출근길 막혀서 얄밉다는 마음도 있지만
첫눈은 언제쯤이려나 일기예보 슬쩍 내려보는 건 불가항력
November 25, 2025 at 3:21 PM
애인이 사준 오설록 랑드샤...
빠작쌉쌀달콤 너무 맛있었습니다.
강경 커피파인데 이건 따뜻한 차랑 짝꿍.
November 24, 2025 at 9:52 AM
Reposted by choo
호랑이 - 무섭다
시베리안 숏헤어 - 무서울...지도?
November 22, 2025 at 1:18 AM
삼척 용굴 촛대바위길
November 22, 2025 at 4:56 AM
오늘도 파이팅입니다앙 ~_~
요즘 ~_~가 좋습니다
아무렴 좋다는 느낌이라서
November 20, 2025 at 11:54 PM
우타다 히카루의 보컬을 들으면 어김없이 사랑하는 사람 생각이 나는게... 그녀의 목소리가 내게 있어서 매우 효과적인 사랑의 매개구나, 싶습니다
November 20, 2025 at 10:38 AM
다이소 인형옷 세트 때문에 빡빡 웃는 中
아 성탄절 기다릴 이유 생겼다
November 20, 2025 at 10:18 AM